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일 목요일

네이든 챈, 스케이팅 매거진 리더스 2016-2017 어워드 수상

http://ift.tt/2uoYhHV 네이든 챈이 스케이팅 매거진 2016-201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을 했네요.. 이 상은 1989년 크리스티 야마구치를 시작으로 1991년에는 토냐 하딩, 1996년엔 미쉘 콴 (콴은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연속 수상) 1997년 타라 리핀스키, 2009년엔 에반 라이사첵이 수상했던 적이 있네요.작년엔 시부타니 남매가 수상했었고, 2014년에는 제레미 애봇, 2013년은 데이비스&화이트조가, 2012년에는 와그너가 수상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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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경기수

주니어 여싱1위 김예림 (2개대회 출전)2위 임은수 (2개대회 풀전)3위 유 영 (2개대회 출전)4위 감윤경 (2개대회 출전)5위 이현수 (2개대회 출전)7위 도지훈 (1개대회 출전)8위 전수빈 (1개대회 출전)9위 고은비 (1개대회 출전)10위 이지윤 (1기대회 출전) 주니어 여싱1위 안건형 (2개대회 출전)2위 이시형 (2개대회 출전)3위 차영현 (2개대회 출전)4위 박성훈 (1개대회 출전)5위 경재석 (1개대회 출전) 이상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여싱 & 남싱 경기 출전 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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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필라델피아 서머 챔피언쉽 시니어 여싱 & 남싱 엔트리

시니어 여싱 엔트리Brooklee Han (Australia) Isadora Williams (Brazil) Aimee Buchanan (Israel) Katarina Kulgeyko (Israel) Michelle Lifshits (Israel) Netta Schreiber (Israel) Hanul Kim (Korea) Sena Kim (Korea) Sofia Del Rio (Mexico) Coco Kaminiski (Poland) Chloe Ing (Singapore) Silvia Hugec (Slovakia) Nicole Rajicova (Slovakia) Anastasia Kononenko (Ukraine) Starr Andrews (USA) – her senior international debut Karen Chen (USA) Franchesca Chiera (USA) Amber Glenn (USA) Courtney Hicks (USA) Tessa Hong (USA) – her senior international debut Bradie Tennell (USA) Angela Wang (USA) 시니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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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필라델피아 서머 챔피언쉽 주니어 여싱 쇼트 결과

2017 필라델피아 서머 챔피언쉽 주니어 여싱 쇼트 결과 1. Ting Cui (USA) 54.01 [31.73/24.28 -2] Libertango – jumps: 3T+(Rippon)3T+, Rippon 3Lz(fall), 2A 2.Jiwon Lee (Korea) 49.27 [28.63/20.64] Tango/Maria de Buenos Aires – 3S+2T, 3Lz(small step out), 2A3. Paige Rydberg (USA) 43.72 [21.80/21.92] Middle Eastern techno? (new program?) 4. Sophie Abrams (Israel) 38.79 [19.67/20.12 -1] Tchaikovsky’s Serenade for Strings 5. Amanda Kalluf (Brazil) 20.81 – music from Chicago 이지원 선수가 출전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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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안 트로피, 첫째날&둘째날 경기 결과

<시니어 페어 쇼트 결과> <주니어 남싱 쇼트 결과> <어드밴스드 노비스 여싱 쇼트 결과> <베이직 노비스 B 여싱 프리 결과> <베이직 노비스 A 여싱 프리 결과> 아시안 트로피 첫째날과 둘째날 경기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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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밥, 다시 탱글탱글 맛있게 익혀먹는 비법! with 진밥 해결법

즐거운 식사시간~ 반찬은 다 갖춰졌고... 이제 압력밥솥에 앉혀둔 밥만 다되면 준비가 끝난다. 북작북작... 한참 취사가 되는 소리가 나더니 어느샌가 삐삐 소리와 함께 파학~하고 수증기가 빠지는 소리가 난다. 드디어 다 되었구나! 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인다. 냉큼 밥솥으로 달려가 뚜껑을 연다. 하.지.만...



물양 조절 실패인가. 마치 음식점 앞에 예시로 진열해둔 가짜 백반 마냥 퍼석퍼석해보이는 밥.ㅠㅠ 이렇게 물조절, 혹은 뜸조절 실패시 밥이 덜익어 지나치게 꼬들꼬들 퍼석퍼석 동남아 여행서 먹었던 저 안남미마냥 밥풀이 펄펄 날린다. 그렇다면 그냥 동남아에 놀러왔다고 생각하고 이 퍼석딱딱한 밥을 먹어야하는걸까.ㅠㅠ 아님 다 버리고 새로 만들어야하는걸까. 그래서 준비했다. 설익은 밥, 다시 탱글탱글 맛있게 익혀먹는 비법!



어렵지 않다. 누구나 따라할수있다. 먼저 젓가락으로 밥 군데군데 구멍을 내주자.



그런 다음 소주나 청주 2스푼 정도를 숟가락에 담아...



이렇게 골고루 흩뿌려준다.




그런 다음 쾌속취사 기능이 있으신분은 쾌속취사를, 아니면 보통 취사버튼을 눌러주시면 된다.



짜잔~ 드디어 완성된 탱글탱글한 밥. 우리 설익은 밥이 달라졌어요! 그렇다면 과연 설익은밥이 잘 익은밥으로 변하게되는 원리는 무엇일까?



어렵지않다. 바로 소주의 알코올이 열로 인해 기화되면서 그 증기가 밥알 사이사이까지 침투해서 설익은 밥을 복원시켜주는것. 참고로 일반 가스불 취사나 캠핑이나 야외에 가서 휴대용 버너도 동일한 방법으로 해준다음 약한불에 5분만 더 익혀주면, OK. 알코올은 끓는점이 낮기때문에 약한불로도 충분히 기화되어 효과를 발휘한다. 소주가 들어갔는데 먹으면 취하는거 아니냐고? 천만에, 평소 요리할때 음식의 잡내를 없앨때도 술을 많이 사용한다. 알코올은 기화되어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소주 맛은 나지 않는다.



다시 탱글탱글한 본연의 모습을 찾은 밥.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오~ 괜찮다. 초반의 그 뻑뻑했던 맛과는 다른, 적당히 촉촉한 맛이다.^^



추가팁, 그렇다면 물이 너무 많아 질게된 밥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이것 역시 소주로 구제 가능하다.


(1) 밥을 이리저리 뒤적여 밥안에 있는 수증기를 빼내주고...

(2) 소주를 2숟가락 흩뿌려주고...

(3) 전기 압력밥솥은 취사 버튼, 가스불은 5분간 익혀주면 OK~


"뭐, 뭐야. 설익었을때랑 똑같잖아?" 그렇다. 똑같은 방법이다. 이게 바로 알코올의 놀라운 위력인데 알코올이 휘발되면서 뜨거운 증기가 밥 사이사이를 넘나들며 설익은 밥은 촉촉하게 익혀주고, 질게 된 밥은 밥속의 지나치게 많은 수분을 증발시켜주는것. 대박!


이상으로 설익은 밥 & 진밥의 응급(?) 구조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다. 앞으론 더이상 설익은 밥, 버리지말고 이 방법으로 다시 한번 탱글탱글 맛있게 만들어 보심은 어떨지...^^; 이상으로 라이너스의 생활의꿀팁, 끝~


+자매품 : 여름철 불쾌한 냉장고 냄새, 탈취제없이 한방에 없애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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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6는 누구를 위한 폰일까?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Q6 첫번째 이야기

LG Q6는 누구를 위한 폰일까?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Q6 첫번째 이야기

LG전자가 X시리즈 이외 새로운 중저가 라인업을 선보였다. 바로 Q시리즈의 첫 모델인 Q6다. 삼성에서 그간 갤럭시S 시리즈 출시 이후 하드웨어 스펙을 낮추고 미니라는 이름을 붙여 출시한적이 있었는데 이와 유사한 컨셉의 제품으로 마치 G6를 떠올리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소개하기 앞서 Q6의 장점을 30초라는 짧은 영상안에 잘 표현한 광고가 있다. 이성경이 모델로 촬영했는데 Q6의 장점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영상을 참고하길...

G6미니? Q6 스펙은?

Q6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FHD+(2,160x1,080)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1 누가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35
메모리 : 3GB
내장스토리지 : 32GB(마이크로SD 지원)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광각 100도 지원)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일체형 3,000mAh
기타 : 블루투스4.2, NFC, 얼굴인식, 스퀘어카메라, FM라디오
크기 : 142.5x69.3x8.1mm
무게 : 149g
컬러 : 아스트로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테라 골드
가격 : 419,100원

앞서 언급했듯 Q6는 G6에 처음 적용된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풀스크린을 적용한 최초의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18:9 비율을 활용할 수 있는 스퀘어 카메라 기능과 최근 G6와 G6플러스등에 새롭게 추가된 안면인식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G6, G6플러스의 강점인 LG페이, 지문인식, 방수방진, 듀얼카메라 등은 제외됐다.

성능은 조금 아쉬움이 있다. 메모리 3GB에 32GB 내장메모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스펙이지만 스냅드래곤 435의 경우 성능에 대한 약간의 갈증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을 듯 하다. 또한, LG페이 서비스가 본격화됐는데 지문인식과 LG페이를 적용해서 경쟁력을 높였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한다.

풀비전이 주는 장점은?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보급형 제품에 탑재되면서 좋아진 장점은 단순히 화면이 커진것에 그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제품 사이즈도 커지게 되는데 베젤을 최소화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전체 사이즈는 작지만 더 큰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경쟁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J7 2017의 크기는 152.5x74.8x8.0mm로 Q6와 동일하게 5.5인치를 적용했지만 142.5x69.3x8.1mm의 크기와 비교 Q6가 월등히 작다. 디스플레이를 동일하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필자의 손이 남자임에도 여자손 정도의 크기인데 Q6는 전혀 부담없이 한손에 쏙 들어온다.

더불어 후면을 보면 측면 부분이 라운드 디자인으로 처리되어 손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얇은 가로 사이즈와 함께 라운드 처리된 후면 디자인은 뛰어난 그립감을 선사한다.

큰 디스플레이와 작은 사이즈는 공존할 수 없는 요소라 생각됐는데 Q6는 이 두가지 요소를 모두 가져가면서 이러한 제품을 원했던 이들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히 기능적인 요소 이외에도 디자인적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중저가 제품이지만 후면 세련된 멋을 보여주는 헤어라인 디자인과 G6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컬러의 조합은 보급형 답지 않은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한, 항공기에 사용되는 AL7000계열의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금속 테두리 역시 보급형 답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Q6 한줄평은?

큰 디스플레이를 얻고 휴대성을 포기한 이들을 위한 폰! 심지어 저가형이라고 무시당하지 않을 고급스런 디자인.

추가로 조금 더 길게 Q6의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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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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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367화 -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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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74화 - 킹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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