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ft.tt/2GFzyWV 평창올림픽 개막이 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수보다 더 주목받고 있는 사람, 바로 홍보대사 김연아씨인데요. 김연아씨를 직접 만나 올림픽을 맞이하는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창올림픽을 알리기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무엇이든 했습니다. [김연아 : "(2018년 한달을 보낸 소감은?) 홍보대사로서 계속해서 2018이라는 말을 많이 했어서 항상 새해가 되면 2017년에도 2017이라는 숫자가 좀 어색했는데 2018년은 그런게 없었던 것 같아요."] [김연아 :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아네테에 직접 가서 성화 인수단에 참석하.......
from sorazun http://ift.tt/2s2NB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