쓰는 걸 잊고 있던 휴대용 스튜디오, 폴디오(foldio)의 마지막 후기입니다. 이렇게 밀린 글을 갚으면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레이니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후속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까먹고 있었어요…(…) 이번 포스트를 마지막 포스트로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으레 썼겠거니… 하면서 새카맣게 잊고 있던 거죠. 망했습니다. 8월에 글쓰기 시작해서 인제야 마무리를 짓게 되다니… 그나마 다행인 점은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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