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2일 목요일

남편을 위한 트렁크 팬티 만들기


 

  남편을 위한 트렁크 팬티 만들기




공업용으로 갈아탄 뒤 제일 음 만든 건요..

남편을 위한 트렁크 팬티에요~ ^^

 


두 개 만들었어요~ㅎ

먼저 앞판 두 장을 겉과 겉을 대고 앞트임 부분을 빼고 위쪽과 아래쪽을 박아요~

아래쪽 박은 모습이에요~

앞트임 부분을 펼쳐서 왼쪽은 뒤로 반을 접어요~

이렇게요~


그리고 오른쪽은 1센티를 접고 또 반을 접은 후 왼쪽으로 꺾어요~

꺽을 때 저는 위 사진 처럼 5mm 남기고 접어서 꺾어요~


그럼 이런 모습이에요~

5mm 접은 부분을 쭉 박아요~  

트임부분 아래 시접과 그 아래 곡선부분을 책에서는 오버록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뭔가 썩 맘에 들지 않은.. ㅡ.ㅡ

그리고 곡선 부분은 시접을 한 쪽으로 넘겨 겉에서 두 줄 상침해요~

앞트임 부분은 이렇게 박아요~

트임 위와 아래는 튼튼하게 엑스자로 박아줘요~


앞판이 완성됐어요~

어려운 부분은 끝났어요~ㅋ



앞판과 뒤판을 연결해요~

시접은 쌈솔로 처리해요~

쌈솔은 하기는 오래 걸려도 깔끔해요~ ^^

쌈솔로 박은 모습이에요~

옆선도 쌈솔로 해요~

두 개다 옆선을 완성했는데... 아뿔싸~!

옆트임을 안 줬어요.. ㅠㅠ

책에는 트임이 없는데 저희 남편은 꼭 트임을 해야 하거든요..

작년 봄에 한 번 만들고 넘 오랜만이라 까먹었어요.. ㅡ.ㅡ

잠시 뜯을 것인가 걍 입으라고 할 것인가 고민했지만

팬티 불편하면 어딜 가도 몸이 불편하기에 뜯기로 했어요..

쌈솔로 해서 뜯기도 영... 

역시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해요.. ㅜㅜ







뜯었음돠..

쌈솔로 하면 시접을 자르기 때문에 시접 처리가 힘들어서

트임 부분에 그냥 면 테이프를 덧댔어요~ ^^;;

한 번 꽈서 박아야 접을 때 편하더라구요~ㅎ

이렇게 했어요..

접히는 부분 고정하니 그나마 봐줄 정도에요..ㅋ

팬티 두 개 다 뜯고 하는데 한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ㅡ.ㅡ

그나마 완성하고 생각나지 않고 중간에 생각난 게 다행이라고 저를 위로했어요.. 어흑..

그리고 밑단은 두 번 접어 박아요~

박은 모습이에요~


이제 고무줄말 달면 되네요~ㅎ

고지가 보여요~~!


허리도 두 번 접어 박아요~

물론 고무줄 넣을 창구멍 남기고요~ ^^

고무줄을 넣고요..

창구멍을 막아요~

고무줄 꼬이지 말라고 가운데를 상침했어요~

'스페셜' 린넨 라벨도 달았어요~

남편은 스페셜 하니까요~ㅋㅋ


드뎌 트렁크 팬티 2개 완성~!!



속옷이니 착샷은 엄꼬요~ㅋㅋ

옷걸이에 걸어봤어요~ ^^


옆트임에 면테이프는 포인트라 우겨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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