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콘스타틴 맨쇼프 & 세르게이 보로노프 & 알렉산더 페트로프 & 아드리안 피케에프, 러시안 오픈 스케이트 2015 쇼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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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로바&소로비예프, 일리니크&지간신, 스테파노바&부킨, 러시아 오픈 테스트 스케이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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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소자&트란코프, 가바구치&스미르노프, 스톨보바&크리모프, 타라소바&모로조프, 러시아 오픈 테스트 스케이트 2015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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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 엘레나 라디오노바 & 안나 포고릴라야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 알레나 레오노바, 러시안 오픈 스케이트 2015 쇼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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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시즌 주니어 여싱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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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형, 15-16시즌 주니어그랑프리 4차대회 프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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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GiGA)찬 상상, 여기에 모였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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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엘 캐피탠데 대응하는 'Bartender' 업데이트... 운영체제 보안 기능을 켠 상태에서도 시스템 아이콘을 제어하는 방법 공개
OS X 메뉴 막대 관리 프로그램 '바텐더(Bartender)'를 쓰는 사람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앞서 OS X 엘 캐피탠에 도입될 운영체제 보안 기능 때문에 바텐더가 반쪽짜리 앱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바텐더를 설치할 때 시스템 폴더에 같이 설치되는 도우미 파일이 운영체제 보안 기능에 의해 차단되면서 시스템 아이콘(배터리∙와아피아∙음량 등)을 다룰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바텐더의 핵심 기능인데 이게 제대로 안 된다는 건 사용자로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사안이죠. 그렇다고 일개 프로그램 때문에 시스템 보안성을 완전히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다행히 운영체제 보안 기능은 보안 기능대로 유지하면서, 시스템 아이콘을 조종할 수 있는 방법이 바텐더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도우미 파일을 설치할 때만 보안 기능을 잠시 꺼두고, 설치가 완료되면 보안 기능을 다시 활성화 하는 매우 단순한 방법입니다.
적용 방법
0. 우선 링크로 이동하여 바텐더를 최신 베타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페이지 가운데 최신 베타 버전을 받을 수 있는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1. '루트리스(Rootless)'로도 불리는 운영체제 보안 기능은 시스템 복구 모드를 통해서만 끄거나 켤 수 있습니다.
맥에 전원을 넣자마자 command 키와 R 키를 길게 누르면 시스템 복구 모드에 진입합니다. 복구 모드 로딩이 끝나면, 메뉴 막대 ▶︎ 유틸리티에서 '터미널'을 선택합니다.
2. 터미널이 열리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시스템 보안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고 맥을 다시 시작합니다. ▼
csrutil disable
3. OS X 엘 캐피탠 부팅이 완료되면 바텐더가 운영체제 보안 기능이 꺼진 것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도우미 파일(시스템 항목 제어 컴포넌트) 설치를 제안합니다. 'Continue' 버튼을 눌러 설치를 계속합니다. ▼
4. 이제 OS X 엘 캐피탠에서도 바텐더를 통해 시스템 아이콘의 위치를 변경하거나 보조 메뉴 막대에 집어넣을 수 있게 됩니다. ▼
5.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죠. 다시 시스템 복구 모드로 들어가 터미널을 실행하고 운영체제 보안 기능을 활성화 하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됩니다. 운영체제 보안 기능을 활성화 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csrutil enable
참조
• Bartender - Setting up System Item Control in OS X El Capitan
관련 글
• OS X 10.11 엘 캐피탠에 도입된 새로운 보안체계 '루트리스(Rootless)'를 끄고 켜는 방법
• OS X 엘 캐피탠의 새로운 보안 기능으로 인해 'TotalFinder' 등 다수의 앱 개발 중단 가능성
• OS X 10.11 엘 캐피탠을 지원하는 'Bartender' 테스트 버전 공개... 'Rootless 때문에 일부 기능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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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맥북이 특정 와이파이에 연결되면 스피커를 자동으로 음소거 시켜주는 에티켓 프로그램 'AutoMute'
AutoMute (무료)
장소에 따라 맥북 스피커를 자동으로 음소거 시켜 주는 프로그램 'AutoMute'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로렌조 젠타일'이라는 개발자가 만든 앱인데요, 직장이나 도서관 같이 정숙을 요하는 곳에선 맥북을 조용히 시켜주고, 그 장소에서 벗어나면 자동으로 묵음이 해제되는 무척 유용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일종의 위치 기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GPS가 아닌 '와이파이'로 장소를 인식한다고 합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노트북을 사용하십니까? 학교나 직장에서 맥북을 음소거 시키는 것을 매번 깜빡 하신다구요?
AutoMute는 수업 중간이나 회의 도중에 맥북에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특정 와이파이에 접속할 때 맥북을 음소거 시키거나, 반대로 음소거 해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AutoMute로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세요."
- AutoMute
사용법
간단한 개념이지만 꽤 유용해 보이죠? 초기 설정도 무척 간단합니다.
앱을 처음 실행하면 맥북이 가장 최근에 접속한 와이파이 10곳을 보여줍니다. 목록의 오른쪽에는 해당 와이파이에 접속했을 때 어떤 동작을 수행할지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옵션은 △ 음소거(Mute) △ 음소거 해제(Unmute) △ 아무 것도 하지 않음(Do Nothing) 세 가지 동작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
옵션을 적절히 조정한 뒤 환경설정 창을 닫으면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직장이나 학교 와이파이에 접속했을 때 스피커를 음소거 하는 옵션을 설정해두었다면, 나중에 그 와이파이에 접속했을 때 스피커가 저절로 꺼집니다. 반대로 가정에선 스피커가 켜지도록 설정했다면, 집에서 맥북을 펼쳤을 때 음소거가 자동으로 해제되며 소리를 재생하게 됩니다. ▼
앱의 작동 여부는 메뉴 막대에 자리잡은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설정을 바꾸고 싶을 때도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되죠. 이런 프로그램은 배경에 상시 띄워놓아야효과를 볼 수 있으니 사용하실 분은 OS X 로그인 항목에 앱이 추가되었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 ▶︎ 로그인 항목)
다운로드
참조
• AutoMute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전화가 왔을 때 맥과 아이폰을 한번에 음소거 시키는 방법
• OS X 시스템 볼륨 조절 마스터하기
• 이어폰 잭에서 코드가 빠지면 스피커 음량을 줄여주는 에티켓 프로그램 'BeQuiet'
• 클릭 한번으로 맥북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Airplane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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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 및 OS X 엘 캐피탠에 대응하는 서드파티 앱 심사 시작
개발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소식입니다. 애플의 차기 운영체제에 대응하는 앱 심사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은 오늘 공식 웹사이트와 이메일을 통해 개발자에게 새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앱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년의 경우 iOS와 OS X 앱 심사가 시간을 두고 따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앱 심사가 동시에 이뤄진다고 합니다. 새 운영체제 각각의 골든마스터(GM) 버전도 그저께부터 개발자를 대상으로 배포가 시작되었고,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플랫폼인 'TestFlight'도 오늘부터 iOS 9에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watchOS, iOS, 그리고 OS X 차기 버전이 이제 곧 전세계 수천, 수억만명 고객의 손에 쥐어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앱이 해당 플랫폼에서 제공될 흥미진진한 새 기능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준비를 위해 Xcode 7 GM으로 앱을 생성하고, iOS 9, OS X El Capitan 및 watchOS 2 GM 버전에서 테스트하십시오. 앱스토어에 앱을 제출하기 전에 앱 심사 가이드라인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라며, TestFlight를 통해 테스터들에게 피드백을 받으십시오."
- Apple
앱 개발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은 꼼꼼히 잘 준비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iOS 9과 watchOS는 9월 16일(한국시각 9월 17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OS X 후속 버전인 OS X 엘 캐피탠은 9월 30일(한국시각 10월 1일)부터 맥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참조
• Apple - Submit your app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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