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시부타니&시부타니, 보브로바&소보비예프, 허벨&도너휴, 15-16시즌, NHK트로피 프리댄스 영상

<종합 1위 마이아 시부타니 & 알렉스 시부타니 174.43> <종합 2위 에카테리나 보브로바 & 드미트리 소로비예프 169.33> <종합 3위 메디슨 허벨 & 재커리 도너휴 167.49> <종합 4위 알렉산드라 스테파노바 & 이반 부킨 160.64> <종합 5위 페니 쿰스 & 니콜라스 버클랜드 155.88> 15-16시즌 NHK 트로피 아댄 프리댄스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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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 & 세라피마 사하노비치, 바르샤바 컵 2015 쇼트 영상

<쇼트 1위 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 <쇼트 3위 세라피마 사하노비치> 바르샤바컵 여싱 1위와 3위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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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컵 2015 여싱 쇼트 & 남싱, 페어 결과

<여싱 쇼트 결과> <남싱 결과> <남싱 프리 결과> <페어 결과> <페어 프리 결과> 바르샤뱌컵 2015 여싱 쇼트, 남싱과 페어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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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코 미야하라 & 커트니 힉스 & 마오 아사다 & 애슐리 와그너 & 미라이 나가수,15-16시즌, NHK 트로피 프리 영상

<종합 1위 사토코 미야하라 203.11> <종합 2위 커트니 힉스 183.12> <종합 3위 마오 아사다 182.99> <종합 4위 애슐리 와그너 179.33> <종합 5위 미라이 나가수 175.64> <종합 6위 케이틀린 오스먼드 168.48> <종합 7위 지준 리 166.40> <종합 8위 알레나 레오노바 165.75> <종합 9위 안나 포고릴라야 164.13> <종합 10위 마리코 키하라 163.19> <종합 11위 마리아 아르테미에바 158.33>15-16시즌 NHK 트로피 여싱 프리 영상과 프로토콜입니다.SBS가 어제 여싱 방송했다고 하더니..여싱 영상은 SBS때문에 잘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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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폐 : 필요없는 서류 및 신문 정리 & 메일함 정리 (11/27~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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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7일 : 메일박스 정리

28일 : 서류정리


1일1폐를 결심하고나니, 나는 생각보다 방치해두고 있던 것이 너무나 많았다. 하... 평소에도 그런 줄은 알고 있었지만 작정하고 찾아보니.. 평소에 지워야지, 정리해야지 하던 것들을 마음으로만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것이 적게는 몇 개월 많게는 몇년인 것들도 있었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1. [27일] 문득 메일박스 정리하기.

광고가 너무 많다. 물론 필요한 것들도 있지만 사실 필요하지 않은 광고 메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작정하고 그 동안 가입했던 사이트들 중에 일부는 정리했다. 전부다 정리할 수 없었던 이유는... 내가 어디 가입했는지 모르기 때문 ㅡ,.ㅡ;;;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것, 그 동안 광고메일들을 근거삼아서 이제는 방문하지 않는 사이트도 정리하고 광고메일도 정리했다.


그리고 잘 사용하지 않는 분류되어있는 메일박스들도 삭제 완료!








2. [28일]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서류나 신문 정리

그러고보니 약간 호더적 기질이 내가 있긴 한가보다 ㅡ,.ㅡ;;; 아니야... 아닐거야 ㅠ0ㅠ

언젠가 필요하겠지 싶어서 날아온 우편물이며 서류를 보관해두곤 했는데, 냉정하게 생각하니 이제 필요없는 서류들이 꽤 되었다. 그래서 싹다 정리. 그런 서류를 정리하는 김에 서류박스를 통일해서 다이소에서 2천원에 구입했다.완전 저렴하긴 하다. 다이소. 물건을 정리한답시고 새로운 물건을 사들이긴 했지만, 이 서류박스만큼은 진짜 필요한 거였으니까!!! 내가 쓸데없는 낭비를 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 해본다.

모아둔 신문도 필요없다 싶어서 정리했다. 신문을 스크랩까지는 하지 않아도 누군가 버리지 않으면 신문을 쌓아두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 동안 봤던 신문도 깔끔하게 바이바이~!!!




사실 눈에 띄는 물건보다도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서류나 유형의 종이뭉탱이들도 내가 생각보다 많이 안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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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폐 : 안입는 옷들과 기타등등 (11/22~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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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2일 : 오래된 속옷과 양말

23일 :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스크럽 제품과 브러시

24일 : 하얀색 반팔티

25일 : 얇은 롱 가디건

26일 : 단추...?!



하루에 하나씩 버릴 만한 물건을 찾자. 그것이 1일1폐 운동 by Alice의 핵심이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시간이 지나도 결국 사용하지 않고 그저 한 공간만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굳이 새로운 물건을 들이지 않는다면 필요없는 물품을 정리하고 그 공간을 나라는 (물건이 아닌) 사람이 공간으로 채우고자 하는 것. 그러다보니 집안을 살피게 되는데, 생각보다 하나둘씩 쉽게 떠오른다.


1. [22일] 오래된 속옷과 양말을 내가 가장 많이 방치하는 것 중 하나이다.

왜 그럴까. 요즘 옷들과 속옷은 왜만큼 입어도 해지지 않는다. 발톱을 잘 관리만 한다면 양말에 구멍나는 일도 없다. 그러다보니 고무줄의 탄성이 줄어들어도 그럭저럭 입을만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패션따윈 관심이 없으니 나 같은 사람에게는 이런 오래된 양말이나 속옷이 많은 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래서 정리했다. 오래된 속옷을 버리고 늘어난 양말은 버렸다. 평소에는 예상치도 못했던 일. 의외로 개운하다!


2. [23일] 전동브러시로 바꾸고 나니 손으로 직접 사용하는 브러시에는 손이 잘 가지 않는다. 

게다가.. 설상가상 브러시 부분과 몸통 부분이 몇번의 떨어뜨림으로 인해서 쉽게 분리가 되어버렸다. 어차피 새로운 진동 브러시도 생겼으니 이것도 같이 처분했다. 아~~주 가끔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오래된 스크럽 제품도 같이 버렸다. 늘 욕실에 놔두고 있었는데, 왜 진작 처분하지 못했을까? 스스로도 의심스럽다 ㅡ,.ㅡ;;;


3. [24일] 작년까지는 입었는데 올해는 거의 입지 않은 하얀색 반팔티. 

전체적으로 길이가 길기 때문에 골반이 큰 나에게는 골반 가리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올해 다시 꺼내보니... 골반도 팔부분도 생각보다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입어보니 팔은 약간 팔랑팔랑.. 분명 작년까지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유심히 볼 수록 늘어난 것 같은 기분을 새삼 감출 수가 없었다. 그래도 입을만한 것 같기도 해서, 올해는 입지 않고 모셔두기만 했다.. 진즉 정리할걸 그랬다. ^^;;;






4. [25일] 얇은 롱 가디건은.. 키가 작은 나에게는 핫 아이템이 아니었다.

멋진 구두에 편안하게 입기 좋은 롱 가디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간과했다. 난 평소에 구두를 전혀 신지 않는다. 주7일에 주 6.8일은 운동화를 신는 나에게, 게다가 키도 작은 나에게 저 롱 가디건은 어느새 부담스러운 가디건이 되어버렸다. 왜 내가 저렇게 긴 가디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

게다가 요즘은 덥고 추운 날씨가 점점 더 명확해지고 간절기가 짧아지니 오히려 너무 얇은 가디건은 내가 입고 다니기가 힘들었다. 개인 승용차가 있다면 모를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늘 걸어다니는 나에게 너무 덥거나 조금이라도 춥다는 이유로 저 가디건을 안 입은지 2년은 된 것 같다. 하얀색 반팔티와 함께 정리하기로. 


5. [26일] 단추?!

오래된 옷들에서 나온 단추들. 어딘가 필요하겠지 싶어서 모아두었는데 화려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지만 정작 단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단추들. 이제 정리 해도 될 것 같다. 조금 더 고민해보니 이 단추를 쓸만한데가.... 없다.



옷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알게 된 사이트

아름다운 가게와 옷캔. 

옷캔은 옷도 가능하지만 오래된 스마트폰도 가능했다. 최근에 핸드폰을 바꾸었는데 예전 오래된 스마트폰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가게에는 필요한 물품들을 기증할 수 있는데, 1일1폐하면서 기증할 만한 물건들이 있는지 조금 더 모아봐야겠다!


1일1폐를 통해서 리사이클링이 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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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아댄은 내일 결정됨)

<남싱 진출자> <여싱 진출자> <페어 진출자> <현재 아댄 점수현황> 현재 아댄프리만 남겨놓은 상황이므로 남싱, 여싱, 페어의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프랑스 대회 출전자가 7위일경우,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수 있어서 페어에서 TEB에 출전한 캐나다 조를 포함해 7팀이 진출합니다. 여싱의 경우는 러시아2 (예브게나아 메드베데바, 엘레나 라디오노바), 미국2 (그레이시 골드, 애슐리 와그너) 일본2 (마오 아사다, 사토코미야하라)등 6명이 출전합니다.혼고는 7위로 탈락..뚝은 TEB출전자이긴 하나 7위가 아닌 8위이므로 탈락. 남싱은, 북미1(패트릭 챈), 일본3 (유즈루 하뉴, 쇼마 우노,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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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루 하뉴 & 보양 진 & 다카히토 무라 & Grant HOCHSTEIN & 케이지 다나카, 15-16시즌 NHK 트로피 프리 영상

<종합 1위 유즈루 하뉴 https://youtu.be/a1BjVIf6fRo><종합 3위 보양 진><종합 3위 다카히토 무라>​<종합 4위 Grant HOCHSTEIN><종합 5위 케이지 다나카><종합 6위 콘스탄틴 맨쇼프>​<종합 7위 미칼 브래지나><종합 8위 리차드 돈부쉬>​<종합 9위 Chafik BESSEGHIER><종합 10위 막심 코브튠><종합 11위 엘라지 발데><종합 12위 브랜든 케리>https://www.youtube.com/channel/UCAz6nV1ImULmI4pOynksFEA/videos15-16시즌 NHK 트로피 남싱 프리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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