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30일 금요일
경재석,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프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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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연,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 쇼트프로그램 2위…박연정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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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카+신트로이카…여자 피겨, 베이징행 경쟁 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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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BE A JOELLE’ (제이에스티나 광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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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연&박연정,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쇼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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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여싱 쇼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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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둘째날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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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일본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를 라이브로 볼수있다고 트윗해줌 (피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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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핸드폰 들고가도 될까?
찜질방 핸드폰 들고가도 될까?
찜질방 핸드폰 사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찜질방 핸드폰 들고 들어가도 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식구들과 찜질방을 찾곤 합니다. 요즘은 스파 시설이 있는 수영장도 많구요. 찜질방 로비나 자는 방 등에서 사용하는 것은 상관 없는데 찜질 하는 곳까지 갖고 들어가는 건 조금 꺼려지긴 하더라구요.
얼마전 아이 방학때 워터파크를 갔었는데 방수팩에 핸드폰을 넣어 걸고 다니다 찜질을 할 수 있는 찜질방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들어갔다가 핸드폰 생각에 아차 싶어 바로 나온 적이 있어요.
그래서 찜질방 안에 핸드폰을 갖고 들어가도 되나 궁금해지더라구요. 이 글을 쓰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보다 보니 의견이 분분한데 그래도 갖고 들어가지 않는게 좋다는 글이 더 많기는 하네요.
찜질방에는 다양한 이벤트 방들이 있습니다. 소금, 게르마늄, 맥반석, 쑥 등등. 거기에 사우나와 한증막까지. 땀을 빼 피로를 풀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으시죠. 저도 이런 곳에 가면 덥다라는 것 보다는 시원한 기분을 느끼기 때문에 가끔 너무 피곤하거나 푹 쉬고 싶을 때는 찜질방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찜질방의 온도는 낮게는 40도 부터 높게는 90도 이상 되는 곳까지 있다고 해요. 요즘 핸도폰을 만들 때 저온 부터 고온까지 견딜 수 있는 테스트를 진행하기는m하지만 그래도 너무 낮거나 높은 온도에 노출이 되면 핸드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요즘은 방수가 되는 휴대폰이 대부분 이기에 물에 노출 되는 것은 특별한 이상이 없을 수 있지만 습기에 노출 되는 것은 휴대폰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극도로 차갑거나 혹은 극도로 뜨거운 곳은 피하는게 여러모로 좋을 듯 합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것은 사람만 하는 걸로!
찜질방 뿐 아니라 더운 여름 차 안에 핸드폰을 두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고하니 차에서 내릴 때는 꼭 핸드폰이나 라이터, 캔음료등을 두고 내리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끊이지 않는 찜질방 핸드폰 절도 사고도 있으니 휴식을 위해 찾는 찜질방에선 잠시 핸드폰을 사물함에 넣어놔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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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카드 잃어버렸을때 이렇게 하세요!
버스카드 잃어버렸을때 이렇게 하세요!
버스카드 잃어버렸을때 대처 방법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버스카드 잃어버렸을때 어떻게 해야 하나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요즘은 너도나도 카드를 한장 이상씩 갖고 다니는 것에 더 나아가 핸드폰에 카드를 등록시켜 핸드폰 하나만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저는 괜한 노파심에 핸드폰에 모든 정보를 다 넣어 놓았다가 핸폰을 분실하게 되면 멘붕이 올 것 같아 일부러 여러군데로 분산시켜 놓고 있어요.
요즘은 교통카드도 핸드폰 앱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고, 신용카드에 기능을 교통카드 기능을 플러스 할 수도 있고, 개별 교통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방법도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예전 교통카드가 처음 나왔을 때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다양한 모양으로 크기로. 그때는 그게 유행이었어서 정말 예쁘고 깜직한 교통카드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개성있는 교통카드를 핸드폰 고리로 사용하는게 유행이었었죠.
전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들어있는 카드 한장을 들고 다녔는데요. 핸드폰 지갑에 넣고 다녔었는데 어느날 공원을 갔다가 핸폰을 잠시 잃어버린 거예요. 다행이 금방 찾긴 했지만 그때 진짜 멘붕이 제대로 와서 그날 이후로는 카드와 핸폰은 따로 갖고 다니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버스 환승 제도가 잘 되어 있어 요금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교통카드 사용이 필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교통카드 버스카드를 분실했다면?
충전식 교통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용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를 미리 등록해 놓으시면 분실시에도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카드 등록을 해놓지 않는다면 남은 금액 조회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환급을 받을 수 없다고 해요. 그러니 선불제 교통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구매시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를 등록해 놓으시는 거 잊지마세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와 연동이 되어 있는 후불제 교통카드를 사용중이시라면 제일 먼저 해당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 분실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카드를 정지 시켜 놓고 후에 재발급을 받으시면 됩니다.
츨근길이나 잠시 어디를 가기 위해 나왔는데 깜빡 잊고 교통카드를 들고 나오지 않았다면? 근데 현금까지 없다면? 그럴땐 당황하지 마시고 핸드폰 어플을 이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바일 티머니앱, 모바일 캐시비, 레일플러스 등 다양한 교통카드앱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버스카드를 잃어버렸을 때나 잠시 잊고 나왔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해당 어플을 다운 받은 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휴대폰 결제, 계좌이체등 다양한 방법으로 충전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 편리해진 세상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교통카드 앱을 사용하실 경우 꼭 핸드폰의 'NFC' 기능을 켜두셔야 결제가 이뤄진다고 하니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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