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스마트 기기의 용량과 장소의 제한은 없다! WD Red NAS

이대 로하스 A 플렉스 사무실은 거의 모바일 오피스에 가까운 세팅을 해놓고 있습니다.

전체적은 업무공간에 설정은 3명이 메인으로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데스크탑이 없이 세컨급 노트북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는 상황입니다.




   

My Cloud EX2와 함께하는 WD Red NAS

제가 테스트하고 있는 기기는 My Cloud EX 2입니다. 주로 병원의 자료나 브랜드 블로그를 위한 자료를 넣어두고 있습니다.


WD 나스 My Cloud EX2는 개인적인 설정으로 집에서는 기가비트 네부 인터넷으로 연결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애플의 타임캡슐을 쓰는데, 거의 비슷한 성능이라고 있지만, 윈도우를 통한 외부 접속은 불가능합니다.



2013년도 초에 타입캡슐의 외부 연결에 대한 포스팅에 아직도 많은 분들 지속적으로 글을 보고 입니다. 그만큼 외부 연결이 어렵다는 반증입니다.


원래 애플의 용도도 내부 망이지 외부 망에 사용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지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타임캡슐의 외부 접속은 거의 하지 않는 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당히 느리기 때문이지요! 물론 가능한 기기도 맥북으로만 한정이 됩니다. 윈도우 PC로는 외부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역 사무실에서 My Cloud 연결을 한 것입니다. 동영상 다운 로드 방식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행이 집에서의 인테넷 상향 속도가 높아서 다운로드도 매우 빠르게 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나스에 대해서 글을 쓰실 나스웨어(NASware) ,저전력, 저발열, 저진동, 저소음, 데이터 안전성, 다양한 NAS 호환성 등을 이야기 합니다.


   

개인적으로 WD 나스 My Cloud EX2는 다른 나스들 보다 빠르게 필요한 자료를 찾을 있고, 아이폰이면 아이폰 , 갤럭시 노트면 갤럭시 노트, 맥북 이면 맥북에서 모두 사용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NAS My Cloud EX2는 스마트 기기를 때나 외부 접속에서 빛을 바라는 같습니다. 특히 256GB 맥북 12인치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스웨어(NASware) ,저전력, 저발열, 저진동, 저소음, 데이터 안전성, 다양한 NAS 호환성 등은 가장 기본에 충실하게 때문인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리에 매우 민감한데, 책상에 위치한 My Cloud EX에서 WD Red NAS가 돌아가는 소리는 전혀 들을 수 없습니다.

  


24시간 쉬지 않고 구동되는 NAS라는 기기의 특성상, 디스크의 내구성과 안정성이 중요할 것입니다. 일단 외부에서 WD Red NAS 하드디스크는 나스웨어(NASware) ,저전력, 저발열, 저진동, 저소음, 데이터 안전성, 다양한 NAS 호환성 문제 등을 모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My Cloud 앱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편하게 꺼내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기에 상관 없이입니다.


개인적으로 타이캡슐을 윈도우로 외부에서 접속을 해보려고 상당히 많은 노력을 했었지만, 결국 실패를 하고 전문 기기인 NAS My Cloud Ex2를 쓰면서 가능해졌습니다.

   

동영상 자료도 바로 확인을 하고 추가적인 작업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에 있는 Mycloud EX2에 자료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나스가 필요한 이유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쓴다고 하여도 기본적으로 동기화에는 각각기기의 저장공간을 쓰게 됩니다. 제 경우는 대부분의 기기가 플래시 드라이브(SSD)이기 때문에 동기화에는 상당한 부담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나스의 활용은 업무의 효율을 높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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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아이돌도 줄 세운 애플워치, 한국 출시 풍경


* Image Credit: 프리스비

"애플워치가 26일 한국에 공식 출시됐다. 애플의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애플 리셀러 매장인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이하 생략]"

- The Huffington Post Korea

"드디어 ‘애플워치’의 한국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벌써 미국, 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구입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국내 출시도 그리 늦은 편은 아닙니다. 첫 출시가 4월24일이었고 한국은 두 번째 출시국으로 딱 두 달 만에 나왔습니다... [이하 생략]"

- Bloter

다른 애플 기기에 비해 조금은 조용히 지나가는 듯한데 그래도 빗속을 뚫고 애플 리셀러로 달려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듯합니다. 

휴대폰 덕분에 시계를 차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됐다고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역설적이게도 이제 휴대폰을 위한 시계를 찾고 다니는 시대가 찾아왔군요. 기왕 이런 시대가 온 것 애플워치를 아이폰 뿐만 아니라 맥과도 연동해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과 앱들이 앞으로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애플워치와 맥을 아울러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탐구해 봐야 겠습니다.

아무튼, 저도 애플워치를 곧 장만할 예정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 모델과 시곗줄을 구매하셨나요?



링크
• The Huffington Post Korea - 아이돌도 줄 세운 애플워치, 한국 출시 풍경
Bloter - 애플워치 한국 출시일, 저도 샀습니다

관련 글
• 애플 워치, 한국에서 6월 26일 출시
• 애플워치의 모든 사양 정보를 담은 스프레드시트
• 애플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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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프로젝트] 미래에서 온 듯한 기발한 디자인의 맥 프로 거치대 'Oprostation'

맥 프로 사용자라면 눈길이 고정될 만한 특이한 디자인의 거치대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화분 받침대 같기도 하고 SF 영화의 최종 병기 같기도 한 이 제품은 킥스타터를 통해 후원금을 모으고 있는 '오프로스테이션(Oprostation)'이라는 맥프로 전용 거치대입니다. 이미 맥 프로 자체가 다스 베이더 헬멧처럼 생겼는데 거치대에 올려놓으니 마치 한 몸이었던 것처럼 딱 맞으며 감탄을 자아냅니다. ▼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이 거치대는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으로 만들어져 견고함과 세련된 모습을 동시에 뽐내고 있습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맥 프로와 함께 세워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그만일 듯합니다.

또한 단순히 시선을 사로잡는 예쁜 디자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기능적인 면도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일단 맥 프로가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거치대가 일종의 보호대 역할을 하며, 거치대 한쪽에는 외장 하드나 광학 드라이브를 연결할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거치대 아래 쪽에는 케이블 정리를 위한 통로가 뚫려 있습니다. 맥 프로의 입출력 포트와 전원 버튼이 사용자 쪽을 향하게 하면서도, 각종 케이블을 뒷쪽으로 간단히 넘길 수 있는 구조인 것입니다. 미묘한 부분이지만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제작사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

거치대 상단에는 맥 프로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또 손잡이 좌측면에는 켄싱턴 락을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

맥 프로를 들고 여행을 떠나고 싶더든가, 작업 공간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거치대에 맥 프로를 매단 채로 넣을 수 있는 럭비공 모양의 가방도 추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작가나 디제이, 개발자라면 군침을 흘릴 만한 아이템이 될 듯합니다. ▼

제작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킥스타터 후원금은 100,000유로(한화로 약 1억 2500만원)입니다. 거치대에 관심이 있는 분은 40유로를 투자하면 나중에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27%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며, 95유로를 후원하면 30% 할인과 함께 휴대 가방을 선물로 얹어준다고 합니다. 계산기를 두들겨보면 거치대 자체는 약 800유로(한화로 100만원) 정도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왠만한 사람은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을 지녔지만, 남들과 전혀 다른 아이템을 갖고 싶은 맥 프로 사용자라면 이런 제품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IT 제품에 이런 말을 갖다 붙이기는 어렵지만, 이태리제'인데다 수공업으로 소규모 생산을 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가격입니다.

킥스타터 프로젝트 마감은 앞으로 2달 뒤인 8월 24일이며, 후원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올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프로스테이션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펀딩 참여는 킥스타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조
KickStarter - Oprostation
Oprostation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아이맥, 맥 프로를 휴대하고 싶다면? 아이맥, 맥 프로 전용 가방이 있어요!
• 맥북 포장재의 재발견
• 애플 맥북 모델들을 세워서 쓸 수 있는 거치대 모음
• 신형 맥 프로가 도난방지 장치가 필요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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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승철씨 녹음실에서

연아가 이승철씨 녹음실에서 녹음을 했나보네요.어떤 노래일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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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엘 캐피탠에 차세대 4K 레티나 아이맥 힌트 발견... '올가을 출시 유력'

레티나 5K 아이맥에 이어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맥이 머지않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 IT 매체 '9to5mac'은 지난 WWDC 2015에서 발표된 애플의 새 데스크톱 운영체제 OS X 10.11 엘 캐피탠 베타 버전에 신형 아이맥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운영체제가 어떤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지 코드를 살펴 본 결과 '4096 x 2304 레티나'를 지원하기 위한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매체는 시판 중인 아이맥 모델 중에서 이런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은 없다며, 향후 출시될 21.5인치 아이맥에 이 해상도를 가진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습니다.

* /System/Library/SystemProfiler/SPDisplaysReporter.spreporter

코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두 번째 흥미로운 부분은 새로운 레퍼런스 그래픽 카드의 등장입니다.

매체는 OS X 엘 캐피탠 베타 버전에 최근 발표된 데스크톱 브로드웰 칩이 사용하는 HD 6200 내장 그래픽과 AMD 라데온 R9 M380, M390, M395 및 M395X 지원을 위한 코드가 발견되었다며, 차세대 아이맥 시리즈에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아이맥 제품군은 27인치 모델의 경우 AMD 라데온 R9 시리즈(M290, M290X, M295X)가 들어가며, 21.5인치 모델은 인텔 HD 5천 시리즈와 인텔 아이리스 프로, NVIDIA 지포스 GT 750M이 사용됩니다.

/System/Library/SystemProfiler/SPDisplaysReporter.spreporter

매체는 OS X 요세미티 최신 버전에선 이러한 코드를 찾아 볼 수 없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새 OS X이 나오는 올가을에 차세대 아이맥 시리즈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엘 캐피탠은 4K 아이맥과 함께 애플TV용 블루투스 리모콘의 정보도 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코드에 담겨진 소스파일를 보면 애플TV용 리모콘은 블루투스 무선칩으로 애플TV와 연결되며,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구현하는 센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를 통해 음성 입력 기능도 갖고 있어 시리와 연동해 애플 TV 사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애플은 지난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행사에서 사양을 업그레이드 한 신형 애플TV와 블루투스 리모콘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콘텐츠 제공자와의 계약이 차질을 빚어 출시가 보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OS X 엘 캐피탠에 새 블루투스 리모콘에 대한 코드가 발견되면서 올가을 애플 이벤트에서 새 애플TV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매체는 전하고 있습니다.



참조
9to5mac - New El Capitan beta reveals 4K 21.5-inch iMac, Multi-Touch Bluetooth Remote (for Apple TV?)

관련 글
OS X 10.9.4 베타 버전에 2014 신형 아이맥에 대한 힌트 숨겨져 있다
• 애플, 레티나 아이맥 출시 준비 중... 'OS X 요세미티에 정황 드러나'
• 애플, 신형 15인치 맥북 프로와 저가형 아이맥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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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놀이~~


  신나는 놀이~~





가을이가 캣워크에 앉아 있었어요~

장난끼 발동한 남편이 리본끈을 휙~ 던지니 흥분하는 가을이~ㅋㅋ


가을인 확실히 낚싯대보다 끈을 더 좋아해요~ㅎㅎ

"지금 잡으러 간다냥~~"

"잡았다냥~ 헷~"

"어디가냥~?"


기회를 노리던 초동이가 기회를 잡았어요~ㅎ

ㅋㅋㅋ


리본을 물고 안 놔요~ㅎㅎ


초동이가 갖고 놀고 있으니 슬그머니 나타난 가을이가 밥 먹는척을 해요~ㅋ

"얍~!"

다시 낚아챈 초동이~ㅋ

돌아서 나가는 가을이..

그리고 지켜봐요~

열정적으로 노는 초동이~ㅎ


초동인 정말 재밌게 놀죠~? ^^



줄잡고 올라가는 초동이~ㅋㅋ

지켜보던 가을이에게 리본을 던졌어요~


의자 위에서 리본을 꼭 잡고 안 놔요~ㅋ

초동이가 앞에서 같이 놀려고 하자 물고 안 놔줘요~ㅋ


계속 시도하는 초동이~~ㅋ

"꺅~ 리본도 넘 재밌다옹~~!"

초동아.. 넌 안 재밌는 거 없고 안 맛있는거 없잖니...

다시 리본을 차지한 가을이~~ㅎ

가을이도 완전 신났어요~ㅋ

다시 의자 아래서 노리다가..

잡았어요~

그런데 계속해서 초동이가 끼어들자 가을인 포기하고 밖으로 나갔어요..

끈을 독차지한 초동이~

하지만 초동이의 바람대로 오래는 못 놀았어요~

왜냐면 리본을 흔들던 남편이 힘들어서요~ㅋ

초동아~~ 내일 또 놀자~~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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