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지진 피해` 네팔 어린이들 위해 10만달러 기부28일 유니세프친선대사 김연아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만 달러(한화 약 1억7백만 원)를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지진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 식수위생, 보건, 보호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전체기사는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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