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8일 화요일

기어S3로 레이싱 게임을? 아스팔트6를 기어S3로! 할만할까?

기어S3로 레이싱 게임을? 아스팔트6를 기어S3로! 할만할까?

기어S3 런칭기념으로 기어S3 워치페이스와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기어S3로 샀겠다. 괜찮은 앱이 없을까 한번 둘러봤는데요. 특이하게 아스팔트6(Asphalt6 : Adrenaline - Gear)가 있었습니다.

일단, 깔아보자!

그래서 일단 깔아봤습니다. 그리고 실행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원형 디스플레이에 맞게 커스텀된 아스팔트6가 꽤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예전 오락실이나 8bit, 16bit 게임기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로드파이터나 아웃런 등의 레이싱 게임이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핸들링은 원형베젤을 돌려가며 조절할 수 있으며, 화면을 터치해서 니트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을 통해 베젤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high로 놓고 하는게 그나마 게임을 즐길만 합니다.

재미있니?

글쎄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컴보이, 겜보이 당시에 손목으로 이런 게임을 할 수 있었다면 정말 재미있었을 듯 합니다. 끊김 없이 쾌적하게 게임이 가능하고 기어S3 화면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적절한 그래픽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PS4가 나오고 VR 게임이 나오는 현 시대에 이 게임을 즐기기에는 분명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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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을 때 심심풀이로 하거나 호기심에 한두번 해볼만하겠지만 중독성이 있어서 자주 즐길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배터리 소모량도 꽤 크기도 하고요.

또한, 원형베젤로 돌려가며 운전하는 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픽 효과를 적절히 활용해서 역동적인 느낌을 주려고 했습니다만 돌리는 과정에서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는 경우도 있고 베젤을 돌리는 만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게 아니다 보니 아슬아슬한 핸들링의 재미, 레이싱 게임만의 긴박감이나 역동적인 맛이 없습니다.

게임 자체 재미나 완성도에 있어 좀 박한 평가이기는 한데요. 기어S3용으로 커스텀된 게임이 나왔다라는 시도 자체는 칭찬할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더 고민하면 기어S3로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이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 때 큰 인기가 있었던 똥피하기, 다함께 차차차나 템플런, 드래곤플라이트 등 간단한 조작으로 할 수 있는 게임들을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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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맥북프로 엔트리 모델 배터리 테스트 공개... 무선 웹 테스트에서 16시간 기록

애플이 최근 출시한 터치바 미장착 맥북프로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애플의 주장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맥북프로 엔트리 모델에서 인터넷 서핑 등 가벼운 작업을 할 때 최대 16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벤치마크는 맥북프로의 모니터 밝기를 200니트(nit)로 설정하고 와이파이에 연결된 상태에서 웹 페이지를 15초 간격으로 새로고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실제 인터넷 서핑을 할 때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전 맥북프로와 경쟁업체 노트북과 비교했다고 합니다.

무선 웹 테스트 결과, 신형 맥북프로 엔트리 모델의 배터리 시간은 961분(약 16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비교 대상으로 선정된 전체 노트북 가운데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인 것이며, 2015년형 13인치 맥북프로보다도 2시간가량 더 긴 수치입니다.

* Wi-Fi 웹 브라우징 테스트 결과. 사진: Ars Technica

다만 벤치마크 결과가 무조건 긍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인터넷 서핑으로 이뤄진 무선 웹 테스트와 달리 일단 프로세서에 부하가 걸리는 작업을 하면 배터리 시간이 급속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같은 모니터 밝기에서 웹GL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전작과 비슷한 133분을 기록했습니다. ▼

* WebGL 테스트 결과. 사진: Ars Technica

벤치마크를 진행한 아스테크니카는 신형 맥북프로에 내장된 배터리 용량이 전작보다 1/3정도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인상적인 기록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CPU 및 GPU 집중적인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은 전력 관리 개선에 따른 혜택을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맥북프로 엔트리 모델의 주요 사용자층이 웹 서핑이나 문서작성 같은 가벼운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인 만큼 유의미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남은 관건은 터치바가 장착된 맥북프로는 얼마만큼의 배터리 시간을 보일 것인가입니다.

터치바 미장착 13인치 맥북프로는 TDP 15W급 프로세서를 사용했지만, 터치바 사양의 13인치 맥북프로는 TDP 29W급 프로세서가 탑재됩니다. CPU가 사용하는 전력량은 터치바 장착 모델이 높은데, 되려 터치바가 없는 모델의 내장 배터리 용량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터치바 장착 모델은 2,170x60 해상도의 OLED 보조 디스플레이와 이를 구동하기 의한 T1 프로세서가 추가로 탑재됩니다. 하지만 애플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모든 신형 맥북프로의 배터리 시간이 10시간이라고 주장하고 있죠.

과연 1~2주 후에 출시할 터치바가 장착된 맥북프로의 배터리 성능이 얼마만큼 선방할 것인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
Ars Technica - The $1,499 2016 MacBook Pro is an expensive MacBook Air on the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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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크니카의 신형 맥북 벤치마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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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디스플레이 밑에 'MacBook Pro' 로고가 돌아왔다

맥북 프로에서 많은 것이 사라졌지만, 다시 돌아온 것도 있습니다.

애플이 베젤 정중앙에 '맥북 프로(MacBook Pro)'라는 로고를 떡 하니 박아놓았습니다. 이 로고는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인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맥북프로 내장 디스플레이 밑에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012년형 모델이 나오면서 맥북 프로 라인업에선 자취를 감춘 바 있습니다. 12인치 맥북과 맥북 에어에서만 명맥이 유지되고 있었죠.

그런데 로고의 글자 모양이 이전과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애플이 2년 전에 선보인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서체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어도비 시스템이 만든 '미리어드 프로(Myriad Pro)'라는 서체를 사용했습니다. 얼핏 보면 그리 달라 보이지 않지만, 동일한 크기일 때 획이 더 두껍고, 돌기 부분의 모양도 미리어드 프로와는 미묘한 차이를 보입니다. 서체 전문가들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디스플레이와 종이 출력을 고려해 시인성을 살린 서체라고 평가하더군요.

신형 맥북 프로보다 앞서 출시된 12인치 맥북도 키보드 각인은 샌프란시스코 서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베젤에 새겨진 로고는 미리어드 프로 서체를 사용했는데, 신형 맥북 프로는 키보드와 로고 모두 샌프란시스코 서체를 적용해 통일성을 살렸습니다.

오래 동안 맥북 프로 라인업을 써오신 분은 집 나간 고양이가 돌아온 것처럼 반가울 것 같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은 굳이 디스플레이 밑에 로고를 박혀있어야 하나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든 싫든 이제 맥북 프로를 열 때마다 로고를 봐야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참조
Twitter - Serge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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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저렴하게 사는 방법? 애플 아이폰 리퍼 제품 판매시작

아이폰 저렴하게 사는 방법? 애플 아이폰 리퍼 제품 판매시작

애플이 처음으로 자사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리퍼 아이폰을 판매한다는 소식입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전 모델인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를 구입하려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국내에도 적용될지는 지켜봐야하겠지만요.

리퍼비쉬 아이폰

IT 전문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이 미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리퍼제품을 판매한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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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비쉬는 잘 아시다시피 문제가 있는 제품을 수거해 수리하고 새제품 처럼 재포장에 판매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특히 애플은 문제가 있는 제품의 경우 수리를 하기보다는 리퍼로 교환해주는데요. 이때 수거된 제품들을 문제없는 아이폰으로 다시 만들어서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겠다라는 내용입니다.

리퍼 제품인 만큼 가격을 새제품 대비 약 15% 정도 인하한 가격에 판매할 것이며 언락된 상태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1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찾아봤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ift.tt/2fQxSAD

아이폰6S의 경우 16GB 모델은 449달러(약 51만원)이며 아이폰6S플러스의 경우 16GB 모델을 529달러(약 60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S 플러스 64GB 모델은 589달러(약 67만원)로 16GB 모델과 비교 60달러(7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애플 리퍼비쉬 판매 사이즈>

국내에서는 리퍼비쉬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까?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리퍼된 맥북과 아이패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리퍼 물량이 있고 애플이 국내 판매할 의지만 있다면 리퍼비쉬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는가 하는 점인데요.

http://www.apple.com/kr/shop/browse/home/specialdeals

국내 아이폰6S 16GB 출고가는 당초 86만9,000원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과 함께 69만9,600원으로 인하한 바 있습니다. 일단 미국에서 구입한다는 가정하에 통관비용과 배송비를 지불하더라도 8~10만 정도 저렴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다만 새제품과 리퍼 제품이라는 차이가 있으니 글쎄요. 과연 저렴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국내에 리퍼비쉬 아이폰을 판매하고 또, 미국 판매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한다는 가정 하에 계산해보면 약 18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증기간 1년에 약정없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 리퍼비쉬 아이폰을 판매할까?

갤럭시노트7 단종 그리고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등 중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약진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투트랙이기는 하지만 단일 모델로 경쟁을 하는 아이폰 입장에서는 조금 더 모델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었을 듯 합니다. 이에 기존 제품의 가격을 내려서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의 경쟁을 이끌어내겠다라는 것이 이번 결정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는데요.

여기에 최근 액세사리 장사에 열을 올리고 있고 부품단가를 줄이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애플을 봤을때는 재고 소진을 위한 또 하나의 선택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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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퍼비쉬된 아이폰도 판매 시작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리퍼 제품도 판매한다는 사실을 잘 아실 겁니다. 리퍼비쉬 제품은 고장이나 환불된 제품을 수리해 새 제품에 준하는 수준으로 수리한 후, 새 제품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파는 것을 말하는데요. 애플은 이미 맥과 아이패드, 아이팟은 리퍼 제품을 팔고 있었지만, 아이폰은 지금까지 팔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8일(현지 시각)부터 애플의 미국 사이트에서 아이폰의 리퍼 제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만 판매하고 있고, 용량은 16/64GB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6s가 16GB 기준 449달러(약 51만 원), 6s 플러스가 529달러(약 60만 원)입니다. 판매하는 제품 모두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GSM 모델입니다. 리퍼 아이폰 역시 신품 아이폰과 똑같이 1년의 무상 수리 기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만약에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지만, 새 제품을 사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들고, 중고를 사자니 믿지 못하겠다면, 애플이 판매하는 리퍼 아이폰을 구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직은 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지만, 곧 판매 대상 국가를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필자: KudoKun

이상하게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입니다. KudoCast의 호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조
Refurbished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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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맥 사용 중 파일을 담아두는 작은 바구니 프로그램 'Yoink' (4.99불 → 1.99불)

 업데이트 : macOS 시에라 대응 업데이트 이후 역대 최저가로 할인 판매되고 있어 포스트를 재발행합니다.


Yoink (4.99불 → 1.99불)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파일을 바구니에 임시로 담아뒀다가 한꺼번에 복사나 이동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는 'Yoink'가 오늘 4.99불에서 1.99불로 60% 할인 판매되고 있습니다.

PathFinder 또는 ForkLift 같은 파인더 대체 프로그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택(Stack) 기능과 유사하지만, 별도의 앱 형태로 만들어 파인더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스 폴더에서 선택한 파일을 화면 측면에 표시되는 미니 창에 담아뒀다가 대상 폴더로 드래그해 이동하거나,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해 복사할 수 있는 일종의 대기열(Queue) 기능을 그래픽 인터페이스로 구현해 놓은 것입니다.

즉, 바구니에 파일을 담는 과정은 일종의 가상본을 등록하는 과정이며, 파일을 실제로 바구니 밖으로 끌어낼 때 복사 또는 이동 작업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버전 2부터는 파일을 화면 모서리까지 드래그할 필요 없이 드래그가 이뤄지는 순간 커서 옆에 미니 창을 표시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파인더 상에 표시된 파일 뿐만 아니라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이나 사파리, 크롬 같은 웹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이미지도 바구니에 모두 담아둘 수 있습니다. ▼

바구니 속에 파일을 이것저것 담다 보면 어떤 파일이 어떤 파일인지 분간이 힘들어지는데, 이때 눈깔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 파일의 내용을 훑어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

두 개 이상의 파일로 이루어진 파일 묶음도 필요 시 개별적으로 풀어 헤칠 수 있습니다. ▼

미니 창은 특정 앱이 전체 모드로 표시될 때도 나타나기 때문에 전체화면 모드로 들어간 앱과 데스크톱 화면 간에 파일을 교환할 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몇 차례 할인 판매된 적은 있지만 1.99불 이하로 판매된 적은 없어 적절한 구매 타이밍이 될 것 같습니다.

그밖에 Yoink의 이모저모와 각 기능이 작동할 때의 애니메이션 처리는 아래 제작사가 공개한 동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운로드

View in Mac App Store $1.99



링크
Yoink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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