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민스크에서 열린 아이스스타에서 1위를 했구요. 18살의 나이. EXCITING 스케이터입니다. 월광소나타. 한국의 김진서. 오 버텨서 컴비네이션 점프였어야 하는데요, 트리플러츠로 처리했습니다. 오 좋아요 지금까지 트리플악셀 중에 최고였어요! AMAZING EVENT 트리플 룹이 그를 구했네요 더블토를 끝에 붙였구요. 저 몸 움직임 너무 좋습니다! 오 와우 엔딩 대단합니다! 놀랍네요 지금까지의 스텝 중 최고입니다 안무 해석 너무 좋아요! 특히 머리 동작들이 크네요! SENSATIONAL! 맨처음 컴비네이션 점프가 아쉽지만, 룹 뒤에 더블토를 붙여 였고, 확실히 지금까지 최고인 트리플악셀이었어요 -맞아요 도입할 때 엄청난 스피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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