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어지는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2일차 플레이 후기입니다. 한 열흘 플레이했는데, 빨리 마무리해야겠다는 의무감이 드네요. 주말이라 간단히 게임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원령에 대한 기억을 다시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부터 계속 진행합니다. 과연 무슨 기억이었을까요?! 켈레브림보르의 기억 원령의 과거입니다. 뭔가 열심히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것은 반지였습니다. 바로 힘의 반지 7개인데요. 톨킨의 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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