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 수리 비용은 얼마일까?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 수리 비용은 얼마일까?

국내 애플 공인 서비스 자격(Apple Authorized Service Provider)을 가지고 있는 KMUG가 아이폰8(iPhone8)과 아이폰8플러스(iPhone8Plus)모델에 대한 수리 비용을 공개했다.

아이폰8 수리비용

리퍼비시 : 499,000원
스크린 교체 : 232,000원
배터리 교체 : 99,000원

 

아이폰8플러스 수리비용

리퍼비시 : 559,000원
스크린 교체 : 255,000원
배터리 교체 : 99,000원

아래 링크를 통해 다른 아이폰 모델에 대한 서비스 가격도 확인할 수 있다.

http://ift.tt/2jFEyUy

스크린교체 비용의 경우 화면 사이즈에 따라 고정된 비용으로 청구된다. 아이폰7플러스와 아이폰6S플러스까지 스크린 교체 비용은 동일하며 배터리의 경우 아이폰4S를 시작으로 그 이후 출시된 모든 제품이 99,000원으로 동일하다.

참고로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우 보험을 통해 배터리 교체 비용을 제외하고 리퍼비시나 디스플레이 교체에 따른 보상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예를들어 SK텔레콤 폰세이즈IV R Plan의 경우 최대 25만원의 보상금액을 지원하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사용자가 384,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디스플레이 교체의 경우 76,500원 정도 사용자 부담이 있다.

아이폰8의 경우 동일하게 최대 보상금액 25만원일 경우 사용자 부담 324,000원이며 디스플레이의 경우 69,600원 정도 부담해야 한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디스플레이 파손으로 인한 교체시 부품비 222,728원이며 이외 수리비용(약 2만원)이 추가된다. 이 경우 아이폰8플러스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과 거의 유사하다. 배터리 교체 비용의 경우 갤럭시S8 당시 약 38,500원으로 이와 유사하거나 약간 더 비쌀 수 있다. 다른 제조사 역시 약 3~4만원대인데 반해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은 약 10만원 정도로 상당히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아이폰X는?

아이폰X(iPhoneX) 스트린 교체는 279달러, 한화로 환산시 대략 30만원 초반대이며 리퍼비시 비용은 64GB 모델의 새제품 구매 비용의 절반인 549달러로 약 60만원 정도다. 비용만 봤을 때 다른 아이폰과 비교해서 비싸다 할 수 있지만 단순 퍼센티지로 따질 경우 다른 아이폰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애플케어+ (AppleCare+가 있기에 조금이나마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 보증기간을 1년 늘려주고 파손시 2년간 최대 2회까지 수리 받을 수 있는 애플케어 플러스의 구입 가격은 199달러(한화 약 23만원) 정도로 이를 구입할 경우 디스플레이 수리비용 29달러(한화 약 3만5천원), 리퍼비용 99달러(한화 약 12만원) 정도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om PCPINSIDE(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 http://ift.tt/2j7mvmm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누구나 추억 가득한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한다. 그저 눈으로 보고 머리 혹은 마음 속에 담아두는 이들부터 구글맵에 표시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사진으로 남기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있다.

어떤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을 하는 그 순간까지도 아주 특별하게 기록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중 '스티커 트래블 북'이다.

여행 다이어리, 스티커 트래블 북

이 책은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여행을 즐기는 모든 순간을 도와주며 무엇보다 나의 여행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여행과 관련한 일러스트 풍의 다양한 스티커(20장)와 체크리스트 10장을 제공해서 여행의 기억을 글 뿐만이 아니라 스티커 등을 통해 더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

책에 담긴 세계 지도에 내가 다녀온 여행지를 체크할 수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여행지를 갈지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준비물을 기록해서 내가 어떤 것들을 챙겨가야 할지 정리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내가 어떤 것들을 가지고 여행을 떠났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캐리어 그림 안에 꼭 잊어버리면 안될 것들을 글이 아닌 스티커로 남겨 놓치지 않고 챙겨갈 수 있으며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다.

여행 중에도 그날의 여행 테마는 무엇인지 날씨는 어땠는지 어떤 스케줄로 이동할 것인지를 미리 체크하거나 기록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글이나 스티커를 통해 그 날 봤던 것, 먹었던 것 그리고, 누군가를 만났던 것, 구매했던 것등을 다채롭게 기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휴대용 모바일 프린터와 함께라면 더욱 멋진 에세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폰으로 사진을 찍고 찍는 즉시 출력해서 그 순간을 스티커 트래블 북에 붙여 기록한다면 더욱 알찬 에세이로 완성되지 않을까 한다.

꼭 기록하길...

시간이 지나 머리 속에 담겨 있던 기억들이 서서히 지워지기 시작하면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게 된다.

조금은 귀찮을지라도 혹은 익숙치 않을지라도 막상 여행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그 끝을 기록하고 나면 또, 시간이 흘러 한장씩 한장씩 넘기다 보면 무척이나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무언가 기록해 남긴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설령 그 독자가 나 혼자일지라도 말이다. 꼭 이 책이 아니어도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길 권해본다. 물론 이 책을 이용한다면 더욱 다채롭고, 컬러풀한 추억으로 남길 듯 하다.

참고로 이 마이스티커북 시리즈는 시리즈라는 이름답게 여행 뿐만 아니라 요리 레시피, 인테리어, 다이어트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베이비까지 다양하게 있다.

단순히 추억을 기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간이 흘러 함께 추억하며 볼 수 있는 책으로 또는 시간이 흘러 잊어버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디테일하게 기록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친 그리고 아이가 있는 집에 뜻 깊은 선물이 될듯 하다. 한해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om PCPINSIDE(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 http://ift.tt/2mJpGWc

제철 문어 손질법 & 문어 숙회 쫄깃쫄깃 맛있게 삶는 법! (& 보관법)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의 문어의 제철은 11월부터 4월까지! 바야흐로 제철 문어의 시기가 돌아왔다.^^ 문어는 단백질은 물론이고 비타민 B와 E, 니아신, 타우린, 철분, 아연 등이 함유되어 맛은 물론이거니와 영양도 풍부하다. 특히 피로회복제 박*스에 들어가는 성분인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피로회복에도 그만이라고...


문어를 먹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바로 묵어 숙회를 만들어 매콤새콤한 초장에 찍어먹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손질 문어가 아닌, 생물 문어를 구입했을때 손질방법은 어떻게 되고, 쫄깃쫄깃 맛있게 삶는법과 보관법은 어떻게 될까? 그래서, 준비했다. 제철 문어 손질법 & 문어 숙회 쫄깃쫄깃 맛있게 삶는 법! 두둥!



싱싱함이 살아있는 통영 돌문어! 숙회를 만들어 보관해놓고 며칠간 먹을 요량으로 1kg짜리 큼직한 녀석으로 구입했다.



일단 문어를 적당히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그런 다음 문어의 둥그런 머리의 모자(뚜껑?) 부분을 잡고 가위로 슥슥 잘라준다.



이제 둥그런 머리부분을 움켜주고...



둥그런 부분을 뒤쪽으로 훌렁 까뒤집어준다. 그럼 안에 있는 내장이 보일것이다.




이제 내장을 쭈욱 뜯어서 제거해준다.



이제 손질이 끝났냐고? 아직 조금 더 남았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세척에 들어간다. 밀가루를 팍팍 뿌려준다.



밀가루가 문어 군데군데에 다 잘 묻도록 바르며 치대(?)준다.



빨판도 밀가루를 뭍혀가며 잘 닦아준다.



이제 문어에 뭍은 밀가루를 흐르는 물에 씻어내준다.



이제 문어를 삶아 숙회를 만들어야하는데... 이때 준비물은 생강, 소주가 되겠다. 먼저 생강 한톨을 적당히 썰어주고...



물을 보글보글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목욕재계를 마친 문어를 집어넣고...



소주 5분의 1정도와...



썰어둔 생각을 넣어준다. 이때 소주와 생강은 문어의 비린내와 잡내를 잡아준다.



잘 익어가고 있는 문어의 모습... 다리부분은 벌써 색이 변하고있다.




다리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 뒤로 뒤집어준다.



오~ 뒤쪽은 벌써 이렇게 색이 곱게 나온다. 색이 변하면 너무 오래 삶지말고 몇 번 앞뒤로 뒤집어 준 다음에 꺼내준다.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지기에 그리 오래 삶지 않아도 된다. 1kg 기준으로 5~6분, 2kg 기준으로 7~8분 정도면 된다.



잘 삶겨진 문어~



한번에 다 먹을수없으니 적당히 소분해주려한다. 다리를 잘라내고...



채반에 담아서 적당히 식힌다.



그리고 한번에 먹을수 있을 분량씩 비닐랩에 담아서...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OK~



그리고 먹고싶을때마다 비닐봉지를 하나씩 꺼내어 썰어주면된다.



갓 삶겨진 묵어숙회와 초장! 여기서 잠시 초장 레시피를 소개하자면... 준비물은 식초, 레몬, 설탕, 고춧가루, 고추장이다. 이때 초장의 황금 비율은 고추장 3 큰술, 고춧가루 3큰술, 설탕 3큰술, 식초 6큰술, 레몬즙 2큰술이다. 



탱글탱글 쫄깃쫄깃한 문어 숙회!



초장에 푸욱 찍어서~



한입 먹으면 초장의 매콤새콤한 맛과 문어의 쫄깃쫄깃한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그만일듯하다.^^ 



이상으로 제철 문어 손질법 & 문어 숙회 쫄깃쫄깃 맛있게 삶는 법과 보관법에 대해 포스팅해보았다.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보약이 따로 필요없다는 제철 문어. 비싸게 밖에서 사드시지말고 오늘이라도 몇마리 장만(?) 하셔서 집에서 문어숙회를 만들어 드셔보심은 어떨지? ^^


+자매품: 횟집보다 더 맛있는, 매콤새콤 만능 초장 만들기 황금레시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om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http://ift.tt/2zhQ2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