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76&aid=0003213561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또 다른 주인공, '피겨여왕' 김연아였다.시작부터 함께 했다. 2011년 김연아는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평창의 최종 프레젠테이션 발표 연설자로 나섰다.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유창한 영어 연설로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번의 도전 끝에 평창은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고, 김연아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김연아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아이스쇼를 끝으로 빙판을 떠났다. 하지만 김연아는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또 다른 도전은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였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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