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아입니다. 지난주 제가 중국에 개인적인 일정으로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드렸는데요. 큰 관심은 가져주지 않으셨지만,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예약글이 조금 준비되어있어 곧바로 글을 업로드하긴 했습니다만, 여독 등이 겹쳐서 글을 적지 못해 짧게 무사 귀환 소식만 전하게 되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어찌어찌 글도 쓰고, 쓴 글을 업로드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지만, 일주일이 조금 못되는 중국 방문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일정 동안 다양한..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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