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제품으로 생각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북 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시쳇말로 '쩌는'(!!) 제품이었는데요. 잠깐 만져보고 느낀 서피스북의 첫인상을 담아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작년에 여러 기기가 공개 행사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제게 있어서 가장 인상 깊은 기기를 단 하나만 고르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북(Surfacebook)을 선택할 것입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기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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