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2일 수요일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DSLR 하나만 쓰다보니 때로는 작은 디카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브디카로 똑딱이를 살까 했는데 남편님께서 이왕 사는거 미러리스 사라고 해서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을 구입했어요~ ^^

원단만큼은 아니지만 설레임을 가지고 택배를 받았어요~ㅋ


구성품

똑딱이 이후로 진짜 오랜만에 작은 디카를 잡으니 완전 가볍더라구요~

너무 가벼워서 찍을 때 수전증에 막 흔들릴 것 같아요~ㅋㅋ


화이트, 블랙, 실버 세 가지 색깔이 있는데 이상하게 화이트가 제일 싸더라구요.. 잘 안 팔리나.. ㅡ.ㅡ

가격이 똑같았어도 전 화이트를 사려고 했거든요~ㅎ

내장 플래시에요~

렌즈캡을 벗기고 찍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역시 첫 샷은 우리 가을이~

그리고 초동이~


아직 많이 찍어보지는 못했어요..

저는 똑딱이는 미놀타를 썼고

DSLR은 초급기, 중급기, 고급기를 모두 캐논을 썼는데 소니도 괜찮네요~

또 미러리스는 소니가 제일 낫다고 하더라구요~ㅎ

아무래도 지금 쓰는 6D만은 못해서 집에선 거의 DSLR을 쓰고 있는데요..

서브디카로는 아주 훌륭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남편사마~ 감삼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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