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새로운 아이티 기기가 생겨서 너무 재미있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제게서 블로그 교육을 받으신 제자님이 마케팅을 하는 아이뮤즈의 Converter9입니다.
그전 부터 테스트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한글 키보드가 도착을 해서 정식 리뷰를 시작합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부분을 중심으로 활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윈도우는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10 스토리 텔러로 활동을 하고 있어서 활동과 관련한 이야기로 Converter9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쓰려고 합니다.
태블릿과 노트북을 하나로 4-in-1 Converter9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을 딸려 있기 때문에 원도우 태블릿으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쓰기에는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의 첫 번째(?) 태블릿인 갤럭시 탭 7을 썼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중심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9(8.9)인치 규격의 태블릿이기 때문에 화면이 적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습니다. 윈도우 태블릿을 기준으로 해도 1200*800px 의 해상도 이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쓸 때는 그다지 눈이 아프거나 피곤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초저가 저가형 태블릿인데 IPS 팬널을 사용한 디스플에이입니다.
최근에 맥북 2인치를 쓰면서 소형 디스플레이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원노트를 쓰는 것 보다는 에버노트가 약간 더 편한 것 같아서 글 감의 작업은 에버노트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개를 위주로 쓰고 다음에는 성능과 활용도 등에 대하여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장점
키보드가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입니다. 9인치급으로 태블릿이라고 생각을 하고 쓴다면 상당히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태블릿을 엄청나게 많이 써봤고 장점을 많이 리뷰를 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의 기기적인 장점을 많이 쓰도록하겠습니다.
9인치 미만의 태블릿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와 오피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피스 365 퍼스널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64GB까지 마이크로 SD 카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용량의 어려움도 없습니다,
이 포스팅은 Converter9 소개목적으로 아이뮤즈에서 제품을 무상지원 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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