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김연아, 뉴발란스 다운 화보 풀샷 사진

http://ift.tt/2dZ2VVA 뉴발란스 다운 화보 풀샷 사진이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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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스케이트 아메리카 프리 영상

<종합 8위 박소연 프리 영상> 박소연 선수 프리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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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와그너 & 머라이어 벨 & 마이 미하라 & 가브리엘 데일만 & 그레이시 골드, 2016 스케이트 아메리카 프리 영상

<종합 1위 애슐리 와그너> <종합 2위 머라이어 벨> <종합 3위 마이 미하라>  <종합 4위 가브리엘 데일만> <종합 5위 그레이시 골드> <종합 6위 마오 아사다> <종합 7위 세라피마 사하노비치> <종합 9위 로베르타 로데기에로 <종합 10위 카나코 무라카미> <종합 11위 안젤리카 쿠치발스카>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싱 프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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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마 우노 & 아담 리폰 & 제이슨 브라운, 스케이트아메리카 쇼트 영상

<남싱 쇼트 1위 쇼마 우노><쇼트 2위 아담 리폰> <쇼트 3위 제이슨 브라운> 남싱 쇼트 1-3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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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아메리카 2일째 경기 결과

<남싱 쇼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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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신 맥 운영체제에 애드웨어 자동 탐지 및 치료 기능 탑재

애플이 애드웨어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능을 맥 운영체제에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7일 갱신된 애플 고객지원 문서에 따르면, OS X 엘 캐피탄 10.11.6 버전부터 애드웨어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치료한다고 합니다.

맥이 애드웨어에 감염된 경우 이전에는 사용자가 일일이 폴더를 옮겨 다니며 애드웨어와 관련된 파일을 찾아야 했는데요. 최신 운영체제는 이러한 과정이 자동화되어 맥을 다시 시작하기만 하면 애드웨어가 제거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맥용 애드웨어로 악명이 높은 서치미(SearchMe)나 뮤토렌트를 설치할 때 같이 설치되는 야후 툴바 때문에 사파리 홈페이지가 바뀌거나 검색 결과 또는 URL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페이지로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어쩔 때는 멀쩡한 맥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백신을 설치하라는 팝업 창이 뜨는 경우도 있죠. 이럴 때 단순히 맥을 재부팅하기만 하면 운영체제가 알아서 애드웨어와 그에 관련된 파일을 삭제해준다고 합니다. 이전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음은 고객지원 문서 개정 전∙후를 비교한 것입니다.

Safari에서 팝업 광고 중단하기 (개정 전)

이 문서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Mac에서 잘 알려진 특정 광고 주입 소프트웨어(애드웨어)를 찾아서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애드웨어란 타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제공될 수 있는 광고 지원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러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소프트웨어와 애드웨어가 모두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계를 수행하려면 Safari를 종료해야 합니다. Safari 외에서 이 문서를 보려면 PDF 파일로 저장하고 미리보기에서 열면 됩니다.

Safari를 종료한 다음 이 '폴더로 이동' 방법을 사용하여 아래 섹션에 나열된 각 항목을 찾아 한 번에 한 개의 항목을 제거합니다.

1. 아래 목록의 전체 행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라이브러리/Frameworks/v.framework부터 시작합니다.
2. '편집' > '복사'를 선택합니다.
3. Finder 윈도우를 연 다음 '보기' > '계층'을 선택합니다.
4. '이동' > '폴더로 이동'을 선택합니다.
5. '편집' > '붙이기'를 선택하여 텍스트 필드에 복사한 줄을 붙여 넣습니다.
6. return 키를 누릅니다.

∙ 항목이 Mac에 있는 경우 윈도우는 사용자가 이미 선택한 항목에 대해 검색한 항목으로 열립니다. 해당 항목만 휴지통으로 드래그합니다. 암호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관리자 암호를 입력합니다.
∙ 항목이 Mac에 없는 경우 폴더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계속해서 목록에 있는 다음 항목을 진행합니다.

Downlite, VSearch, Conduit, Trovi, MyBrand, Search Protect, Buca App 제거하기

폴더로 이동을 사용하여 다음 각 항목을 찾아 제거합니다.

∙ /시스템/라이브러리/Frameworks/v.framework
∙ /시스템/라이브러리/Frameworks/VSearch.framework
∙ /라이브러리/PrivilegedHelperTools/Jack
∙ /라이브러리/InputManagers/CTLoader/
∙ /라이브러리/Application Support/Conduit/
∙ ~/라이브러리/Internet Plug-Ins/ConduitNPAPIPlugin.plugin
∙ ~/라이브러리/Internet Plug-Ins/TroviNPAPIPlugin.plugin
∙ /Applications/SearchProtect.app
∙ /Applications/WebTools.app
∙ /Applications/cinemapro1-2.app
∙ ~/Applications/cinemapro1-2.app

위의 항목을 제거한 후 Mac을 재시동합니다. 그런 다음 'Finder' > '휴지통 비우기'를 선택하여 항목을 영구적으로 제거합니다. 다음에 Safari를 열 때, shift 키를 길게 누른 상태에서 Safari를 엽니다. 이렇게 하면 Safari에서 어떤 윈도우도 자동으로 다시 열리지 않습니다...

- Apple

분량이 너무 많이 중간에 끊은 게 이 정도입니다. 차라리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는 게 속 편할 정도로 상당히 많은 작업을 요구합니다.

Safari에서 팝업 광고 중단하기 (개정 후)

Mac에서 팝업이 계속 나타나는 경우 실수로 애드웨어(광고 지원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했을 수 있습니다. 특정 타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일부 소프트웨어에는 애드웨어와 원하는 소프트웨어가 모두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Mac에 애드웨어가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OS X El Capitan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Mac에 이미 최신 버전의 El Capitan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Mac을 재시동합니다. El Capitan은 로그인할 때에만 애드웨어를 제거합니다.

- Apple

애드웨어 자동 탐지/치료 테스트

패러렐즈 데스크탑에 설치한 OS X 엘 캐피탄 10.11.6에서 테스트해 본 결과, 문서 내용대로 맥을 껐다 켜기만 해도 애드웨어가 삭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OS X 엘 캐피탄뿐 아니라 macOS 시에라서도 같은 기능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내부를 자세히 살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맥 운영체제의 또 다른 보안 기능인 'XProtect'처럼 애드웨어로 의심되는 파일이 블랙 리스트로 관리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단, 'MacKeeper'나 'MacBoost'처럼 애드웨어로 판단하기에 애매한 앱(PUP)은 이 기능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프로그램을 무심코 설치했다가 애드웨어 때문에 원하지 않는 팝업 광고를 닫느라 진땀을 흘린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참으로 반가운 변화입니다. 맥 운영체제의 경우 비교적 악성코드에 대한 대비는 잘 돼 있는 반면, 애드웨어에는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였는데(관련 기사) 앞으로 애플이 이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인터넷 서핑 환경이 구축되길 기대해 봅니다.



참조
Apple - Safari에서 팝업 광고 중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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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알려지지 않은 OS X 보안 체계의 한 기둥 'XPro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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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스케이트 아메리카 쇼트 영상

<쇼트 6위 박소연> 박소연 선수의 쇼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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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와그너 & 마이 미하라 & 그레이시 골드, 스케이트 아메리카 쇼트 영상

<쇼트 1위 애슐리 와그너><쇼트 2위 마이 미하라><쇼트 3위 그레이시 골드> 그 외 선수 영상은, YouTube에서 'Skate America 2016' 보기 - Skate America 2016: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tZtUnGlDBTaWlqzX449VXDURtRpMO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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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 초보 사용자를 위해 애플이 제작한 '필수 정보' 참고서 (iBooks/PDF)

윈도우를 쓰다 맥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보통 우리는 국내 맥 커뮤니티를 방문해 다른 사용자들이 올린 경험담과 사용기를 읽어보라는 답변을 하곤 합니다. 좋은 방법임에 틀림이 없지만, 맥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먼저 쌓은 뒤 다른 사람의 경험과 팁을 읽으면 더욱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겠죠. 어떤 사람들에게는 와이파이를 끄고 켜거나 앱을 설치하고 삭제하는 일조차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맥을 잘 알기 위해 반드시 서점에서 참고서를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맥과 맥 운영체제의 핵심 정보만 간추린 참고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도 아닌 애플이 직접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필수 정보' 참고서입니다. 최근 macOS Sierra에 맞게 내용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이미 읽은 분들도 다시 한 번 읽어볼 만합니다.

참고서는 맥의 외관에서부터 운영체제 핵심 기능과 내장 앱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보드와 트랙패드 사용법 같은 기초적인 내용도 보이고, 저장공간 관리나 시리 등 macOS 최신 버전에 새로 추가된 기능도 포함돼 있습니다. 단락 중간중간에 특정 기능이나 앱에 대한 유용한 팁도 보이는군요. 맥을 어느 정도 쓰신 분들에게는 쉽고 단조로운 내용일 수 있지만, 맥을 처음 접한 초보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필수 정보만 골라 담은 알짜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서 분량은 기종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맥북 프로 필수 정보의 경우 100여 페이지 정도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짬이 나지 않는다면 위 사진처럼 목차를 열어 생소하거나 흥미로운 주제만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이후 참고서로도 부족한 부분은 맥 커뮤니티와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로 채워넣으면 되겠죠. 꼭 자신을 위한 참고서가 아니라 맥을 처음 접한 주변 사람에게 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다운로드

현재 사용하는 기종에 맞게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아이북스(iBooks) 스토어를 통해 참고서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MacBook 필수 정보
MacBook Air 필수 정보
MacBook Pro 필수 정보
iMac 필수 정보
Mac mini 필수 정보

아이북스 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콘텐츠는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동기화되므로 자신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참고서는 전자책 포맷인 'EPUB'으로 되어 있는데요. PDF 포맷을 선호하는 분은 애플 고객지원 사이트를 방문하면 EPUB 대신 웹 버전이나 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참조
Apple 지원 -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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