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핸드폰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편해~라고 할 만큼 많이 의지하고 있잖아요.
여러분은 하루에 휴대폰을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저는 주로 인터넷이나 문자, 카톡 이 정도로 사용합니다. 시간은 재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다만 저는 걸어가면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는 없는 존재인데요, 요즘에는 걸어가면서 핸드폰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등굣길이나 출퇴근길, 또 자기 전까지 찹쌀떡처럼 붙어 있는 우리들의 휴대폰. 뉴스, 날씨, 게임 말고도 휴대폰으로 스마트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해피빈을 더욱 알차게 만날 수 있는 꿀팁을 본격 소개해드려요.
모바일 해피빈 페이지
5분의 팁 1. 내가 몰랐던 유익한 이야기 모여라
Q. 저는 콩이 없는데 해피빈에서 5분이라뇨? 해피빈에는 기부만 하러 들어가는 곳 아닌가요?
'출석률을 높여주는 신기한 요거트'
'네팔을 내 팔로 기억할 수 있는 방법'
'눈을 감으면 보이는 그림의 비밀'
듣기만 해도 고개가 갸우뚱해지지만 친구에게도 지식인에도 물어보기 애매한 것이 있죠.
누군가에게 은근한 지성미를 뿜고 싶다면!
공익 소식 계의 얼리어답터가 되고 싶다면!.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착한 상식을 알고 싶다면!
모금 후의 감동적인 이야기부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모바일 해피빈에서 매일 확인해보세요.
5분의 팁 2. 찾아라! 이번 주 모금함
Q. 저는 콩이 있는데 기부만 하고 얼른 나가면 되나요? 30초도 안 걸릴 것 같아요 ㅋㅋ
'낡은 보행기 때문에 매일 불안한 어르신 사연'
'사방이 꽉 막힌 지하에서 여름을 보내야 하는 사연'
'보이지 않는 윤아와 들리지 않는 엄마의 사연'
듣기만 해도 가슴이 찡한 이런 이야기들은 사실 우리와 아주 가까운 누군가의 이야기들이에요.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는 따스한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만 주어도 큰 위로가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매일 5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만나러 해피빈으로 고고씽~!
5분의 팁 3. 우리 내일 다시 만나요
Q. 하루 5분.. 말은 쉽지만 내일이 되면 잊어버릴 것 같아요 T_T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휴대폰에서 해피빈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말풍선을 확인할 수 있어요.
즐겨찾기 또는 아이콘 추가를 통해서 간단하게 해피빈을 내 휴대폰 화면 속으로 옮길 수 있다는 사실!
이렇게 간단한 클릭 한번으로 우리는 핸드폰을 통해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해피빈을 만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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