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4일 일요일

트렌센드 "JetDrive Lite 블로그 체험단"에 당첨되다

최근에는 너무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한 주 거의 천추의 IT 이야기에 글을 거의 쓰지 못하다 이제야 글을 씁니다.

   

주초에 올린 포스팅에서 최적화 된 블로그에 대한 시간도 있고 사무실도 옮기게 되어서 이러저러 바쁘게 지나 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즐거움은 한번에 두가지 정도의 체험단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트렌센트의 JetDrive Lite WD "WD Red NAS"입니다. 다행이 카테고리는 같고 경쟁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동시에 진행을 해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동시개시의 조건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체험단도 일종의 스폰서 쉽이기 때문에 체험을 받으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제품들의 이미지를 하루씩 돌아가면서 블로그 디자인으로 쓰려고 합니다.

   

 

   

이번 체험단 덕분에 맥북프로 레티나의 용량의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제품에 체험단이 된 것입니다.

   

트렌센드 JetDrive Lite 블로그 체험단은 신청은 티스토리의 "천추의 IT 이야기: http://ift.tt/1aieq7i " 의로 신청을 했는데 블로그 체험단 당첨공지는 네이버 블로그로 하게 되었네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도 일단 두 블로그에 함께 체험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마케팅을 하는 친구들은 제 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리브라 같다고 호들갑을 떨기는 합니다. 사실 현재의 네이버 블로그는 파워블로그를 가장한 상태 즉 "파워 블로그로 보이는 상태"입니다. 최적화가 되고 운영 기간이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 현재 천추의 IT 네이버 블로그의 현실입니다. 지난 주말에 최적화를 확인하고 역량을 집중해서 방문자를 올려 놓았습니다.

   

 

   

   

물론 다년간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와 '네이버 오픈 캐스트' 및 '네이버 포스트 작가' 타이틀이 붙어있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바로 체험단 제의나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검색 노출이 된다면, 방문자가 많은 키워드들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다음 주면 방문자가 더 늘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7일차에 평균 3500명 정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트렌센드 "JetDrive Lite 블로그 체험단"은 일단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한동안 맥북프로 레티나를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from 천추의 IT 이야기 http://ift.tt/1GFhx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