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구매한 판타스캔 제품의 간단한 사용기입니다. 아이디어가 참신한 제품이지만, 저와는 잘 맞지 않아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품을 살펴보고 간단한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뜬금없는 충동구매의 결과를 보고하기 위한 포스트입니다. 지름은 오래되었고 초고를 작성한 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실패에 가까운 지름이라 다듬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물건은 ‘판타스캔’이라는 간편 북 스캐너입니..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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