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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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파우치 때문에 구매한 맥북 에어 11인치 파우치
어제는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 했습니다. 애플의 패기는 거의 마니아도 손을 들게 해버리고 있습니다. 달랑 아이패드 프로만 내놓았습니다. 액세서리나 케이스도 없이 딸랑 아이패드 프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크기가 2배 커졌기 때문에 기스나 손상의 가능성은 16배 정도 늘어난 것 같아서 보호 도구가 필요해진 시점입니다. 그래서 대안을 아이패드 프로의 파우치로 기존에 맥북 12인치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 파우치를 쓰기로 했습니다.
원래 맥북 11인치용으로 만들어진 파우치입니다. 나온지 어느 정도 시간이 된 지품이기 때문에 99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느낌은 덧버선입니다. 신축성이 높은 원단을 이용해서 만들어져서 덧버선 처럼 끼워 넣어야 합니다.
종이로된 폼제를 꺼내놓은 상태의 파우치입니다.
말씀 드렸듯이 맥북 에어 11인치를 위해 만든 파우치이기 때문에 맥북 12인치에는 매우 타이트하게 여유가 없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에게 바우치를 빼앗기고 꽉끼는 쫄티를 입고 있는 제 맥북 12인치입니다.
반대쪽에서 보면 깔끔하게 보입니다.
맥북 12인치에 파우치에 넣고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사이즈가 차이가 납니다. 광활한 아이패드 프로 입니다.
기존 맥북 12인치를 가지고 다니던 파우치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서피스 프로의 파우치인데, 아이패드 프로에 딱 들어 맞아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후기
쫄티를 입힌 느낌입니다. 하지만 9900원의 착한 가격 때문에 바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원래 가격은 맥북 에어 11인치 용으로 한창 맥북 에어가 잘나갈 때 많이 판매되던 제품으로 원가는 3090원이더군요.
이월되어 저렴하게 산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약간 적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딱 맞춤으로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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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볼 때 참 이쁜 가을이
창밖을 볼 때 참 이쁜 가을이
그러더니 잠시 후 가을이도 2층 거실 사이드 테이블에 올라가 창밖을 보고 있어요~ㅎ
가을을 만끽하는 가을이~ㅎ
♡ㅂ♡
초동인 유리를 통해 가을이 쪽을 봐요~ ^^
살갑진 않아도 늘 서로를 찾고 궁금해 하는 냥남매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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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이제는 고선명도의 시대[2] - 맥북 프로 레티나의 외부 모니터를 HiDpi로 써보자
모니터에 관하여 연속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포스팅이 기획했던 건 아니지만, 마지막에는 4K 모니터에 관한 이야기로 끝이 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윈도 PC에서의 HiDpi의 사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맥에서의 HiDpi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세팅은 SB970 모니터에서 2560*1440 해상도의 모니터를 1920*10280 해상도는 줄이고 선명도를 늘려서 설정을 했습니다.
2560*1440 해상도의 모니터를 1920*1080 도로 줄여서 HiDpi로 세팅을 했습니다.
2560*1440해상도의 모니터에서 HiDpi 설정은 1730*720으로 설정을 해야 되지만, 제가 쓰는 프로그램에서 설정을 조절하지 않고 1920*1080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1920*1080 해상도로도 상당 선명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K 모니터일 때는 정확하게 1920*1080 해상도의 HiDpi로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대형 레티나 모니터가 완성 되는 것입니다.
어제도 윈도 PC의 HiDpi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는데 일단 맥에서 HiDpi가 적용이되니 상당히 쓸만한 것 같습니다.
hiDpi 설정의 원리가 해상도의 절반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스크린 샷은 4K 사이즈 입니다. 파일 용량이 24M라서 포토샵에서 웹용으로 저장을 했습니다. 클릭하시면 3840*2160 사이즈의 이미지로 보입니다.
OS X 매버릭스에서 HiDpi 설정하려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운틴라이언에서는 무료이던 QuickRes를 쓰기는 하였지만 보조 모니터가 1920*1080 해상도의 27인치 모니터라서 HiDpi의 필요를 거의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거의 써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제가 쓴 프로그램은 해상도 조정 프로그램 중 제일 비싼 'SwitchResX' 프로그램입니다. 매버릭스에서 바로 지원이 되었으면 좋을 텐데 방법이 없어서 보조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습니다.
역시 맥에서 보조 모니터에 HiDpi를 써보니 만족도는 상당히 좋습니다. 4K 모니터를 업무에 이용할 때는 역시 HiDpi로 쓸 것 같습니다.
선명도가 높아져서 해상도를 낮추고 선명도를 오렸기 때문에 작업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를 처음 구매했을 때 해상도에 대한 고민은 1920*1200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을지 1440*900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하여 상당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독의 아이콘을 최대화 해서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결국 넓은 고해상도의 화면 보다는 최적해상도라는 1440*900로 세팅을 해서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 맥에서 4K를 쓸 수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2012년에 맥북프로 레니타가 나오면서 바로 주문을 했기 때문에 2013년 모델부터 지원을 하기 시작한 4K가 지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맥 프로를 구매하려던 예산의 일부가 남아있어서 '신형 맥북프로 고급형+4K 모니터'를 새로 구매해서 설정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에서 외부 모니터(2560*1440)를 HiDpi 연결을 일단 프로그램을 써서 해결을 했는데 단점도 조금 있습니다.
지원 하는 프로그램과 못하는 프로그램의 선명도 차이가 보입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에 최적화된 프로그램들은 거의 문제없이 최적의 해상도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윈도와 관련해서 원격데스크톱 연결이나 페러렐즈 데스크톱의 경우에는 HiDpid에 대한 지원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드림 위버 같은 프로그램도 역시 HiDpid를 지원 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고해상도에서 고선명도의 모니터를 쓸 것으로 보입니다. 고선명도 모니터의 장점은 장시간 작업을 하여도 눈의 피로도가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모니터와 씨름을 하는 저에게는 고해생도 모니터도 좋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 같은 고선명의 모니터가 필수라고 봅니다. 물론 4K 모니터를 일상에서 쓰려면 아직 몇 년을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관련 프로그램이나 어플의 개발도 꼭 필요할 것입니다.
글에 사용된 모니터는 2560*1440 해상도의 'SB970' 삼성모니터이고 프로그램은 'SwitchResX'로 약 17유로 정도 가격의 맥 앱입니다.
모니터 이제는 고선명도의 시대[1] 윈도PC에서도 고해상도 보기 HiDpi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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