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김연아 이후 첫 Jr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도전 남자 피겨의 기대주 차준환이 김연아 이후 첫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 차준환(15 휘문중)은 오는 12월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2016-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 주니어 부문에 출전한다. SBS스포츠는 오는 8일 오후 11시15분과 10일 오후 9시50분에 차준환이 출전하는 그랑프리 파이널 주니어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각각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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