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근사한 그림 하나 걸어두고 싶다." 과거엔 사치로 들릴 만한 이야기였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새는 집 안에 그림이나 장식을 설치하는 문화가 상당히 익숙해졌습니다. 그만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욕구가 강해졌다고 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소득 수준이 그만큼 올라갔다는 방증이 될 수도 있겠죠. 어쨌든, 이런 흐름을 잘 짚어낸 제품이 나왔습니다. 넷기어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캔버스 '뮤럴(Meural) 캔버스 2'가 그 주인공인데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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