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56&aid=0010720053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1위로 확정된 뒤, 러시아의 소트니코바는 당시 프리 스케이팅 심판을 맡았던 알라 셰코프세바와 포옹을 나누었다. 이 장면은 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 판정 논란에 대한 상징적인 모습이다.5년 전 국제빙상연맹(ISU)은 통신문 1869(Communication No,2265)를 통해 한국빙상연맹과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소트니코바와 러시아 심판의 포옹 논란에 대해, 셰코프세바 심판이 심판석을 벗어난 이후 일어난 일인 만큼 윤리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논란의 소치 올림픽 이후 5년이 흐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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