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둘러보면 요새 흡연자들의 패턴이 다양해진 모양입니다. 예전에는 흔히 '연초'라 부르는 태우는 담배가 대부분이었다면, 액상형 전자 담배가 유행하다가, 또 한동안은 궐련형 전자담배(글로나 아이코스 등...)가 반짝 유행하더니 요새는 액상 포드를 장착한 전자담배까지 보입니다. 이른바 전자담배의 '천하삼분지계'...라고 해야 할까요? 담배 회사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기기를 내놓고 소비자를 유혹하는데요. 궐련형 전자담배를 주로 내놓던 글로(glo)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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