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피겨 4대륙 4위 쾌거..韓 3명 톱10 달성 박소연이 피겨 4대륙 선수권 최종 4위에 올랐다. 또 한국 여자 싱글 출전 3명이 모두 톱 10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무엇보다 박소연, 최다빈, 김나현 모두 총점 170점을 넘었다는 쾌거도 이뤘다. 김나현은 김연아(25) 박소연, 최다빈에 이어 ISU 공인 국제 대회에서 총점 170점을 돌파한 4번째 여자 선수가 됐다. 또 최다빈, 김나현 모두 시니어 메이저 대회 데뷔전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며 박소연과 톱10을 달성했다. ------------------------------------------------------------- 전체기사는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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