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 어스 :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드디어 5일차입니다. 찾는 사람이 별로 없는 글입니다만, 저를 위해 열심히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야기의 끝이네요! 레이니아입니다. 드디어! 중간 반환점에 도착한 느낌이 드는 미들 어스 :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후기입니다. 이날 드디어 스토리 모드의 끝을 보게 되는데요. 마지막은 어떻게 이어질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켈레브림보르와 탈리온의 끝은 어떨지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사우론의 탑 우르크를 모두 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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