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8일 금요일

[간단한 팁] 맥용 '사진' 앱에서 사진을 빠르게 훑어보는 방법... 'iOS 버전처럼 제스처를 사용하세요'

얼마 전에 나온 맥용 '사진' 앱 잘 쓰고 계신가요?

아이포토와 애퍼처에 적응된 사용자라면 첫인상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겠지만, 레이아웃이나 기능이 iOS 버전과 유사해 큰 어려움 없이 다들 잘 적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데스크탑에 특화된 기능이 조금 더 들어갔지만 내부 구조나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도 거의 동일하죠. 사실상 쌍둥이 소프트웨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겉모습만 비슷한게 아니라 iOS에서 쓸 수 있는 몇몇 '제스처'도 OS X 버전에서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진과 동영상이 시간 순서대로 펼쳐져 있는 '모음' 보기에서 썸네일을 꾸욱 누르면 사진이 확대되는 제스처입니다. 이 상태에서 손가락을 좌우상하로 움직이면 다른 썸네일이 확대되죠.

OS X용 사진 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썸네일을 클릭하면 iOS 버전처럼 썸네일이 크게 확대되고, 또 클릭을 풀지 않은 상태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좌우로 움직이면 다른 사진이 크게 표시됩니다. ▼

* GIF 애니메이션 (992KB)

사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제스처는 '두 손가락 오므리기(꼬집기') 제스처입니다. 보통 문서 편집 프로그램이나 미리보기 같은 사진 뷰어에서 문서와 사진을 확대시키거나 축소시킬 때 사용하는 제스처죠. ▼

사진 앱에서 이 제스처는 특정 날짜에 촬영한 사진 묶음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월에 촬영한 사진 묶음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고 두 손가락을 벌리면, 화면이 전환되면서 2월에 찍은 사진을 더욱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두 손가락을 다시 한 번 더 모아주면 2월 첫째 주나 둘째 주에 촬영한 사진들을 더욱 크게 보여주죠. 반대로 두 손가락을 모아주면 일 → 주 → 월 → 연도 모음순으로 보기 모드가 전환됩니다.

* GIF 애니메이션 (1.3MB)

소소한 팁이지만 한번 익혀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좋은 기술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하나씩 하나씩 클릭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전체 보관함을 훑어볼 수 있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사진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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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오늘자 에버랜드 (연갤 펌)

(출처 연갤)오늘 연아가 에버랜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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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페이스북에서 외부 브라우저 사용하는 방법

최근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을 꼽자면 외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었는데요.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이유도 함께 적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레이니아입니다. 페이스북.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사용하시는 분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20~30대 사용량이 특히 도드라지는 게 페이스북인데요. 일상보다는 다양한 자료가 더 많아 이제는 페이스북을 구독한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뭐 기분 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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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프로젝트] 확장성∙휴대성∙기능성 세 마리 토끼를 잡은 맥북용 허브 'Hub + for USB-C'

12인치 맥북 구매 예정자라면 침을 흘릴 만한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각종 인터페이스 단자를 달아 12인치 맥북의 가장 큰 단점 중의 하나인 단자 확장성 문제를 해결한 'Hub+'라는 제품입니다. 현재 양산을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모금 종료가 한달가량 남았음에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을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업체가 맥북용 허브 개발에 뛰어들었거나 뛰어들 예정인 가운데 등장한 Hub+의 장점은 단자 구성이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USB-C 단자뿐만 아니라 표준 규격의 USB 3.0 단자가 3개나 달려 있고, 디스플레이포트와 SDXC 카드 리더 등 도합 7개의 단자를 갖추고 있어 어지간한 외부 기기는 전부 연결이 가능합니다. ▼

단자 구성
• USB-C x 2개
• USB-A x 3개
• mini DisplayPort x 1개 (DisplayPort 1.2, 4K 디스플레이를 60Hz로 구동 가능)
• SDXC 카드 리더 x 1개 

즉 SDXC 카드에서 사진을 불러오면서 맥북과 아이폰을 충전하고, 그와 동시에 외부 디스플레이와 외장 하드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사용 패턴이 가능해지는 셈이죠. 여기에 더해 Hub+가 다른 허브 제품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케이스 내부에 400mA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스마트폰 외장 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썩 크진 않지만, 아이폰 기준으로 사용 시간이 2.5시간 더 늘어난다고 하니 유사시에 꽤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배터리 충전은 맥북의 충전 어댑터를 사용하며, 노트북 전원 공급도 동시에 이뤄지는 방식입니다. ▼

제품의 크기는 122mm x 39mm x 8.6mm로, 아이폰 6보다 작습니다. 정말 앙증맞은 크기죠? 또 내부에 배터리가 들어가 있고 알루미늄 소재임에도 무게도 100g 남짓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가격은 79달러입니다. 얼리버드라고 해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빨리 투자에 참여하면 같은 색상의 USB-C-USB 어댑터를 추가로 증정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 얼리버드 슬롯이 170개 밖에 남아 있지 않으니 구매할 분은 조금 빨리 움직여야 할 듯합니다. 

색상은 알루미늄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지만, 만일 모금액이 250만 달러를 돌파하면 골드와 스페이스 그레이로 색상 선택을 넓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추세라면 무난히 250만 달러를 돌파할 것 같습니다.) 24K로 도금된 3,999달러짜리 모델도 주문할 수 있는데요. 애플워치 에디션 사용자라면 모를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그냥 그림의 떡이 될 듯합니다.

킥스타터를 통한 모금 활동은 오는 6월 15일에 종료되며, 배송은 6월 말부터 7월 사이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미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상태라 출시가 확정적입니다. 투자에 참여하시면 무조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얘기죠.

앙증 맞은 사이즈와 풍부한 단자 구성, 애플 어댑터보다 저렴한 가격. 게다가 외장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성까지... 인기를 끌만한 요소가 다분해 보이죠? 제품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킥스타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
KickStarter - Hub+ for USB-C: Get your MacBook ports back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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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킨, 신형 맥북에 대응하는 USB-C 케이블 라인업 발표. 구글도 USB-C 대열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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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의 USB-C 단자를 표준 USB 단자로 바꿔주는 소형 어댑터 'Bee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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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료] 개인정보 완전 삭제 프로그램 'Privacy Guard'


Privacy Guard (4.99달러 → 무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각종 캐시와 응용 프로그램 사용 내역을 지워주는 프로그램 'Privacy Guard'가 맥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Live Desktop 제작사인 'Halfbit'이 새로 선보인 앱인데, 정상가는 4.99달러이지만 출시를 맞아 지금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Privacy Guard는 그 이름처럼 개인정보와 관련된 파일을 손쉽게 삭제할 수 있는 보안 프로그램입니다. 웹 브라우저 쿠키와 캐시 파일은 물론, 사이트 접속 내역, 검색 엔진 사용 내역, 다운로드 내역, 최근 열어본 문서 기록 등 개인정보와 관련된 파일이라면 종류를 불문하고 디스크에서 깨끗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몇몇 디스크 정리 프로그램과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민감한 파일 삭제에 특화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 방법

1. 사용법은 디스크 정리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먼저 앱을 실행하고 사용자의 홈 폴더를 선택합니다. ▼

2. 사용자의 최근 활동을 기록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열거됩니다. 사파리와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같은 웹 브라우저를 시작으로 퀵타임 플레이어, 메일, 파인더, 미리보기, 어도비 플래시 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

3. 응용 프로그램 이름 오른쪽에 있는 'Details' 버튼을 누르면 삭제할 파일을 세부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웹 사이트 방문 기록(History)을 삭제하면 타인이 웹 브라우저 주소 창을 건드려도 사이트 접속 내역을 알 수 없게 됩니다. 최신 웹 브라우저에 마련된 '개인정보 보호' 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깜빡하고 일반 모드로 사이트를 접속했다면 캐시 삭제를 통해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

4. 원하는 항목을 모두 선택한 후 작업 영역 아래쪽에 있는 'Next' 버튼을 누르면 파일이 삭제됩니다. 적게는 몇 십 킬로바이트에서 많게는 몇 기가까지 삭제됩니다. 나중에 다시 누적되겠지만, 임시로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

참고로 파인더에서 파일을 삭제하거나 휴지통을 비워도 복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파일이 쉽게 복구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에서만 보이지 않을 뿐 하드디스크에는 그 내용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민감한 내용이 담긴 파일을 삭제할 때는 '보안 삭제' 또는 '보안 휴지통 비우기' 기능을 이용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휴지통 우클릭) ▼

'Privacy Guard'도 이와 비슷한 보안 삭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보안에 만전을 기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방성 표준 데이터 소거 방법인 '7 - Pass'쯤 되면 사실상 어떤 방법으로도 파일을 복구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앱 환경설정에서 보안 삭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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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Privacy Guard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잘 알려지지 않은 OS X 보안 체계의 한 기둥 'XProtect'
• 미드 '덱스터(Dexter)'에 등장했던 파일 보안삭제 프로그램? DockShredder
• 수상쩍은 프로그램의 내용물을 미리 훑어볼 수 있는 'Suspicious Package'
• 애드웨어 감염여부를 손쉽게 진단하고 제거할 수 있는 'AdwareMe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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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어떤 프로그램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지 OS X 메뉴 막대를 통해 확인하자 'Loading'


Loading (무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상태막대에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가져올 때 표시되는 신호인데, 이를 통해 콘텐츠 로딩이 완료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iOS 기기 사용자라면 무슨 얘기인지 잘 알고 계시겠죠. 뱅글뱅글 도는 이 아이콘을 OS X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깜찍한 유틸리티가 등장했습니다. 'Loading'이라는 앱입니다. ▼

인터넷에서 뭔가를 내려받으면 iOS처럼 OS X 메뉴 막대에 회전 아이콘을 띄워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것도 일종의 'Back to the Mac'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까요? :-) ▼

아이콘을 클릭하면 어떤 앱이나 프로세스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로드 중' 항목은 지금 당장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앱이나 프로세스를, '로드' 항목은 최근에 인터넷을 사용한 앱이나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항목입니다. 리눅스나 맥에 해박한 분들은 proc 명령어와 활성상태보기 앱을 통해서도 네트워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지만, Loading은 메뉴 막대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므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option 키를 누른 상태로 아이콘을 클릭하면 네트워크를 사용하고있는 프로세스의 세부 경로까지 표시됩니다. 또 프로세스 앞에 있는 상자를 체크해제하면 해당 프로세스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아이콘이 회전하지 않습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무슨 앱인지는 알겠는데 이걸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냐구요? 

어떤 프로세스가 사용자 몰래 인터넷에 접속해 뭔가를 내려받지는 않는지, 외부에서 개인용 핫스팟(테더링)을 사용하고 있는데 불필요하게 트래픽이  줄줄 새고 있지 않은지 파악하는 용도로 쓰면 딱이지 않을까요? 무료 앱이니 일단 내려받은 뒤에 생각하셔도 좋을 듯 싶구요 :-)

Loading은 아래 링크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금 불안정한 부분도 보이는데, 개발자가 웹사이트를 통해 활발히 피드백을 받고 있으니 완성도가 점차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Download Loading $0.00



참조
Loading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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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료] 수상 경력에 빛나는 맥용 중복 사진 삭제 프로그램 'Snapselect'


Snapselect (17.99달러 → 무료)

미국의 어머니날 주간을 맞아 'Snapselect'라는 완성도 높은 앱이 맥 앱스토어에 무료로 풀렸습니다.

Snapselect는 중복 사진을 검사하고 삭제 시켜주는 일종의 디스크 정리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의 구도와 색감, 촬영 시간을 분석해 용량이 '동일한' 사진뿐만 아니라 겉보기가 '비슷한' 사진까지 걸러주고 삭제하는 기특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디스크에 저장되는 사진의 숫자와 용량이 점차 늘고 있는데, 이런 앱 하나쯤 갖고 있으면 디스크 여유 공간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죠.

제작사는 FX Photo Studio, Intensify, Snapheal 같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Macphun'사입니다. 그동안 백투더맥을 통해 Macphun사 프로그램을 자주 소개해 드렸는데요, Snapheal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사용 방법도 쉬워 널리 추천할 만합니다. 17.99달러짜리 앱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니 다들 꼭 내려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용법 

1. 중복 사진 검사를 위한 폴더나 사진보관함을 앱으로 불러옵니다. 폴더나 파일을 앱으로 바로 끌어넣어도 되고, 아래 달린 버튼을 눌러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아직 맥용 '사진' 앱과는 연동되지 않지만, 아이포토, 애퍼처와 라이트룸 사진보관함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앱이니 언젠가 사진 앱도 지원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스캔이 완료되면 특정 폴더나 사진보관함 안에 있는 중복 사진이 작업 영역에 펼쳐집니다. 도구 막대에는 중복 사진의 숫자가 뱃지로 표시됩니다. ▼

참고로 파일 스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정확도 높은 결과를 얻고 싶은 분은 메인 윈도우 왼쪽 상단에 달린 'Accuracy' 버튼을 눌러 정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4. 스캔 작업이 끝났다면 이제 중복 사진을 제거할 차례입니다. 사진의 구도나 찍은 시기를 기반으로 하여 사진이 자동으로 그룹지어 표시됩니다. 아래는 4개의 사진이 중복 사진으로 인지되는 특정 그룹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

5. 키보드의 1~4키를 누르면 사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거나 특정 사진을 정밀히 분석할 수 있도록 '뷰(보기 모드)'가 전환됩니다. '동일한' 사진 뿐만 아니라 '비슷한' 사진까지 걸러주는 만큼, 각각의 뷰를 적절히 이용해 디스크에 남길 사진을 잘 골라줍니다. 별모양 버튼을 누르면 특정 사진이 '선호하는 사진(Picks)'으로 분류되고, 오른쪽 하단에 있는 X 버튼을 누르면 '삭제할 사진(Rejectes)'으로 분류됩니다.

'Resolve Group' 버튼을 누르면 별표 처리가 되지 않은 나머지 사진이 한번에 '삭제할 사진'으로 분류되니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6. 앞서 사진의 구도뿐만 아니라 '촬영 시간'을 기반으로 중복 사진을 걸러낼 수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예컨대, 카메라의 '연속촬영(연사)' 기능으로 사진을 여러 장 촬영했다면, 사진 한 묶음의 촬영 시간이 모두 엇비슷하겠죠? 'Timeline' 탭은 이렇게 사진 촬영 시간이 비슷한 사진을 그룹지어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

7. 별을 단 사진, 즉 디스크에 남겨둘 사진은 도구 막대의 'Picks' 탭에 일괄 표시됩니다. ▼

Picks 탭에 있는 사진은 따로 후속 작업을 해줄 필요는 없지만, 필요에 따라 사진을 다른 폴더로 옮겨놓거나 아이포토∙애퍼처∙라이트룸 사진보관함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

앱을 처음 사용할 때는 굳이 Picks 탭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 묶음의 사진을 라이트룸이나 애퍼처로 불러오기 전에 맘에 드는 사진만 미리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8. 마지막으로 '버릴 사진'으로 분류된 사진은 도구 막대의 'Rejects' 탭에 표시됩니다. 여기서 사진을 최종적으로 검토를 하신 후 'Trash All Rejects' 버튼을 누르면 탭에 있는 모든 사진이 휴지통으로 삭제됩니다. 휴지통 비우기까지 해야 여유 공간이 확보되겠죠? ▼

코멘트 & 다운로드

앱을 쓰면 쓸 수록 잘 만든 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중복 사진 프로그램에 비해 세부 옵션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사용 방법이 직관적어서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레이아웃과 디자인도 깔끔한 편이고, 성능도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앞으로 중복 사진 삭제 프로그램을 장만할 분이나 이미 구매한 분 할 것 없이 한번쯤 사용해 볼 만합니다. 아직 맥용 '사진' 앱과 연동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제작사로 잘 알려진 만큼 후속 업데이트에선 꼭 지원되길 바랍니다. 그 전까지는 라이브러리에 사진을 집어넣기 전에 중복 사진을 미리 걸러내는 용도로 좋아 보입니다.

프로모션이 곧 종료될 것 같으니 늦지 않게 잘 내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View in Mac App Store $0.00



참조
Snapselect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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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중복 사진 삭제 프로그램 'Duplicate Photo Fixer Pro'
• 스마트하게 맥에서 중복 사진을 검색하고 삭제해주는 'PhotoSw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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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필요한 파일을 청소해 맥의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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