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7일 월요일

밀알복지재단과 모바일서울이 함께하는 착한클릭 기부캠페인 (8월 17일부터)

2015년 8월 17일부터 진행되는 착한 클릭 기부캠페인!


서울시 모바일 대표 서비스인 '모바일서울(http://m.seoul.go.kr)' 앱의 ‘사진 속 서울’ 서비스를 시민들이 이용함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고, 적립된 기부금은 민간 후원업체가 지원하며,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불우이웃 등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부제휴캠페인입니다.


<사진 속 서울>코너를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록, 

민간 후원업체는 그 활동량만큼 후원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즐긴 만큼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것을 지원할 수 있는 캠페인이예요~





모바일서울 홈페이지  http://m.seoul.go.kr

모바일서울 구글플레이 다운로드http://ift.tt/1M2wqRt

모바일서울 앱스토어 다운로드http://ift.tt/1G1gqNY



모바일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서 서울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어울리게>라는 페이지를 클릭해서 <사진 속 서울>에 동참할 수록 많은 사회취약계층에게도 후원금 지원이 가능합니다.

참여방법도 상당히 간단한데요





<모바일서울, 사진속서울 등록방법>




1. 모바일 서울로 이동!

2. 어울리게 클릭





3. 사진등록 클릭

4. 사진 등록하기!





추가 <추첨 이벤트>



기부 뿐만 아니라, 사진을 등록 한 분들에게는 매달 10명씩 추첨을 통해서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음료상품권도 증정한다고 하네요!






간편하게 서울속 사진을 즐기고, 

그 활동을 통해 많은 사회취약계층에게 많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캠페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http://miral.org 

모바일 서울 http://m.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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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신제품 정보 유출... OS X에서 윈도 10의 음성인식 기능 '코타나' 불러올 수 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패러렐즈 데스크탑 차기 버전의 구체적인 모습과 사양 등을 담은 웹페이지가 통째로 유출됐습니다.

윈도 운영체제 전문 소식통인 네오윈에 따르면, 패러렐즈 데스크톱 차기 버전의 주요 기능과 변경 사항을 담은 웹페이지가 일반에 잠시 공개되었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오윈은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출시를 앞두고 직원이 웹페이지를 정비하다 이를 인반에 노출하는 실수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이 페이지는 접속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구글 캐시에 남아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Parallels Desktop 11 for Mac'이라고 명명된 차기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윈도우 10에 도입된 음성 인식 서비스 '코타나(Cortana)'에 완벽히 대응하며, 윈도 가상 머신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을 때 OS X에서도 호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indows 10이 화면 최상단에 표시되지 않더라도 Cortana를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10이 구동 중이라면 OS X 언제 어디서나 'Hey Cortana'로 호출하면 된다. 이는 지금까지 패러렐즈에서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데, 제작사는 데스크톱 운영체제에서 Cortana를 쓸 수 있는 것을 소프트웨어 주요 업그레이드 이유로 여기고 있는 듯하다."

- Neowin

애플 시리, 구글 나우와 여러모로 비교되는 코타나는 사용자의 육성에서 문맥을 파악해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음성 비서입니다. 날씨나 스포츠 결과를 조회하는 기본적인 기능에서부터 사용자의 컴퓨터 사용 패턴을 학습해 웹이나 PC 내에 있는 응용프로그램이나 데이터 중에서 선호하는 것을 먼저 열어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윈도 10의 핵심 기능 중의 하나인데 이걸 응용 프로그램 형태로 불러쓸 수 있도록 OS X용 UI를 제공하는 모양인가 봅니다.

OS X과 윈도 10의 코타나가 연동된다는 것 외에도 다음과 같은 개선 사항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Parallels Desktop 11 버전의 특징

• OS X 10.11 El Capitan 지원
• 최대 50% 더 빠른 속도
• 맥북의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여행 모드(Travel Mode)' 탑재
• 동시 실행(Coherence) 모드에서 Windows의 알림 메시지를 OS X 메뉴 막대에서 확인 가능
• 빨라진 동시 실행(Coherence) 모드 전환 속도
• OS X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 가능
• 개선된 파일 연결 (특정 파일을 보조 클릭하여 가상 머신에서 열면 해당 파일 유형을 항상 가상 머신에서 실행)

패러렐즈 데스크톱 11이 언제 출시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 10이 이달 29일, 또 OS X 10.11 엘 캐피탠이 올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므로 이르면 8월 초순, 늦어도 9월 중으로 정식 발매일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이전 버전인 패러렐즈 데스크톱 10은 OS X 요세미티보다 두달 앞선 작년 8월 26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스탠다드 에디션 외에도 소프트웨어 개발 및 네트워크 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프로' 에디션과 기업 시장을 공략하는 '비즈니스' 에디션이 동시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스탠다드 에디션의 출시가는 미화 79달러로 책정되었으며, 프로 에디션과 비즈니스 에디션은 연 99달러의 구독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전례에 따라 기존 사용자를 위한 별도의 업그레이드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패럴렐즈 데스크톱 11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구글 캐시에 남은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조
구글 캐시 - Discover What’s New in Parallels Desktop for Mac

관련 글
• 패러렐즈 데스크톱 10, 오는 8월 26일 출시. 기존 구매자는 8월 20일부터 업그레이드 가능
• 패러렐즈 데스크톱 9의 새로운 기능 10가지 둘러보기. '업그레이드 필요한가?'
•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를 맥에서 가상머신으로 구동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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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OS X 10.11 엘 캐피탠 다섯 번째 베타 버전 배포

애플이 오늘 OS X 엘 캐피탠 다섯 번째 베타 버전을 개발자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1일에 네 번째 베타 버전이 나왔으니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새 베타 버전이 나온 셈입니다. 또한 지난 6월 초에 OS X 엘 캐피탠 첫 베타 버전이 공개된 이후로 늘 iOS 9 베타 버전과 함께 새로운 베타 버전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OS X만 단독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다소 뜬금 없는 업데이트인데, OS X 엘 캐피탠 베타 4 버전에 뭔가 중대한 문제가 있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OS X El 엘 캐피탠 개발자 베타 5의 빌드 번호는 지난 베타 버전의 '15A226f'에서 10단계 증가한 15A236d'이며, 다운로드 용량은 1.37GB입니다. 현재 OS X 엘 캐피탠 베타 버전을 쓰고 있는 테스터는 지금 바로 맥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퍼블릭 베타 버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OS X El Capitan 베타 버전 배포 내역

∙ 2015년 06월 09일: OS X El Capitan 개발자 베타 1 (빌드 15A178w)
∙ 2015년 06월 24일: OS X El Capitan 개발자 베타 2 (빌드 15A204h)
∙ 2015년 07월 09일: OS X El Capitan 개발자 베타 3 (빌드 15A216g)
∙ 2015년 07월 10일: OS X El Capitan 공개 베타 1 (빌드 15A215h)
∙ 2015년 07월 22일: OS X El Capitan 개발자 베타 4 (빌드 15A226f)
∙ 2015년 07월 23일: OS X El Capitan 공개 베타 2 (빌드 15A225f)
∙ 2015년 07월 29일: OS X El Capitan 개발자 베타 5 (빌드 15A236d)

이번 베타 버전도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는 운영체제 안정화와 최적화에 주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베타 버전에 이어 많은 버그가 수정되면서 릴리스 노트가 대폭 짧아졌는데요. 애플ID 관련 버그가 6건에서 4건으로 줄어들었고, 사진 앱과 메탈 앱의 알려진 버그가 대폭 줄어드는 등 다수의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지난 베타 버전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Xcode 충동 문제라든가 로지텍 MX 마스터 마우스를 사용할 때 스크롤 기능을 쓸 수 없다는 안내가 릴리스 노트에 새로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새 베타 버전의 릴리스 노트를 첨부했으니 엘 캐피탠 베타 테스트에 참가 중인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OS X El Capitan Developer Beta 5 릴리스 노트

설치 노트

∙ OS X El Capitan 개발자 베타 설치 후 시스템 보호 영역에 접근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설치와 관련해 알려진 문제점

∙ OS X Lion 및 이전 운영체제에서 OS X El Capitan 개발자 베타 5로 바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표준 사용자 계정에서는 "나중에 하기"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AppleID 노트
∙ 일부 Apple ID 계정에서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 업그레이드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중 인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ift.tt/1dM7EbV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leID의 알려진 문제점
∙ 이중 인증을 활성화한 사용자는 OS X El Capitan 또는 iOS 베타 2 및 이전 버전에서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없는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 이중 인증을 활성화한 사용자는 Mac과 Windows에서 iTunes 항목을 구매 할 때 암호 입력 후 6자리의 인증 코드를 매번 입력해야 합니다. 6자리 인증 코드는 iOS 9 및 OS X El Capitan이 설치된 기기로 자동 전송됩니다.
∙ 신뢰하는 기기가 한 대뿐인 사용자는 코드 요청이 발생할 때마다 iCloud 환경설정에서 코드를 생성해야 합니다.
∙ 이중 인증은 appleid.apple.com 에서 관리할 수 없습니다. 베타 운영체제가 설치된 기기의 iCloud 환경설정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Photos 노트

∙ 사진보관함은 하위 호환성을 가지지 않습니다. OS X El Capitan에서 열어본 사진보관함은 OS X Yosemite 및 이전 버전에서 열리지 않습니다.

Photos의 알려진 문제점

∙ 사진보관함 안에 있는 사진에 사용자가 수동으로 장소를 추가하는 경우, 기기에 따라 '순간(Moments)' 제목 표시줄의 일관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언어와 관련해 알려진 문제점

∙ 선택한 시스템 언어의 일부 텍스트가 현지화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일부 텍스트가 잘려 있거나 레이아웃이 올바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타 노트

∙ 시스템 파일 권한이 자동으로 보호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 함께 업데이트됩니다. 권한 복구 기능은 더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OS X El Capitan은 중요도가 떨어져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앞으로는 사라지게 될 'Garbage Collection' 런타임을 지원하는 마지막 메이저 릴리스입니다. 차후에 런타임이 제거되면 Garbage Collection에 의지하는 응용 프로그램 또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시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반드시 'Automatic Reference Counting(ARC)'을 사용하거나 수동으로 메모리를 유지/해제해야 합니다. Xcode에 이러한 작업으로의 이전을 돕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 OS X El Capitan은 중요도가 떨어져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앞으로는 사라지게 될 'Java 6' 런타임을 지원하는 마지막 메이저 릴리스입니다. 차후에 런타임이 제거되면 Garbage Collection에 의지하는 응용 프로그램 또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시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Oracle이 제공하는 새로운 버전의 Java로 이전하십시오. Java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Oracl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ift.tt/1KjJcgS

∙ Diffie-Hellman 키 교환을 통한 TLS/SSL 접속 요청 시, OS X El Capitan은 1024-비트 그룹 또는 그 이상을 요구합니다. OS X El Capitan은 512-비트 및 그 보다 작은 그룹을 승인하는 서버에 연결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서버 접속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시큐어 웹 (HTTPS)
    - 엔터프라이즈 Wi-FI (802.1X)
    - 시큐어 이메일 (IMAP, POP, SMTP)
    - 프린트 서버 (IPPS)

∙ OS X El Capitan에 포함된 nscurl 도구는 시스템 진단 ATS 보안 연결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usr/bin/nscurl --ats-diagnostics https://www.example.com 명령어는 www.example.com 사이트에 대한 ATS 연결 정보를 보여줍니다. /usr/bin/nscurl -h 명령어를 실행하여 보다 자세한 정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 CKFetchRecordChangesOperation의 fetchAllChanges 속성은 앞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iOS 9 및 OS X El Capitan에서 제거될 예정입니다.

기타 알려진 문제점

∙ iOS 9 베타를 구동하는 장비가 OS X El Capitan 개발자 베타 5에 설치된 iTunes와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Xcode 7 베타 또는 iTunes 12.2 및 이후 버전을 설치하십시오.
∙ Xcode 6.x 버전은 OS X El Capitan과 호환성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OS X El Capitan에서는 반드시 Xcode 7 버전 사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이번 베타 버전은 AIM 화상 통화 및 Messages 앱을 통한 화면 공유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사진 앱에 새로 가져온 사진에 대한 얼굴 인식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OS X El Capitan 개발자 베타 1을 설치하기 이전에 수시한 이메일 메시지는 'Proactive Assistant'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공유 메뉴를 통한 새로운 메일 작성 기능이 일부 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perture에서 Lifting 및 Stamping을 조정할 때 앱이 예기치 않게 종료할 수 있습니다.
∙ iCloud 키체인이 iOS 9 및 OS X El Capitan 베타 이전 버전에서 생성한 암호와 신용카드 번호를 동기화하지 못합니다.
∙ Flash Player 18.0.0.203 버전은 Safari의 탭 오디오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Logitech MX Master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스크롤을 할 수 없습니다.
∙ 디스크에 이전 iOS Simulator 런타임(Xcode 6.x)이 존재하면 Xcode 프로세스가 예기치 않게 종료할 수 있습니다.
∙ Metal을 사용할 때 SpriteKit이 예기치 않게 종료할 수 있습니다.

- Apple



참조
Apple - OS X El Capitan Developer Beta 5 Release Notes

관련 글
애플, OS X 10.11 엘 캐피탠 네 번째 베타 버전 배포
애플, OS X 10.11 엘 캐피탠 및 iOS 9 공개 베타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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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무료 교육 안내 7월 29일[공지]

내일이 벌써 7월 29일이네요, 로하스 협회에서 주최하는  무료 블로그 마케팅 교육이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지난 7월 8일에는 블로그 마케팅을 교육을 실무를 위주로 커리큘럼을 작성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줘서 기분 좋게 교육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블로그 마케팅 실무 교육입니다. 실무교육이다 보니 초보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난이도를 약간 낮추어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최적화 블로그나 무엇인지 정도는 아시는 분들을 위한 교육입니다.

   

교육내용

   

온라인 마케팅이란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준비

키워드의 정의 

검색의 이해 

블로그 상위 노출이란 

최단기간 활성화 전략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파워 블로그로 보이는 법

포스팅 노하우와 유지 관리

파워 블로그 블로거가 되는 법

   

   

거창하게 커리큘럼이라고 했지만, 2시간 정도의 교육이기 때문에 이론은 30~ 40 분 정도로 마무리하고 나머지 시간은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현재 블로그 상위노출이나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운영을 직접하고 있다는 것이 일단 개인적으로는 차별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월 29일 수요일

천추의 IT 이야기의 무료 블로그 마케팅 교육

11년간 블로그 마케팅 업무를 해온 프로 블로거의 블로그 마케팅이야기 입니다.

   

7월 8일 교육의 난이도가 조금 높다는 평을 받아서 중급 수준으로 7월 29일 교육은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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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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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도하골스 포럼 인터뷰 (고화질)

고화질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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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Unpacked), 8월 13일 오전 11시 뉴욕에서 열린다.

삼성 언팩 행사가 현지 시각으로 8월 13일 오전 11시, 뉴욕에서 열린다는 내용으로 공식 초대장이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간단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삼성 언팩(Unpacked) 삼성에서는 매년 두 차례의 언팩 행사를 진행합니다. 봄에 한 번, 그리고 가을에 한 번 진행하는데요. 봄은 MWC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고, 가을에는 IFA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IFA에 맞춰 삼성 언팩 행사를 진행하리라..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556

[시승기]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에서 달라진 변화 3가지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를 시승하게 되었다.

신차를 타보면 많은 생각과 오감이 동원하기 마련이다. 이전보다 무엇이 나아졌는지, 아니면 이전과 변화한 모습과 퍼포먼스가 더 나은지 아닌지? 등에 대한 의문을 던지기 때문인다.

자, 시승한 모델은 쉐보레 스파크 LTZ 모델로 썬루프+컨비니언스+스타일+스마트 패키지까지 들어간 모델로 1,670원의 가격이다.   (한마디로 최고 그레이드에 풀옵션)

더 넥스트 스파크에서 달라졌다고 생각한 3가지를 공유해보자.





1. 신형 스파크의 다자인 - 대중적으로 다듬었지고 실내도 좋아졌지만 예전의 스파크가 그립다.



디자인을 본다면 기존 스파크보다 좀 더 다듬어진 선을 많이 사용했음을 알 수가 있다.

기존 스파크의 디자인 코드가 과감하게 구사한 직선이라면 이번 신형은 무난하게 다듬은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

최근 크루즈나 북미에서 공개한 신형 말리부를 보면 구현되어 있는 듀얼포트그릴이 쉐보레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임을 알 수가 있는데 이번 신형 스파크도 듀얼포트 그릴을 채용했다. 



한마디로 나의 느낌은 '모양새에 있어서는 예전의 스파크가 그립다!' 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보통 풀체인지된 신형 모델을 시승하게되면 그때쯤이면 이전 모델에 대한 느낌이 구닥다리인 느낌이 들곤 하는데, 스파크의 경우 구형 모델도 지금 디자인으로도 전혀 뒤떨어짐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만 본다면 정말 기존 모델의 디자인 완성도는 꽤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물론 디자인은 개인취향이 있으니 나의 견해임을 말해 둔다.



시크릿 도어 캐치는 여전히 스파크가 가진 계승 포인트임이 이번 신형 스파크에서 다시 확인되었다.

이번에도 적용되었다.



그런데 실내로 들어가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진다.

이전 모델의 경우 플래스틱 재질이 상대적으로 많고 시트 포지션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 신형 스파크는 좀 더 낮고 와이드해진 착좌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실내는 좀 더 세련되어지고 좋은 재질을 많이 사용하려고 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블랙하이그로시, 알루미늄 재질처리 등 경차이기에는 나름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옥의 티라고 하면 역시 계기판

계기판의 컬러나 디자인이 좀 심심하고 LCD 정보창의 폰트가 아쉬움이 남는다.

예전 스파크의 모터사이클 계기판 스타일을 승계받아서 좀 더 세련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 탁월하게 좋아진 소음과 반응성 하지만 진동도 같이..



경차에게 아주 폭발적인 힘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

그러나 이번 신형 스파크에서 가장 좋아진 점은 역시 반응성이 아닐까 한다.

예전 스파크에서 엑셀레이팅을 하면 RPM게이지만 올라갈 뿐 차 자체의 반응은 서서히 올라온 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신형 스파크에서는 반응성이 훨씬 즉각적인 편이다. 

엔진의 퍼포먼스는 75마력, 9.7kg.m/4500rpm의 토크(이전보다 토크가 증가했다)



C-TECH CVT 미션의 궁합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풀악셀을 해보면 이전 스파크보다 미션이 체결되어 맛물려 가는 느낌이 더 다부진 느낌이다.

또한 고 RPM에서의 소음차단도 괜찮다.

중저속에서의 소음이야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경차의 경우 4천RPM이상에서 엔진소리는 굉음이라고 말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신형 스파크는 상당히 많이 억제해서 고속으로 달릴때 내가 4~5천RPM까지 높였었나? 라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런 반응성과 소음과 달리

진동은 증가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유는 4기통이 아닌 3기통 엔진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3기통으로 가면 역시 진동억제에는 약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반응성은 가져오고 진동은 약간 손해를 봤다.(전체적으로는 밑지지는 않는 장사라는 생각)



역대 쉐보레가 그랬듯이 신형 스파크도 고속주행감은 경차라기에는 좋은 편이다.

140~160km/h의 조향과 고속코너링에서 운전자에게 불안감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비는 공인연비가 14.8km/L(도심 13.7km/L, 고속 16.5km/L)

실제 고속에서 100km/L 항속으로 주행하니 19km/L대 정도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연비는 그런대로 나오는 편



3. 화려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들



쉐보레 신형 스파크를 타고 운전해보면 드는 생각.

이번에는 현대기아차의 각종 화려한 사양에 뒤지지 않겠다! 라는 의지를 표출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안전사양으로 전방충돌 경고시스템이 경차 최초로 탑재되었는데, 자동차의 안전사양은 차급을 넘어 강조되어도 부족함이 없다. 



차선이탈방지 경보도 적용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내에서 사용을 잘 안하지만 장거리 운전시에는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졸음운전을 했을때 경보를 해주는 역할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시티운전대 모드라고 해서 여성운전자들이 주차시에 스티어링휠을 가볍게 해서 주차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운전대가 많이 가벼워진다. 

신형 스파트의 운전대 무게감은 내가 보기에 아주 적절하다.

반대로 여성에게는 살짝 묵직할 수도 있으니 여성운전자는 주차시에 활용해보자.



사각지대경보장치도 있어서 이 또한 차선이동을 두려워하는 여성운전자나, 비오는 날에 잘 활용될 수 있다.



그리고 인포테인먼트에는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어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잘 활용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 활용기는 아래 URL을 참고해보자.

 

관련포스팅

쉐보레 신형 스파크로 애플 카플레이 사용해보니.. ( http://ift.tt/1DpjeR5 ) - '15.7.21



실내공간이나 트렁크 공간의 경우 전대 모델과 큰 차이는 없지만, 트렁크가 좀 더 깊숙해진 느낌이다.

무엇보다 트렁크 바닥 마감에 있어서는 두툼한 바닥재가 깔린 변화가 반갑다.





자, 신형 스파크에서 달리진 변화 3가지를 꼽아봤다.

주행안정감은 쉐보레의 특성을 그대로 이어오면서 더 좋아진 반응성과 소음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3기통 엔진으로 변화하면서 살짝 느껴지는 진동과 기존 모델보다 너무 대중적으로 변해 쉐보레 스파크가 가지고 있는 엣지와 개성이 좀 약화된 것이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그래도 고속에서나 여러 움직임에서 안정감을 보여주는 맛과 탄탄함은 스파크의 강점으로 생각된다.

다음에 나올 신형 모닝의 어떤 반격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from 거꾸로보는 백미러 http://ift.tt/1D73KGw

김연아, 도하골스 포럼 기사 사진

도하골스 포럼 기사 사진입니다.저렇게 단독으로 인터뷰 한 선수가 펠프스,칼루이스등 총 4명인데..그 4명중에 연아가 있는거라는.

from sorazun http://ift.tt/1ev75DK

갤럭시노트5 출시를 앞당기는 이유는 뭘까?

갤럭시노트5 출시를 앞당기는 이유는 뭘까?


갤럭시노트5가 처음 공개됐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좋은 기회로 그 현장에 있었는데요. 갤럭시노트는 2011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를 통해 그 첫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까지 매년 IFA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갤럭시노트5는 독일 IFA가 아닌 한달 앞당긴 8월에 공개된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생각해보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8월이 아닌 9월에 출시된다고 했을 때 그래서 1달이라는 추가 시간이 더 생겼다고 했을 때 과연 8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5와 9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5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겠느냐 하는 점입니다. 1달이라는 시간을 더 들여 9월에 출시해봐야 갤럭시노트5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큰 변화가 없을것이기에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공개 및 출시 시기를 앞당겨 판매일을 늘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더욱이 9월 애플 아이폰6S 또는 아이폰6C가 나오기 전 먼저 선점을 하여 갤럭시노트5를 기다렸던 혹은 언팩을 보고 혹해 구입하려는 구매자층을 가져오기 위함이라 여겨집니다. 삼성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1달이라면 '더 먼저' '더 오래' 판매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와 같은 플래그쉽 제품이지만 판매량에 있어서는 갤럭시S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삼성이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열과성을 다하는 것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정의할 수 있는 패블릿 시장에 있어 삼성은 분명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아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좋은 평가와 나름의 성과를 이뤄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애플 카피캣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삼성의 입장에서 오히려 애플에 변화를 가져오는데 있어 어느정도 영향을 준것으로 보이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삼성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5를 한 대라도 더 많이 판매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로 보여준 삼성의 선택은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내놓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더 많은 대수를 판매하는 것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중국시장에서 샤오미를 비롯하여 화웨이, 메이주, ZTE 등을 통해 저가형 갤럭시노트 시리즈 경쟁 제품들이 출시되고 공개되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출시하여 이탈을 막고자하는 것도 빠른 출시 전략의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5의 빠른 출시 과연 좋은 일일까?


글쎄요. 이러한 전략이 과연 판매량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5에 있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아쉬운 건 갤럭시노트5와 함께 공개될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존재겠죠!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된지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더 나은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그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플래그십이라는 것은 기다려서라도 구입하고 소장하고 소유하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제품 자체는 이러한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출시 전략은 이는 삼성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는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하긴 뭐 이러한 전략이 한두번이 아니기는 합니다. 갤럭시A를 출시하고 바로 갤럭시S를 출시한 것들이나 갤럭시S5 이후 QHD를 담은 갤럭시S5 광대역LTE-A 제품을 내놓는 등 먼저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실망감을 안겨준 적이 많습니다.


뭐 구구절절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항상 그러했듯 제품만 잘나온다면 이러한 불만도 잦아들듯 합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이번 펌웨어를 통해 개선되긴 했지만 그간 램누수 문제로 실망을 좀 안겨줬는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이러한 문제 없이 제대로된 제품을 내놓아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더욱이 기존보다 1달이라는 시간을 앞당겨 출시된 만큼 설익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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