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ft.tt/2nrcuCv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의 신화를 일궈낸 '피겨퀸' 김연아(28)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연아키즈' 최다빈(수리고)과 김하늘(평촌중)의 연기를 현장에서 응원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 전화통화에서 "김연아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홍보대사 자격으로 한국 선수단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피겨 종목은 몇 경기 볼 것이다. 여자 싱글은 관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
from sorazun http://ift.tt/2DQWN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