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이 단어가 처음 나왔을 때는 발상의 전환이라 할 정도로 놀라웠는데요. 불과 수 년만에 이 단어를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단어가 됐습니다. 외부에서 업무를 볼 때, 스마트폰도 많이 활용하시지만, 아직 대세는 노트북일 텐데요. 이 노트북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외부와의 연결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와이파이가 빵빵한 카페가 외부 업무를 보는 장(場)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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