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4일 목요일
18세 박소연, 새 시즌 키워드는 '18세 김연아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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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앱 소개 '마인드노드 MindNode – Delightful Mind Mapping'
마인드 로드는 개인적으로 사이트 맵을 만들 때나 기획을 할 때 많이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마인드 맵 프로그램을 써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마인드노드입니다.
마인드 노트 "MindNode – Delightful Mind Mapping" 출시되면서 다시 바로 구매를 해버렸네요!
마인드 맵은 어떤 주제에 생각의 가지를 계속 더해가며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구체화시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것은 기획을 할 때입니다.
각각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줄기로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생각을 간단하면서 직관적인 표로 나열이 가능합니다.
모 기업의 마케팅 플랜을 위한 마인드 로드입니다. 제안서와 기획서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위치를 배치하고 복사를 해서 붙여 넣기를 하면 주제와 가지를 가진 기본 문서가 됩니다. 문서에 살만 붙이면 제안서가 하나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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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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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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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 비용
- 1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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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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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만원
- 4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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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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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블로그
- 네이버 브랜드 블로그
- 최적화 블로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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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의 IT 제휴
- 소개
- 배너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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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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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인 몰 입점
- 자체 쇼핑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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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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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및 업무 진행
- 마케팅 비용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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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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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훈
- 총괄 및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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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 업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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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혁
- 일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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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제품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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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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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초대
- 강사를 초빙해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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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관
- 무료 대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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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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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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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
- 인증 상품 판매
- 지마켙 등 입점
- 자체 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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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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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 강좌
- 브랜드 블로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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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님 강좌
- 창의력개발 강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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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넣고 정리만 하면 제안서가 뚝딱 마무리가 됩니다.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장점입니다.
마인드 노드의 장점
일단 마인드노트(MindNode – Delightful Mind Mapping) 가 나오자 마자 고민을 하지 않고 구매를 했습니다. 마인드도 프로가 있는 상황에서도 입니다.
개인적인 장점인 멀티 플레이를 멀티 아이디어 들을 정말 시각적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기획이 들어가는 업무를 하는 분들에게는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구성이 들어가도 TEXT 위주이기 때문에 300KB 내외의 용량입니다
iCloud Drive로 공유되는 마인드노드 - 개인적으로는 맥이 두 대이기 때문에 이전 까지는 드롭박스로 공유를 했었지만 아이클라우드에서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 iCloud를 유로로 쓰고 있기 때문에 용량의 부담도 없지만 마인드노드 자체의 파일용량도 매우 적습니다.
MindNode – Delightful Mind Mapping의 단점
일단 기본적인 마인드노드 프로보다 인터페이스가 좋아졌습니다. 위에 예시한 마케팅 플랜의 목차 구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사이드 바가 있습니다.
기존 버전에서 업그레이드가 지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30%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데, $19.9을 추가로 결제 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마인드노트도 $19.9를 지불 하고 쓰고 있었는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마인드노드 공식 홈페이지 방문하시면 테스트 버전을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indn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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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utter - 작업의 편리함을 가져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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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초동이의 문 열기
업그레이드된 초동이의 문 열기
요새 하루는 컴방 문을 열어놓고 자고 하루는 초동이를 컴방에 가두고 자고 번갈아 하고 있는데요..
가을이가 낮에는 집의 모든 공간을 초동이와 공유하면서도 밤에 침대방을 공유하는건 아직 내키지 않은지
문을 열고 자는 날엔 초동이가 먼저 제 옆자리를 차지하면
같이 안 자고 꼭 혼자 컴방에서 자요.. ㅜㅜ
며칠 전 초동이가 컴방에서 혼자 잔 날이었어요..
남편이 새벽에 잠이 깨서 컴방으로 건너가
초동이가 제 잠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문을 닫고 3kg짜리 아령을 문에 대놨어요~
초동이는 문을 잘 열기 때문에 물건을 괴어놓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문을 열고 잔 날엔 제 옆에서 잤으니 남편이 일찍 일어나도 저를 귀찮게 안 하는데
따로 잔 날은 문만 열리면 아주 난리가 나요~
그런 날은 제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남편이 배려를 해준 것이에요~ㅋ
아령이 있어도 초동이는 문을 열고 나가려고 시도했어요~
요새는 한 번에 바로 연답니다~ㅋ
문은 열렸는데 활짝 열리질 않자 이상한지 기웃거려요~ㅋ
문이 안 열리니 의자에 앉아 왜 안 열리는지 분석을 해요~ㅋㅋㅋ
다시 시도하는 초동이~
앞발로 겨우 발 하나 들어갈 정도는 열었어요~
그리고는 문이 활짝 열릴 수 있도록 아령을 붙잡고~
옆으로 스윽~ 밀어요~!!
편하게 밖으로 나가요~!
우리 초동이 고양이가 맞나요~? ㅋㅋ
천재 맞죠~? 하버드에 보내야 할까봐요~ㅋㅋㅋㅋ
동영상을 캡쳐해서 사진이 많이 구려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거 보고는 완전 빵터졌어요~ㅎㅎ
아령을 치우고 나가길래 두 번째도 그대로 하는지 남편이 찍었봤대요~
그래서 요새는 의자로 막아놔요~ㅋㅋ
아래 동영상 보시면 천재 고양이 초동이를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흐흐~
(아령을 치우는 부분은 1분 30초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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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트윗봇(Tweetbot) 버전 2.0 출시... '기존 사용자에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
맥용 인기 트위터 클라이언트 '트윗봇(Tweetbot)'이 오늘 버전 2.0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앞서 티징 이미지를 통해 새 버전의 속살이 살짝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개편되었다는 점입니다. 버튼의 윤곽이라든가 그림자로 처리되던 깊이감이 싹 제거되면서 훨씨 단조롭고 평평한 모양을 띠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운영체제와 앱이 따로 노는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새 버전은 OS X 요세미티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색창도 풀다운 메뉴가 아니라 도구 막대에 이식되어 있고, 앱 아이콘도 새 모양에서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된 사각형 모양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반면에 앱의 레이아웃이라든가 기능적인 부분은 전작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얼핏 보면 '테마'만 바꿔 씌운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굳이 새로 추가된 기능을 꼽자면 iOS 버전처럼 프로필(아바타) 사진을 둥글게 표시하는 옵션이 생겼다는 것과 프로필 사진 위에 본인 인증 배지를 띄울 수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그 외 다른 기능은 버튼의 위치가 바뀌거나 메뉴 구성이 조금 달라졌을 뿐입니다. 오히려 새 버전에서 없어진 기능도 있는데요. 타임라인에서 사진만 모아 보여주는 '미디어 타임라인' 기능이 제거됐고, 리트윗된 메시지를 모아 보여주는 탭도 없어졌습니다.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썸네일 이미지도 환경설정을 통해 표시 여부만 결정할 수 있을 있을 뿐, 크기를 조정하는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자칫 실망스런 업데이트가 될 수도 있었는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기존 사용자는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구 버전을 적당한 장소에 백업해 놓은 상태에서 새 버전을 설치하면, 두 버전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니, 두 버전을 비교해 보고 싶거나 새 버전이 좀 더 다듬어 질 때까지 번갈아 쓰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신규 사용자를 위한 할인 행사도 맥 앱스토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상가인 19.99달러에서 33% 할인된 12.99달러에 트윗봇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맥용 트윗봇이 세일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니 구매 계획을 갖고 계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조
• Tweetbot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맥용 'Tweetbot' 1.6.2 업데이트... 2.0 버전도 공개 임박
• 맥용 'Tweetbot' 후속 버전 티징 이미지
• 맥용 Tweetbot, 맥 앱스토어 판매 임시 중단... '트위터 토큰 리밋 때문?'
• 맥용 Tweetbo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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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09 맥북프로 17" 외 10개 제품에 대한 서비스 지원 중단
새로 출시되는 제품이 있으면 단종되는 제품도 있게 마련이죠.
출시된지 일정 기간이 지난 애플 기기는 '단종' 제품으로 간주되면서 수리 서비스 및 부품 공급이 전면 중단되는데요. 미 IT 매체 '9to5mac'에 따르면, 오는 6월 9일을 기해 다음 기기에 대한 지원이 종료된다고 합니다. 즉, 해당 기기가 고장나더라도 애플 스토어나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를 통해 유상 수리가 불가능해진다는 얘기입니다. (예외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나 터키에서 최근 7년 이내에 구매한 애플 제품은 관련 법규에 따라 공식 채널을 통해 부품을 공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소장하고 계신 기기가 여기에 해당하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서비스 지원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제품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
• 17-inch MacBook Pro (Mid 2009)
• iMac (20-inch, Mid 2007)
• iMac (24-inch, Mid 2007)
• MacBook Pro (15-inch, 2.4/2.2GHZ, 2006)
• MacBook Pro (17-inch, 2.4GHZ, 2006)
아이폰
• iPhone 3G
• iPhone 3Gs
• Original iPhone
기타
• AirPort Express Base Station
• Xserve (Late 2006)
• Xserve RAID (SFP, Late 2004)
참조
• Apple - 구형 및 단종 제품 /via 9to5mac
관련 글
• 애플, 2006 및 일부 2007 인텔 맥 하드웨어 서비스 지원 중단
•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맥, 보증 기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 현재 사용 중인 맥에 OS X 구버전을 설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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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아이콘 관리 프로그램 'IconJar'
IconJar (베타 붜전)
요즘 인터넷을 통해 유∙무료 아이콘 세트를 매우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동물이나 사물에서부터 IT 기기, 기업 로고 등 정말 별의별 모양의 아이콘으로 가득하죠. 웹디자이너 또는 앱을 개발하는 분이라면 이런 아이콘이 디스크 한켠을 가득 채우고 있을 겁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만 해도 수천 종의 아이콘을 갖고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아이콘을 디스크에 저장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아닌데, 아이콘의 수가 늘면 늘 수록 작업에 적합한 아이콘을 콕 찝어내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아이콘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인데다, 벡터 아이콘이냐 비트맵 아이콘이냐에 따라 파일 포맷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분일초 급박한 업무 시간, 아이콘을 활용하는 것보다 아이콘을 찾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곤 합니다.
아이콘 항아리?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IconJar'는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는 아이콘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마치 아이튠즈에 음악을 추가하고 관리하는 것처럼,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각종 아이콘을 목적과 용도에 따라 분류해 놓고 필요할 때 빠르게 꺼내 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IconJar에 아이콘을 추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미지 파일을 앱 안으로 끌어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콘을 분류하는 체계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요. 우선 같은 소스에서 내려받았거나 생김새가 비슷한 아이콘은 '세트'로 묶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폴더'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죠. ▼
아이콘을 태그로도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맥북 모양의 아이콘이 있다고 가정할 때, 세트 분류 체계에서는 이 아이콘을 '애플' 세트에도 넣어야 할 것이고, '모바일 기기' 세트에도 넣어야겠죠. 하지만 태그로 여러 속성을 부여하면 아무 세트에 넣어두어도 키워드로 쉽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command 키로 한번에 여러 아이콘을 선택해 태그를 달면 번거로움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
아이콘을 검색할 때는 검색 범위를 세트 전체로 설정하거나, 현재 선택한 세트로 한정시킬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찾은 아이콘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스케치 같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곧바로 떨궈넣을 수 있습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아직 베타 버전이라 보강하거나 다듬어야 할 부분도 보이는데,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며칠 사이에 수 차례의 업데이트가 있었을 정도로 개발자가 아주 열성입니다. 디스크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아이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고 싶은 분이라면 Pixa나 Ember 같은 고가의 앱을 쓰기 전에 IconJar로 스타트를 끊어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앱을 내려받을 때 무료 아이콘 세트를 같이 내려받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참조
• IconJar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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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한국에서 6월 26일 출시.
애플 워치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 발매됩니다.
애플이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워치를 6월 26일에 대한민국을 포함한 7개국에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외에 이번 2차 출시에 포함되는 국가들은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타이완입니다. 또한 이 시기부터 오프라인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도 애플 워치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워치는 국내에서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애플 공인 대리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고, 청담동에 위치한 분더샵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자체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출시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애플 보도 자료에서 애플 워치 판매 부분만 첨부한 것입니다.
Apple Watch는 6월 26일 금요일부터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페인, 스위스, 타이완에서 Apple 온라인 스토어(www.apple.com/kr)와 Apple 리테일 스토어, 그리고 일부 Apple 공인 대리점에서 판매된다. 밀라노의 10 Corso Como, 서울의 분더샵 청담, 싱가포르의 Malmaison by The Hour Glass에서도 출시 시기에 맞춰 Apple Watch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Apple Watch가 출시된 국가는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 그리고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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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KudoKun 이상하게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입니다. Kudo Networks의 편집장이자 KudoCast의 호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참조
• Apple 언론정보 - Apple Watch, 6월 26일 7개국에서 추가 출시
관련 글
• → 애플워치 리뷰
• 애플, 애플워치 사전주문 일정 공지. 애플케어 플러스 가격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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