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14989트리플 악셀을 들고 나온 유영(15, 과천중)이 쟁쟁한 강자들과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았다. 유영은 처음 출전한 그랑프리 시니어 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가뿐하게 뛰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유영은 26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5.54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32.68점을 합친 78.22점으로 2위에 올랐다.81.35점으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른 키히라 리카(일본)와 점수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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