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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6일 목요일

블로그 글쓰기 방법으로 마인드맵의 활용

마인드맵에 대한 설명은 웹 상에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 마인드맵은 생각을 이미지와 하는 것으로 하나의 주제나 콘텐츠로 가지 형태로 풀어가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종이에 이미지 등을 활용해서 하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마인드맵의 업무의 활용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제안서나 기획 등의 업무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리뷰 등의 글을 쓸 때 초안을 마인드맵으로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는 법에 대하여 한번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글쓰기 방법으로 마인드맵의 활용

마인드맵의 제목은 먼저 주제에 대하여 제목을 잡아주면 됩니다. 제목은 추후에 키워드 등을 고려해서 수정하게 됩니다. "블로그 글쓰기 방법으로 마인드맵의 활용"이라는 제목도 글을 써내려가면서 키워드로 다시 조합을 한 것입니다.

마인드맵을 이용한 블로그 글 쓰는 법

서론

마인드맵의 정의

마인드맵으로 글쓰기

본론

마인드맵이란

장점

생각을 정리한다

리스트 형식의 글을 바로 쓸 수 있다

결과적으로 논리적인 글이 가능하다

활용사례

스크린 샷 활용

핸드오프 글 구성

결론

후기

정리가 되는 글은 보는 사람에게 더 이해하기 편하게 쓸 수 있다

마인드맵은 종이에 약도를 그리는 것처럼 정보를 정리해나가는 방법입니다. 마인드맵은 이미지와 키워드(keyword), 등을 이용하여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로 텍스트를 이용하여 기획의 기초작업에 쓰고 있습니다.

모 대학교의 학생 모집을 위한 플랜과 마케팅에 대한 기획의 초안을 잡아본 것입니다. 이미지를 활용하지 않더라도 필요사항을 체계적을 나열을 하면 상당히 좋은 기획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는 기획업무는 그다지 많이 하지는 않지만 10년 정도 전에는 부동산기획서를 유료로 제작해주는 몇안된는 업체에서도 업무를 보았습니다.

맥북을 쓰기 전에는 '알마인드'를 쓰기도 했는데 이스트 소프트의 프로그램을 업무용 컴퓨터에 쓰면 문제가 생긴다는 루머(?) 때문에 사무실에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 등에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은 다운 받아서 써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마인드 맵을 블로그 글쓰기의 장점

마인드맵으로 블로그에 글쓰기 할 때의 장점은 역시 생각을 정리하게 된가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포스팅의 특징이 기본적으로 즉흥적으로 글을 쓰는 것인데, 10분정도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하면 기획포스팅이 하나가 뚝딱 나오게 됩니다.

또한 마인드맵의 복사를 하면 리스트 형식의 글로 복사가 됩니다. 위에 이 글에 대한 마인드맵을 넣어 놓았는데, 정리를 하면 하나의 리스트로 글의 목차나 소제목 등을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글을 보면 논리적이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감성적인 블로그 글쓰기를 한다'라고 변명을 하고 때로는 방문자 때문에 착각을 하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인드맵을 이용한 블로그 글쓰기를 활용한 글은 상당히 논리적인 글이 됩니다.

제가 쓰는 마인드맵 프로그램의 폴더를 한번 보니 상당히 다양한 내용의 마인드맵 파일이 있습니다. iCloud 로 동기화 된 이후의 파일들이기 때문에 그전에 쓰던 것을 정리하면 상당히 많이 활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애플워치의 리뷰에 대한 마인드맵입니다. 글 감으로 만들기 전에 초안 형식으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위의 초안을 기초로 해서 애플워치에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결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쓸 때 보통 3~4 줄 정도로 맞추고, 중복 키워드를 제거하거나 삽입하기 위해서 가끔은 문맥에 안 맞는 글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이해를 해주시고 넘어가 주시지만, 개인적으로도 어색한 문맥이 많이 있습니다.

문맥의 어색함을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구성으로 어느 정도는 커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인드맵을 블로그 글쓰기에 활용하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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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여싱 쇼트 결과><어드번스 노비스 남싱 쇼트결과><어드번스 노비스 여싱 쇼트결과><베이직 B 여싱 결과><베이직 A 여싱 결과>http://ift.tt/1IRmpa3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2015 쇼트 결과입니다.시니어는 아직 경기전이구요. 주니어 남싱등 우리선수들이 출전 안한 결과는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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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이 약속시간에 늦는 이유는?

여자친구와의 주말 데이트... 설래는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1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 쇼윈도에 머리를 비춰 가다듬어도 보고, 얼굴도 이 각도 저 각도로 비춰보고... 오늘따라 내가 더 잘생겨보이는건 단지 기분탓일까? 왠지 오늘 데이트 또한 기대된다. 하지만 정각이 되어도 그녀는 나타나지않고, 애꾿은 시계만 계속 들여다보며 하릴없이 시간만 간다.

채근하는것 같아 10분이 지나 전화를 해보면 이제 막 나간다고 하고, 20분이 지나 전화를 해보면 거의 다와간다고한다. 무슨 짜장면 가게도 아니고...-_-; 그래놓고 정작 30분에서 심할땐 1시간이나 늦게나온다. 서두르는 기색도 전혀 없다. 한쪽팔엔 가방을 끼고 다른손으론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예쁜 구두를 또각또각거리며 패션모델 워킹 포즈로 걸어온다.ㄷㄷㄷ;

그렇다면 그녀가 약속시간에 늦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따라 약속 장소로 가는 번호의 버스가 안와서? 아니면 버스를 타긴탔는데 얼마못가 버스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천만에~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여자들이 약속시간에 늦는 말못할 속사정을 필자와 함께 시원하게 파헤쳐 보도록하자. 브라우저 창, 고정!

1. 입을 옷이 없다.

입을 옷이 없는거랑 약속시간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자, 여기서 잠시 그녀가 집을 나서기 2시간 전으로 돌아가보자. 다행히 약속시간은 아직 2시간 남았다. 준비할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그런데, 입을옷이 없다. 뭐? 옷이 없다고? 단 한 벌도? 물론 물리적인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다.-_-; 옷장에 옷은 많지만 맘에드는게 없거나, 맘에 드는 옷은 어제 빨아서 아직 안말랐거나, 동생이 입고나가 버렸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해둔 신상옷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것이다. 제2안, 제3안의 대책으로 입고나갈 옷을 찾아보지만 자꾸만 입을수없는 그 1안의 옷만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결국 이 옷을 입었다 저 옷을 입었다. 어느새 2시간이란 길다면 긴 시간이 훌렁 다 지나가 버렸다.

2. 결국 고르긴 골랐는데...

결국 갈등과 갈등끝에 스스로와 타협을 해서... 간신히 입고 나갈 옷을 고르긴 했는데... 다 차려입고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신발장의 거울을 보니 이게 아닌거 같다. 블라우스랑 스커트가 매치가 안된다. 재빨리 치마를 갈아입고 나와보지만 이제 스커트랑 구두 색이 안맞다.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 이 옷, 저 옷 다시 코디하기 시작한다.

3. 이번엔 헤어스타일 & 화장이 문제

머리를 감고 드라이까지 다 했는데 가르마가 살짝 옆쪽으로 비뚜름하게 타졌다. 물을 발라 살살 넘겨보지만... 물이 묻어 뻣뻣한채로 다시 원위치로 넘어온다. 화장까지다 했는데 결국 머리 다시 감고 다시 말리고 메이크업 베이스에, 마스카라에, 아이라인, 립스틱까지 화장 지워진거까지 다시 다한다.

나가기전 마지막 체크를 해보니 이번엔 화장이 말썽이다. 입술라인을 벗어나 조커가 따로 없고, 눈썹을 너무 두껍게 그려 눈사람 눈썹이 따로없다.-_-; 이를 어쩌나, 세수하고 새로 화장을 해? 그러다 또 머리가 젖으면? 그땐 머리까지 다시 감아야하나? ㄷㄷㄷ;

거짓말일것같지만 의외로 많이 일어나는 상황. 사실 여자들이 약속시간에 늦는 이유는 미리미리 준비를 안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때론 준비성이 지나쳐서(?)인 경우도 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고, 기왕이면 더 예쁜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남자의 입장에선 멋지게 꾸몄지만 사람 애간장을 태우는 당신보다, 조금 덜 꾸며도 약속시간에 잘 맞춰나오는 개념있는 모습의 당신을 더 예쁘게 봐줄지도 모른다는 사실 또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란다. 당신들의 연애가 행복한 결실을 맺는 그날까지... 라이너스의 연애사용설명서는 계속된다. 쭈욱~

+자매품: 사귀면 오래가기 힘든 애인 유형 6가지!

카카오스토리에서 연애사용설명서 [소식받기]

from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http://ift.tt/1Huk6nW

한화 불꽃길, 서울 시내 이색적인 문화・휴식 공간 탄생

한화에서 청계천 삼일교 하부에 한화 불꽃길을 서울시민과 함께 조성했다고 합니다.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요. 간단한 소식 살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청계천 밑에는 다양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중 청계천 삼일교 아래에 한화 불꽃길이 생겼다는데요. 조만간 찾아가 볼 예정이지만, 우선 새로이 생긴 한화 불꽃길을 간단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썸타는 계단에 이..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567

[무료] 시간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깔끔한 알람시계 'Timeless'

Timeless (무료)

라면 먹을 때! 타이머가 필요할 때! 이럴 때를 대비해 깔끔한 알람시계 프로그램 하나 받아두세요.

공짜지만 개성만점에 기능도 풍분한 'Timeless'라는 알람시계 앱이 맥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유동적인 인터페이스에 필요한 만큼의 알람을 세팅할 수 있고, '나이트스탠드' 모드라고 해서 맥을 플립 시계로 만들어 주는 참신한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앱인지 간단히 살펴볼까요?

Timeless 둘러보기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척 보면 알 수 있도록 무척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가독성도 장점입니다. 키보드 단축키를 등록하면 메인 윈도우가 닫혀 있거나 다른 창에 가려져 있더라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우측 상단에 있는 + 아이콘을 누르면 목록에 새로운 알람을 등록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알람 제목과 시간, 벨소리를 정할 수 있고, 요일별 반복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월, 수, 금... 이렇게 징검다리식으로도 알림을 설정할 수 있죠. ▼

알람이 울릴 예정 시간에 따라 시간이 표시된 부분의 배경 색상이 달라지는데요. 예컨대 알람 예정 시간이 밤인 경우 배경이 깊고 푸른색으로, 낮일 때는 밝은 노란색 계통으로 표시됩니다. 보기도 좋고 감각적으로 시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할까요. 다만 시간 옆에 있는 버튼이 창 모서리로 밀려나 있는 등 다듬어야 할 부분도 보입니다.

알람 시간이 찾아오면 우렁찬 소리와 함께 화면에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스누즈 기능도 지원됩니다. ▼

참고로 알람을 등록할 때 알림이 얼마나 크게 울릴지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알람 소리는 시스템 음량과도 직접적으로 연동됩니다. 또한 스피커가 음소거 상태로 되어 있으면 알림이 울릴 떄 자동으로 소리를 키워줍니다. 편리한 기능이지만 자칫 음악을 듣고 있다가 스피커가 '폭주'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당히 융통성 있게 조절하세요. 환경설정에 알람 음량 따로, 시스템 음량 따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필요가 없어진 알람은 목록에서 바로 삭제할 수 있는데요. 나중에 다시 쓸 일이 있다면 임시로 비활성화했다가 나중에 다시 켤 수 있습니다. ▼

끝으로 전체화면으로 플립 시계를 띄운 후 맥 자체를 커다란 알람 시계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나이트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간뿐만 아니라 다음 알람이 언제 울리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복수의 알람 등록, 요일별 반복 설정, 스누즈 기능, 나이트스탠드 등 알람시계라면 있어야 기능은 다 갖추고 있고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전반적으로 가볍게 쓰기에 참 좋은 알람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기존의 알람시계 프로그램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도 그대로 갖고 있는데요. 맥이 잠자기 상태이거나 전원이 꺼져 있을 때 알람을 놓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용 알람 앱에 비해 맥용 알림 앱이 늘 열세인 부분이죠. (일부 유료 알람 프로그램*1,*2은 스크립트 설치를 통해 이런 단점을 보완하곤 합니다.) 나중에 보완이 될 지도 모르니 일단은 이런 단점이 있다는 것 충분히 감안하신 후 사용하세요

View in Mac App Store $0.00

참조
• Timeless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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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출시

차세대 애플 컴퓨터 라인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가 드디어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이크로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더욱 향상된 연산 속도와 그래픽 처리 능력을 갖고 있고, DDR4 메모리와 썬더볼트 3를 지원하는 등 전작인 '브로드웰' 프로세서와 비교해 많은 부분에서 개선을 가져왔다고 하는데요. 첫 타자로 데스크톱 프로세서 2종( i7-6700K와 i5-6600K)이 먼저 출시되었고, 노트북용 모바일 버전도 올 4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 프로세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레인박스 기사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마다 외계인과의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인텔이 새로운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를 소비자 앞에 내놓았다. 2009년 9월 1세대 코어 프로세서 '린필드'를 출시한 지 71개월, 6년에 채 안 되는 2015년 8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를 들고 또 다시 소비자의 앞에 섰다.

인텔이 첫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를 내놓았던 당시의 IT 환경과 지금의 IT 환경은 너무나도 달라져 있다. 6년 사이 모바일이 IT 업계의 화두로 등장했고, 업계 지형도 많이 변했다. 인텔은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모바일 업계에 뒤늦게 뛰어들면서 업계를 좌지우지하던 막강한 주도권은 놓치게 되었다. 그렇다면 현재의 인텔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아래 그래프를 한번 보자. [이하생략] "

- BrainBox

애플의 신제품 출시 사이클을 고려하면, 새 프로세서의 수혜를 입을 첫 제품은 아이맥이 가장 유력하고 맥북프로 계열도 머지 않아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두 제품군 모두 두 세대 이전 프로세서인 '하스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2년 만에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셈입니다. 당연히 브로드웰에서 업그레이드되는 것보다 성능 향상 폭도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겠죠. 3년간 같은 섀시를 사용하고 있는 맥북프로는 이번에 디자인 교체도 기대해 볼 만한 합니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인내심을 갖고 기변 욕구를 꾹 눌러온 분이라면 이제 지갑을 열 때도 됐습니다.

참조
• BrainBox - 새로운 변화의 시작,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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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이맥 박스 36개로 만든 인간 쳇바퀴 'iWheel'

시간과 돈, 그리고 아이맥 포장상자가 있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네. 인간 쳇바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외 인터넷 게시판인 레딧에 아이맥 포장상자로 만든 독특한 탈 것(?)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아이맥 포장박스를 이어 맞춰 사람이 탈 수 있는 거대한 바퀴를 제작한 것! 아이맥 포장상자로 만들었다고 해서 바퀴의 이름도 '아이휠(iWheel)'입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긴 곳은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조지폭스 대학 IT부서입니다. 옆에서 봤을 때 사다리꼴 모양인 아이맥 포장상자를 이어붙이면 원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라 직접 제작해 봤다는 겁니다. 계산상으로는 38개가 필요한 것으로 나왔는데 실제로 제작해 보니 36개로도 충분했다고 합니다.

최종 결과물은 지름 2.7미터, 무게가 60킬로그램인 거대한 바퀴! 바퀴가 워낙 큰 탓에 성인 남자 두 명이 들어가도 될 만큼의 널널한 구멍이 바퀴 가운데 뚫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들어가 발을 구르면 앞뒤 이동도 가능합니다. ~~본격 인간 쳇바퀴~~

바퀴 제작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요. 36개의 포장상자를 구하려면 약 1억 원어치의 아이맥을 구매해야 한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입니다. 대학 IT 부서니까 이런 도전이 가능했겠죠?

한편, 레딧에 사진이 올라운 이후 오늘까지 무려 3천개 넘는 댓글이 달렸고, 트위터에서도 8,000번이 넘게 리트윗 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대중들의 이러한 호응을 증명이라도 하듯, 여러 합성사진이 잇달아 올라오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참조
• The Bruin Blog - The Story Behind the ‘iWheel’ /via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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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시니어 데뷔를 준비하는 메드베데바 (골든스케이트 번역)

http://ift.tt/1KSoDs2 시니어 데뷔를 준비하는 메드베데바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는 2015 세계 주니어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를 포함하여 참가하는 모든 대회마다 우승하면서 지난 시즌 주니어계를 독점했다. 모스크바에 사는 이 소녀는 또한 시니에 레벨의 러시아 내셔널에서 3위로 마쳤으나 유로와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11월에 15살이 되었기 때문에 연령 미달로 참가할 수 없었다."전반적으로, 저에게 아주 좋은 시즌이었다고 생각해요." 라고 메드베데바가 말했다. "지난 시즌 이전에는 일이 잘 풀리지 안았어요. 3위를 한적도 있었고 내셔널에서는 포디움에 오르지도 못했죠. 부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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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650화 - boiling malice and total comdey

출처 : zangs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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