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기도 점차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베를린 일정을 마무리하기 전, 들렸던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과 전습탑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드디어 한국으로 떠나는 날이 밝았습니다. 올 것 같지 않던 날이 성큼 다가온 느낌을 아침에 눈 뜨며 괴로워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불태운 관광 이야기를 짧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브란덴부르크 문으로 다시 향하다. 오전 일정은 좀 더 느긋하게 숙소에서 휴식을 취해도 괜찮았고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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