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01&aid=0009848522여자 싱글 출전 선수 중 6명이 '영웅'으로 꼽아. '피겨 여왕' 김연아(28)는 4년 전 은퇴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많은 선수들에게 여전히 '우상'으로 불린다.평창올림픽 공식 정보제공 사이트인 '마이인포 2018'이 공개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프로필을 보면, 자신의 영웅(Hero)으로 김연아를 꼽는 여자 싱글 선수들이 가장 많았다. 브라질 대표로 출전하는 이사도라 윌리엄스(22)는 자신의 영웅으로 자국 수영선수 세자르 시엘루, 유도선수 사라 멘데스와 함께 김연아의 이름을 꼽았다. 윌리엄스는 4년 전 소치에서 브라질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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