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갤럭시S7엣지 마이크로SD 슬롯 성능은? 다시는 빠져서는 안될 기능!

갤럭시S7엣지 마이크로SD 슬롯 성능은? 다시는 빠져서는 안될 기능!

인간적으로 갤럭시노트6부터 갤럭시S8과 갤럭시S8엣지 등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에는 '절대로', '다시는', '결코' 외장메모리 슬롯 빼지 맙시다!

이전에 사용했던 갤럭시노트5 용량은 32GB 이중 기본 시스템 영역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7GB 정도. 결국 25GB 정도 저장공간이 생기게 되는데요. 수치로 보면 괜찮다 싶지만 여기에 게임, 네비게이션 등 용량을 제법 차지하는 어플부터 통신사 어플 그리고 기본 많이 사용하는 어플까지 다 설치하고 나면 정작 남아있는 공간은 얼마 없습니다.

결국 용량이 부족하면 비싼 돈을 주고 64GB 이상 제품을 구입하거나 느리고 느린 클라우드나 별도 Nas 등을 구축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처럼 MicroSD 슬롯을 꼭 넣어야 합니다.

갤럭시S7엣지 마이크로SD 넣는 방법은?

넣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제품 상단을 보면 USIM 슬롯이 있습니다. 이 슬롯에 있는 홈에 기본 제공되는 핀으로 누르면 트레이가 튀어나오는데요. 트레이에는 USIM과 함께 마이크로SD를 꽂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마이크로SD까지 넣은 후 트레이를 다시 넣으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말이죠.

갤럭시S7엣지 외장메모리 슬롯 최대 지원 용량은?

스펙상 갤럭시S7 엣지는 최대 200GB까지 지원한다고 나와있습니다. LG G5의 최대 저장용량은 2TB라고 하는데 말이죠. 뭐~ 오해는 하지 마세요. 갤럭시S7엣지도 최대 2TB까지 지원합니다. 다만, 아직 2TB 마이크로SD가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마이크로SD는 200GB가 최대입니다. 곧 256GB와 512GB MicroSD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용량 확장이 가능하기에 전혀 고민없이  갤럭시S7엣지 32GB를 선택했습니다.

어떤 마이크로SD를 구입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요.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 마이크로SD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삼성 마이크로SD는 총 4개 라인업으로 나뉩니다. 최상위 모델인 PRO+와 상위 모델인 PRO 그리고 보급형 모델인 EVO+와 하위 모델인 EVO가 있습니다. 이는 색상으로 구분이 가능한데요. 흰색 바탕에 블랙 컬러가 PRO+, 실버 컬러 PRO, 레드 컬러 EVO+, 오렌지 컬러 EVO입니다.

<삼성의 예전 마이크로SD 모델입니다.>

물론 성능이 떨어지는 예전 모델 올블랙 컬러 제품도 있습니다.

각 제품은 성능에 차이를 보이는데요.

PRO Plus 읽기 : 95MB/s, 쓰기 : 90MB/s / UHS-I Speed Class 3 (U3)
PRO 읽기 : 90MB/s, 쓰기 : 80MB/s / UHS-I Speed Class 3 (U3)
EVO Plus 읽기 : 80MB/s, 쓰기 : 20MB/s / UHS-I Speed Class 1 (U1)
EVO : Up to 48MB/s / UHS-I Speed Class 1 (U1)

입니다.

제가 갤럭시S7엣지에 장착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EVO+로 UHS-I Speed Class 1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EVO Plus를 장착한 후 벤치마크 앱을 이용해 테스트를 돌려봤는데요. 읽기 71MB/s, 쓰기 22MB/s 정도의 성능이 나왔습니다. 여러번 테스트 해봤는데 큰 차이는 없네요. 

<갤럭시S7엣지 UFS2.0 읽기, 쓰기 속도>

참고로 내장스토리지 UFS 2.0의 속도는 읽기 378MB/s, 쓰기 144MB/s입니다. 외장메모리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 마이크로SD EVO+ 읽기, 쓰기 속도>

만약 순정 마시멜로우에서 지원하는 Adoptable Storage를 이용한다면 PRO+급을 사용해야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EVO+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할 듯 합니다. 참고로 Adoptable Storage는 순정 마시멜로우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내장메모리와 외장메모리를 합쳐 하나의 저장매체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삼성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그리고 LG G5 등에서는 이 기능을 제한했습니다.

아마도 내장 스토리지 속도와 외장메모리 속도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기 때문에 병목현상 등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Adoptable Storage 기능을 제한한 것은 아닌가 합니다.

혹시라도 Adoptable Storage를 사용하실 분이라면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Adoptable Storage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올려놨습니다. 간단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 권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포스팅 하지 않겠습니다. 

기어VR 사용을 원하다면 외장메모리는 필수!

기어VR과 같이 VR 영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외장메모리는 필수 입니다. 워낙 콘텐츠 하나하나 용량이 커기 때문에 기본 용량만으로는 기어VR 사용이 불가능한데요. 특히 기어VR 우동영상은 기본 5GB를 넘어버립니다. 삼성은 기어VR이라는 괜찮은 제품을 내놓은 만큼 앞으로도 마이크로SD 슬롯은 계속 지원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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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헤어지고 싶을때 보내는 이별신호 6가지

"우린 여기까지인것같다.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청천벽력같은 그의 이별 선언. 요즘들어 자주 다투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날 사랑한다고 믿었기에 흔한 권태기일뿐이라고만 생각했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 선언에 눈물을 흘릴 여유조차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차가운 마지막 말을 남긴채 그는 내 눈앞에서 떠나버렸다.

 

나쁜놈, 그럴꺼면 미리 말이라도 하지... 자기 혼자만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론 내버리고 내겐 통보만 한거네? 시작은 함께 해놓고 끝은 혼자 내버린거네? 어쩌면 내게 이럴수 있지? 따귀라도 한대 때렸으면 덜 억울했으려나?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욕이라도 해줄까? 당혹스러움과 배신감, 슬픔이 주체할수 없을만큼 한꺼번에 밀려온다.

 

 

갑작스런 이별 통보만큼 황당한건 없다. 그런 징후라도 미리 알아챘더라면 조금은 나았을지도 모를텐데... 자기만 혼자만 알고,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는게 너무나도 괴씸하고 분하다. 하지만 모든 일에서 그렇듯 예고 없는 결과란 존재하지않는 법. 어쩌면 그의 태도에서 이미 느낄 수 있는 몇몇의 신호들을 당신은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과연 연인이 보여주는 이별의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프지만 피하지말자. 남자가 헤어지고 싶을때 보내는 이별 신호 6가지!

 

 

1. 뜸해지는 연락

 

카톡이나 문자메세지, 분명히 확인은 하면서 답문은 없다. 왜 답장안했냐 물으면 늘 바빴다고한다.

 

전화를 했는데 받질 않는다. 부재중 전화를 보고도 연락이 없다. 기다리다못해 전화해보면... 깜빡했다고 대답한다.

 

늘 내가 먼저 문자하고, 늘 내가 먼저 전화한다. 그러고보면 요즘들어 그가 먼저 연락한적이 없는것 같다.

 

 

늘 함께할수없는 연인들의 경우 연락은 애정을 가늠하는 훌륭한 척도가 된다. 좋아하는 상대방이 뭘하고있나 궁금하고, 상대의 목소리를 듣고 싶고, 바쁜 일상 속에서 짧게나마 문자메세지를 주고받는건 하루의 활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이 식어버린 상대라면 어떨까? 상대방이 어디에 있는지, 뭘하는지, 목소리가 어떤지 궁금할리가 없겠지? 물론 카톡 보내놓고 1분내로 답을 안한다고 닥달을 한다던가, 지나치게 선톡이나 선전화에 집착을 하는것도 곤란하겠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상 그가 당신에게 연락하는걸 줄여나간다면... 한번쯤 의심해볼만하겠지?

 

 

 

2. 그는 바쁜 남자?

 

오늘밤에는 야근이고, 이번 주말에는 특근이고, 다음 주말에는 회사 워크샵이란다. 물론 진짜 바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늘상 바쁜척하면서 슬금슬금 만나는 횟수를 줄여나간다.

 

그래, 정말 바빠서 자주 못만난다고 치자. 가뭄에 콩나듯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도 그는 늘 피곤하단다. 만나도 빨리 들어가고 싶어한다. 밥 먹고, 커피 한잔하면... 이만 들어가잔다. 늘 문자하고 전화하는데 할말이 뭐가 있냔다. 우리 한달만에 만난건데...

 

안보면 마음까지 멀어진다는 말. 괜히 있는게 아니다. 어쩌면 그는 당신과의 만남의 횟수를 줄여나가며... 마음까지 멀어질 기회를 찾고있는건지도 모른다.

 

 

 

3. 연애중이란 티를 안낸다

 

연애 초반, 자기가 먼저 하자고 해놓고 잘 끼고 다니던 커플링은 어느 순간 온데간데 안보이고... 지갑 안에 넣고 다니던 내 사진은 어느새 그의 가족 사진으로 바뀌어있다. 그의 스마트폰 배경 화면이었던 우리 내 사진은 그의 집 애완동물 사진으로 바뀌어져있다. 내가 그 멍멍이만 못한거니? 나와 함께 찍은 카톡 프사(프로필 사진), 카카오 스토리의 사진은 어느새 전부 일부공개나 비공개로 바뀌어져 있다.

 

나와의 연애가 부끄러운걸까? 아니면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지면 안될 다른 이유라도?

 

그와 당신이 함께한 흔적이 베여있는 모든 것들을 한번 들여다보라. 어쩌면 당신이 모르는 사이 하나둘 자취를 감춰버렸을지도 모르니까.

 

 

 

4. 말투 & 표현

 

예전에는 하루가 다르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보내는 카톡마다 하트뿅뿅에 이모티콘을 마구 날려주던 그가... 지금은 사랑한단 말은커녕 그 비슷한 말도 하지않고, 카톡 답장은 맞춤법과 쉼표, 마침표까지 딱딱 맞춰서 사무적으로 날려주신다. 그 많던 하트뿅뿅은 다 어디갔니? 밖에서 데이트 할때도 자기가 먼저 손잡던 그가, 권태기 부부라도 된것마냥 손도 잡지 않고 일정 거리 떨어진채 걷질않나. 차라리 원래부터 무뚝뚝한 상남자 스타일이었다면 이해가 가련만... 애교쟁이처럼 굴다가 갑자기 얼음처럼 냉랭하니, 혹시 너 이중인격자니?

 

 

 

5.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한다.

 

요즘 힘들어서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한다. 저 유명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존그레이의 동굴이론... 여기서 그는 남자에겐 누구나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자신만의 동굴에 들어가있는 동안은 건드리지(?)말라고 했는데... 순진하게도 이 말을 에누리없이 믿는 여자들도 있다.

 

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냐 물으면, 자기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해서 고민이라 하고... 예전에는 도둑질을 해서라도 먹여살릴거라며 큰소리 탕탕치던 그가, 요즘들어서 자기가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남자인것같단 말을 자주한다. 그렇게, 자신과 당신을 분리시켜놓고 생각하려한다.

 

 

 

6. 다툼이 잦고,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한다.

 

일반적으로 연애할때 여자들이 헤어지자는 말은 정말 헤어지자고 할때보다 '나 이렇게 화나있으니, 얼른 사과하란 말이야!'란 의미를 담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자들의 경우는 여자들과 180도 다르다. 

 

일반적인 여자들의 헤어져 패턴은...

 

다툼 → 화남 → 그럴꺼면 헤어져!(달래줘!) → 당황한 남자는 빈다. 

 

이별을 생각하고있는 남자들의 헤어져 패턴은...

 

사소한것에 짜증을 내고 시비를 건다 → 다툰다 → 그럴꺼면 헤어져! → 헤어지기 싫은 당신은 빈다. → 반복

 

남자들의 헤어져 패턴 역시 얼핏보면 여자들의 패턴처럼 다투었기 때문에 홧김에 하는 말같지만... 사실은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말을 때마침 주어진 상황에 슬며시 꺼내놓은건지도 모른다.

 

 

 

물론 위에서 나타나는 신호 한두가지만으로 당신들의 연애가 끝났다고 믿는건 금물이다. 정말 바빴을수도있고,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거니까.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 이야기인것같고 동일한 증상이 반복적,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면 한번쯤은 의심해볼만하다.

 

사실 이와같은 이별의 징후들을 어쩌면 당신은 이미 알고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알지만, 생각만해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모르는척 하고 싶었던건지도 모른다. 사실 이별이란 그 징후를 미리 알아챈다해도 준비하기 어려운것이고, 조금 더 빨리 안다고 아프지 않은것도 아니다. 다만 그런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할때, 조금 더 늦기전에 둘 사이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번 더 노력해볼수있을것이고... 그렇게 최선을 다했음에도 상대의 마음이 떠나버린거라면 본인의 사랑 앞에 최선을 다했음에 후회는 없지 않겠는가.

 

그가 떠나버린 후에도 미련만은 남지않게, 당신 스스로의 사랑앞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있게 사랑하자. 비록 그는 안그랬을지언정 당신은 자신의 사랑에 진심이었고 그만큼 노력했었다는거... 그것으로 최소한 후회만은 남지않지 않겠는가? 항상 사랑 앞에 진실하고 당당한 그대의 보다 나은 '다음' 연애를 응원하며, 라이너스의 연애사용설명서는 계속된다. 쭈욱~

 

 

+자매품: 이별 후, 다시 사랑하기위해 필요한것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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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텐 - 하뉴 웜방은 잘 해결된것 같네요

The Japanese Federation has apologized and admitted that there was no collision and that they have no accusations against Denis. It was also noted that the federation was never supposed to ask for a punishment. Yuzuru Hanyu apologized to Denis yesterday and the two shook hands. An official letter has been sent to the Kazakhstani Skaters Federation. ------- a message from the fan group: Now everyone who  doubted Denis' manners and behavior can be ashamed of themselves. Also, those, who enjoyed the scandal and wrote rude comments to Denis, just to have fun, remember that Denis is a true pat.......

from sorazun http://ift.tt/1Ycctge

칡뿌리 캐다가 갈근차 끓여먹기~


 

  칡뿌리 캐다가 갈근차 끓여먹기~






얼마 전 남편이 집 바로 옆에서 칡을 캤어요~ㅋㅋ

칡인지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알게 되서 캐봤더니 이렇게 크더라구요~ㅎ


먹으려고 껍질을 깠는데 먹어봤더니 억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말려서 갈근차를 끓이기로 했어요~ㅎ

갈근은 칡의 약명이래요~ ^^


적당한 크기로 잘라..

말렸어요~

갈근차 끓이는 법

말린 칡 한 줌, 대추 한 줌, 물 2리터


위 재료 넣고 끓이면 되는데요~

센불로 끓이다 팔팔 끓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3-40분 끓이면 된답니다~ ^^

연한 맛을 좋아하시면 물을 더 넣으시면 되구요..

근데 이것도 많이 진하진 않답니다~ 다행히 한 번에 남편 입맛에 맞췄어요~ㅋㅋㅋ


갈근차는 태음인에게 너무나 딱 맞는 차래요~

남편이 태음인이거든요~ㅎ

에스트로겐도 많아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고 열을 내리고 땀을 나게 한대요~


대추를 넣었더니 살짝 달달해서 먹기도 좋아요~

더 달게 먹고 싶으면 설탕을 넣으면 되요~ ^^

하루에 2-3잔 정도만 먹는 게 좋대요~ ^^


남편이 갈근차를 마셔보니 넘 좋다며 어제 또 이렇게 칡을 캐왔어요~ㅋㅋ

깨끗이 씻어서 남편이 자르고 있어요~ㅎ

다 자르고 나니 지난 번보다 세 배 정도 양이 많더라구요~

잘 말려서 정성껏 끓여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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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 지금 참여하세요.

작년과 올해 보도자료 등을 통해 몇 번 소개해드렸던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가 6번째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의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작년과 올해에 연이어 소개해드린 소식 중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경진대회가 있었는데요. 바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입니다. 작년에 본선 소식과 함께 올해 시작될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을 소개해드렸고요. 또 본상 수상자들이 해외 우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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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넥 린넨 블라우스 만들기


 

  보트넥 린넨 블라우스 만들기




면이 섞인 린넨으로 간단한 블라우스를 만들었어요~ ^^


먼저 어깨를 연결하구요~

목둘레에 인바이어스를 달았어요~


인바이어스를 달고 소매를 달아요~

소맷단과 밑단을 접어 박으면 완성이에요~ㅎ ^^

아주 심플한 블라우스에요~ㅎ

색깔은 화이트는 아니고 살짝 아이보리 느낌이 나요~


보트넥이라 입고 벗기도 편해요~ㅎ



사실 이 블라우스는 이렇게 받쳐 입으려고 만들었어요~ ^^

뜨개 니트나..

니트 조끼, 가디건에 받쳐 입으려구요~~ ^^

심플한 디자인의 블라우스는 아무데나 어울려서 활용도가 커요~ 

색깔별로 만들어 놓고 입어도 좋을 것 같아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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