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양말 가지고 놀다가 그냥 엎어져 잠...
저 등치 봐;;;;
언제 저렇게 컸을까!
살 찌우는 게 목표였는데.. 금새 목표달성.
이제는 체중은 좀 조절해야싶다.
여기서 더 찌면 나이가 많아서 건강에 이롭지 못하다.
귀여운 발바닥.
저 작은 발바닥으로 세상을 걸어다닌다.
카메라 셔터소리에 잠시 눈을 뜬다.
근데.. 말똥하지는 않은 눈.
잠이 많이 오나보다.
사진은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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