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이 스펙에 이 가격? 스펙, 가격이 놀라운 화웨이 아너8 발표

이 스펙에 이 가격? 스펙, 가격이 놀라운 화웨이 아너8 발표

이쯤되면 익숙해질만도 한데요. 중국 스마트폰 스펙과 가격을 보면 항상 놀랍니다. 이번 화웨이에서 발표한 아너8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어떤 스펙과 가격으로 공개됐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화웨이 아너8 스펙

우선 스펙을 보시죠.

디스플레이 : 5.2" Full HD 2.5D 커브드 글래스 디스플레이, 96% NTSC 색재현율
운영체제 :  Android 6.0, EMUI 4.1
프로세서 : Kirin 950 옥타코어(2.3GHz Cortex A72 core x 4 + 1.8GHz Cortex A53 core x4) 16nm
GPU : Mali T880-MP4
메모리 : 3GB / 4GB RAM
스토리지 : 32GB / 64GB microSD로 최대 128GB까지 확장 가능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2.4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F/2.2, 1.4um pixel, 듀얼톤 LED 플래시, 레이저 AF
배터리 : 2,900mAh / 3,000mAh, 고속충전 지원
기타 : 지문인식, 적외선 센서, 마이크로SD 슬롯, 하이브리드 듀얼심, NFC, USB Type C, 블루투스4.2
크기: 145.5 x 71 x 7.45 mm
무게: 153g
컬러 : 펄화이트, 선라이즈 골드, 미드나잇 블랙, 사쿠라 핑크, 사파이어 블루

자세히 살펴보면 디스플레이의 경우 커브드 글래스 디스플레이라고 나오는데요. 실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7엣지와 같은 커버드 디스플레이가 아닌 아이폰6S나 갤럭시S7 플랫버전 처럼 전면 디스플레이를 덮고 있는 유리 끝부분이 살짝 곡선으로 되어 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프로세서의 경우 기린950 옥타코어인데요. 작년 11월 화웨이가 발표한 프로세서로 16nm FinFET 공정, 2.3GHz Cortex A72 core x 4, 1.8GHz Cortex A53 core x 4 총 8개의 코어로 된 빅리틀 아키텍처입니다. 전작에 비해 40% 정도 성능이 향상됐고 전력은 60%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일전에 Antutu 벤치마크 결과가 유출되기도 했는데요. 82,945점으로 7만점대의 갤럭시노트5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eekbench의 경우 싱글코어 1,710점, 멀티코어 6,245점으로 갤럭시노트5에 사용된 엑시노스7420 보다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S7 시리즈에 탑재된 엑시노스8890의 경우 Geekbench 싱글 2,000 초반대, 멀티, 6400대 정도로 이 보다는 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FHD라는 점을 봤을 때 상당히 빠릿한 성능을 보여줄 듯 합니다.(벤치마크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그 외 듀얼카메라, 지문인식, 마이크로SD 슬롯, 듀얼심, USB Type C, 고속충전 등 플래그십 단말기에 들어가는 기능들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이쯤되면 가격이 궁금하죠?

화웨이 아너8 가격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GB+32GB 1999위안 (약 35만원)
4GB+32GB 2299위안 (약 40만원)
4GB+64GB 2499위안 (약 43만원)

물론 국내 출시되는 삼성, LG, 팬택 등의 단말기는 통신사 보조금을 받기 때문에 이 가격과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합니다만 출고가만을 놓고 봤을 때 스펙대비 가격이 참 대단합니다. 더욱이 제품 디자인을 보면 비록 이미지 뿐이긴 하지만 수준급으로 보이구요. 최근 출시되는 화웨이 제품을 보면 마감도나 완성도가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상황이기도 합니다. 루나 같은 듣보잡 제품들도 국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면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이런 제품들이 국내 통신사를 통해 정식 출시될 경우 꽤나 큰 파급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 대단하네요. 중국 내 샤오미가 고전을 하는 이유를 알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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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2분기(2Q) 전 세계 PC 시장 점유율은 5위, "애플의 재도약을 기대하며…".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IDC)가 지난 11일(현지시각), 2016년 2분기(2Q) 전 세계 PC 출하량에 따른 점유율을 조사한 통계자료를 통해 , 애플은 출하량 감소에 따른 시장 점유율 하락으로 4위를 기록한 ASUS에 이어 5위에 기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자료출처: Macrumors /via IDC

전 년도 같은 분기(2015년 2분기), 애플의 PC 출하량이 4백 8십여 만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 2분기에는 4백 4십여 만대로 줄었고 그 결과, 애플은 세계 컴퓨터 시장 점유율 7.1퍼센트로 7.2 퍼센트를 기록한 ASUS에 이어 5위로 2016년도 2분기를 마감했습니다. 1위에서 5위에 있는 대부분의 업체가 전년도 같은 분기 대비 4~5퍼센트의 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이룬 것에 비해(LENOVO는 2.3 퍼센트 감소) 애플은 8.3 퍼센트나 감소한 결과를 보입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다른 업체들은 체중을 늘려 가는 가운데 애플은 오히려 체중이 빠진 것이지요.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을 텐데요…

주요 PC 제조 업체들의 PC 출하량 총 계도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4.5 퍼센트 정도 감소세를 보였다고는 하지만 애플이 전 세계 PC 출하량의 감소 수치보다 더 많은 8.3 퍼센트를 기록 했다는 사실은 업계의 우려를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애플을 제외하면 2016년 2분기에 출하된 PC는 약 5천 7백만 대인데 모두 윈도 PC들입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Lenovo와 HP의 강세가 여전한 것을 보면 적절한 시기에 발표되는 '신제품'과 '가격의 다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애플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는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유독 북미 지역에서만큼은 예외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달러화의 강세와 탄탄한 PC 관련 업계가 기반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북미지역에서 기록한 애플의 PC 출하량은 4위이며 1위는 Dell입니다. ▼

자료출처: 9to5Mac /via Gartner U.S

애플이라고 해서 판매량과 판매 수익에서 끊임없이 상승세만 이어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이 IDC가 발표한 통계를 보고 가지게 될 전세계의 애플 사용자들의 ‘우려’에 반응해 주길 바랍니다. 

애플은 현재, 거의 400여 일 동안 맥북 프로에 대해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모든 것이 소문에 불과하지만,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애플이 올 하반기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및 OLED 터치 바가 장착된 맥북 프로USB-C 단자를 채택한 선더볼트 3자체 GPU가 내장된 선더볼트 디스플레이 등을 출시하리라는 것과 새롭게 출시될 맥의 최고 사양의 모델에는 AMD의 신규 그래픽 카드인 폴라리스 400시리즈가 탑재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의 2016년도 2분기의 부진은 위와 같은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다림이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을까요? 통장 잔고와 신용 카드 한도를 밤낮없이 확인하며 신 제품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의 저격(!)이 이어지면 애플이 이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맥을 사랑하고 애플과 맥에 관한 글을 백투더맥을 통해 나누는 처지지만, 오늘 팀 쿡이 듣건 말건 쓴소리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애플!, 사랑해요~”

-대한민국의 맥 유저, Macintosh


필자: Macintosh
인문학과 맥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맥 블로거.
May the Mac be with you!



참조
Macrumors - Apple's PC Sales Fall Behind ASUS as Buyers Await Next-Generation MacBook Pro and Other New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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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높이에 가까워진 키즈모드. 아이가 있다면 필수 앱!

아이의 눈높이에 가까워진 키즈모드. 아이가 있다면 필수 앱!

되도록이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고 싶지 않지만 부득이한 상황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경우 아이들을 위한 앱을 실행해서 주기는 하는데요. 매번 새로운 앱을 찾아서 주기도 뭐하고 기존에 봤던 앱을 실행해주면 금방 질려하고 또, 스마트폰을 주면 이리저리 만지다 결국 앱을 종료하고 다른 앱에서 헤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키즈모드(KidsMode)?

지금까지는 쥬니어네이버나 핑크퐁, 유투브 등의 앱을 통해 영상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걸 주면 어떨까 싶어 찾아보던 중 잠시 잊혀져있던 키즈모드가 생각났습니다.

키즈모드는 삼성에서 제공하는 아이들을 위한 전용 앱입니다. 출시된지는 꽤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기대보다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처음 사용하다가 지워버렸구요. 그런데 그 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처음보다 상당히 많이 개선됐고 아이들의 눈높에 조금 더 다가간 느낌이 듭니다. 현재 약 200만명 정도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서비스인 점을 봤을 때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키즈모드 사용방법은?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갤럭시앱스를 통해 키즈모드를 검색 설치해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구요.

키즈모드 내에서 별도 추가 설치 과정이 필요 합니다. 용량이 큰 만큼 Wi-Fi 모드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가 모두 끝나면 비밀번호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요. 이 비밀번호는 키즈모드 종료할 때 꼭 필요합니다. 아이보호 화면(설정)을 실행하거나 종료할 때 비밀번호를 매번 입력하는게 번거롭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원하는 앱을 실행시켜 줄 경우 간혹 잘못 눌러 앱을 종료하거나 광고를 눌러 다시 실행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때는 방바닥만 찍힌 수백장의 사진이 갤러리에 담겨 있는걸 확인할 때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누르다 찍힌 사진이겠죠. 즉, 키즈모드 비밀번호는 이러한 불편함 경험을 한번에 해결해줍니다. 비밀번호를 모르는 한 키즈모드 밖으로 빠져나올 방법이 없습니다. 사용시간이 지났을 때 빼고는 말이죠.

다음은 아이 프로필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아이 사진, 이름, 성별, 생일 등을 입력할 수 있으며 총 6명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또, 등록한 아이 별로 키즈모드 사용내역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놀이시간, 자주 사용하는 앱,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 등을 차트로 보여줍니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통해 아이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를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어 좋네요. 추가로 아이가 찍은 사진과 영상, 그린 그림 등도 설정화면에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키즈모드 상에서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알아야만 키즈모드를 종료할 수 있기에 이러한 기능을 넣은 듯 한데요. 엄마, 아빠 혹은 다른 가족들의 연락처를 등록해놓으면 키즈모드 상에서도 등록한 사람에게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별도 설치한 써드파티 앱이나 선택한 음악, 영상등을 키즈모드 상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아이가 좋아하는 쥬니어네이버와 핑크퐁 그리고 동요와 아이가 좋아하는 영상 등을 선택, 키즈모드 상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쥬니어네이버와 핑크퐁이 추가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루 놀이시간 제한도 설정할 수 있는데요. 평일, 주말을 나눠 사용시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된 시간이 되면 모든 기능이 종료되고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시간을 추가할 수 있지만 비밀번호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가득한 키즈모드 앱

키즈모드는 키즈모드 앱 화면과 키즈월드(Kids World) 2가지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기본 설치되어 있는 키즈모드 전용 앱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기본 키즈 전화, 키즈 카메라, 키즈 갤러리, 키즈 스토어 이렇게 4개 앱이 설치가 되구요. 여기에 키즈 뮤직, 키즈 비디오, 키즈 그림판, 키즈 매직보이스, 마을블록 아파트를 추가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기본 앱들을 함께 해봤는데요.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아이가 좋아합니다. 정말요~

키즈전화는 앞서 설정한 연락처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앱니다. 아이들 앱 답게 연락처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이 됩니다. 아마도 실수로 막 눌러서 여러번 전화를 할듯합니다. 뭐 아이에게 오는 전화니 이런 실수는 즐겁게 이해해야겠죠?

키즈카메라는 저의 아이에게 꼭 필요한 앱입니다. 실제로 제 폰을 가져가 혼자 카메라를 실행하고 마치 전문포토그래퍼가 된 듯 열심히 사진을 찍는데요. 키즈 카메라의 경우 스노우 카메라와 비슷하게 피사체를 더 재미있게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찍은 사진과 영상은 키즈 갤러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참고로 설정에서 저장공간을 내장메모리 혹은 외장메모리로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키즈음악도 재미있습니다. 사전에 추가한 음악파일을 배경음악으로 여러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앱입니다. 키즈음악을 실행하면 여러 악기가 나오는데요. 

원하는 음악을 실행, 음악을 들으며 악기들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원을 누르면 다른 악기로 바뀝니다. 아이가 상당히 즐거워하네요.

키즈 비디오 역시 스마트폰에 있는 아이용 영상이 있다면 추가를 해서 키즈모드 상에서 해당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유투브로 보여줄 경우 간혹 실수로 이상한 영상을 실행해서 보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키즈 비디오에서는 오직 추가한 영상만 볼 수 있습니다.

키즈 그림판 이 앱도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3~4살때쯤되면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게 되는데요. 딸아이 역시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서 스케치북을 미리 10권 정도 사놓고 아이에게 마음껏 그림을 그리라고 줍니다. 하지만 외부에 나와있을 경우 어쩔 수 없이 앱을 실행해서 그림을 그리라고 하는데요. 광고를 눌러 다시 실행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이젠 이 키즈 그림판을 실행해서 주고요. 아이들이 금방 사용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구요. 또, 연필, 붓, 스티커 등 조작 아이콘을 눈에 확 띄는 컬러와 사이즈로 디자인해서 아이들이 너무나 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면이 큰 폰을 싫어하는데 아이가 작은화면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큰 화면의 폰이 절실해집니다.

키즈 매직보이스는 이름 그대로 음성을 녹음하면 이 음성을 다양한 목소리로 바꿔 들려주는 앱입니다. 성인들이야 이런 기능 별거 아니지만 아이들은 정말 깔깔~ 거리며 좋아합니다. 이 역시 너무나 간편한 UI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제 37개월인 아이가 어렵지 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에서 넷으로 마을블록 아파트

마지막으로 마을블록 아파트라는 앱입니다. 처음 키즈모드가 출시되었을 때 크로크로라는 악어 캐릭터 뿐이었는데요. 이제는 나무늘보 쿠키, 비버 바비, 새 리사 총 4개 캐릭터로 늘어났습니다. 각 동물들마다 캐릭터도 있는데요. 크로크로의 경우 꾸미기 좋아하는 멋쟁이 악어이며, 나무늘보는 왕성한 식욕을, 비버는 샤워를, 새는 춤추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캐릭터에 맞는 재미난 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을블록 아파트를 실행하면 4층 아파트에 사는 캐릭터가 보이며 각 캐릭터를 선택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춤을 좋아하는 리사는 캐릭터에 맞게 춤을 추는 게임을 제공합니다. 캐릭터에 아이 얼굴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샤워를 좋아하는 비버의 경우는 직접 이를 닦고,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는 목욕 게임을 제공합니다.

이런건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교육용으로 괜찮은 컨텐츠가 될 듯 합니다.

먹성좋은 나무늘보는 먹는 게임을 크로크로는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합니다.

또한, 살고 있는 집 모양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마치 블록을 맞춰 집을 만들 듯 손쉽게 좌우로 이동하며 아이가 원하는 집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캐릭터 디자인도 이전보다 좀 더 부드러워졌다고 해야할까요? 전반적으로 모든게 좋아졌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키즈모드

아이들은 마냥 이쁜 걸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역시 캐릭터가 중요하고 그 캐릭터를 바탕으로 쉬우면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어떤 꺼리를 원합니다. 하지만 기존 키즈모드의 경우는 아이의 눈높이가 아닌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지다보니 큰 인기가 없었습니다.

새로워진 키즈모드는 아이가 너무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GUI와 다양한 캐릭터 그리고 이 캐릭터를 활용한 교육적이면서도 유쾌한 게임들까지 아이들이 혹할만한 요소를 상당히 많이 담아냈습니다. 더욱이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기능이나 비밀번호 없이 키즈모드를 종료할 수 없도록 한 점, 아이들이 좋아하는 서드파티 앱들을 추가할 수 있다라는 점 등 장점이 되는 부가 기능들이 정말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정말 세심하게 만들어졌네요. 아마 처음 키즈모드를 접했던 분들이라면 많이 실망하셨을 듯 한데요. 다시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세요. 정말 아이 뿐만아니라 부모까지 크게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키즈모드 앱을 설치하던 중 키자니아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참여해봤습니다. 키즈모드 설치 후 SNS에 인증샷과 함께 #키즈모드, #키즈앱을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키자니아 입장권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간단하니 혹시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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