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9일 금요일

김나현(쇼트3위) & 박소연(쇼트4위) & 박세빈(쇼트21위), 롬바르디아 트로피 쇼트 영상

<쇼트 3위 김나현 TSS 59.58 / TES 35.10 / PCS 24.48> <쇼트 4위 박소연 TSS 56.93 / TES 30.97 / PCS 25.96> <쇼트 21위 박세빈 TSS 30.36 / TES 14.44 / PCS 17.92> 롬바르디아 트로피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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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바 히구치 & 미라이 나가수 & 로베르타 로데기에로 & 니콜 쇼트 & 루트리시아 복 & 카나코 무라카미, 롬바르디아 트로피, 여싱 쇼트 영상

<쇼트 1위 와카바 히구치 66.66> <쇼트 2위 미라이 나가수 61.29> <쇼트 5위 로베르타 로데기에로 56.65> <쇼트 6위 니콜 쇼트 55.07> <쇼트 7위 루트리시아 복 54.68> <쇼트 8위 카나코 무라카미 54.61> 롬바르디아 트로피 여싱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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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바르디아 트로피 2016 페어 쇼트 & 남싱 쇼트 & 여싱 쇼트 결과

<페어 쇼트 결과> <남싱 쇼트 결과> <여싱 쇼트 결과> http://ift.tt/2bZBpKw 여싱 쇼트 결과는 경기 후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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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바르디아 트로피 2016 여싱 쇼트 1그룹 & 3그룹 웜업 영상

<쇼트 1그룹 웜업 영상 : 김나현 & 박세빈 선수 출전> <쇼트 3그룹 웜업 영상 : 박서연 선수 출전> 롬바르디아 트로피 2016 여싱 쇼트 1그룹 & 3그룹 웜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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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부터 강제 재부팅 및 DFU 모드(공장초기화) 진입 방법 변경

아이폰 7의 홈 버튼은 아이폰 최초로 물리 버튼이 아닌 압력 감지 버튼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리적인 버튼을 누르는 듯한 ‘클릭감’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폰 내부에 탭틱 엔진이 탑재돼 있죠. 아이폰 전원이 켜져 있을 때 홈 버튼을 누르면 그에 맞춰 탭틱 엔진이 정밀한 촉각 피드백을 전달하며,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까지는 이번 애플 이벤트와 애플 웹사이트를 통해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iOS 기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기기를 강제로 재부팅하거나 DFU(공장초기화) 모드에 들어가야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전원 버튼과 홈 버튼을 같이 누르는 방법이 사용돼 왔습니다. 그런데 물리적인 버튼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아이폰 7 홈 버튼이 이때 제대로 작동할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iMore 사이트에 올라온 포스트가 그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 7부터는 기기를 재부팅하기 위해 홈 버튼이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터치 기반의 홈 버튼을 '음량 감소' 버튼이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아이폰을 복구하거나 iOS 버전을 다운그레이드 할 때, 또는 기기를 탈옥하기 위해 DFU 모드에 진입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때도 홈 버튼이 아닌 음량 감소 버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이폰 7 예비 구매자라면 이번 기회에 알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7뿐만 아니라 아이폰 7 플러스 (그리고 앞으로 나올 iOS 기기?)에도 적용됩니다.

iPhone 7을 강제로 재부팅하는 방법

1.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줍니다.

2. 전원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iPhone 7 왼쪽에 있는 음량 감소 버튼을 길게 눌러줍니다.

3. 화면이 꺼질 때까지 두 버튼을 누른 상태로 유지합니다. 

4. 화면에 Apple 로고가 나오면 버튼을 놓아줍니다.

iPhone 7에서 DFU 모드로 진입하는 방법

1. iPhone 7 전원을 끈 상태에서 Mac 또는 PC와 케이블로 연결합니다.

2. Mac 또는 PC에서 iTunes를 실행합니다.

3. iPhone 7 우측에 있는 전원 버튼을 3초 동안 길게 누릅니다.

4. 전원 버튼에서 손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iPhone 7 왼쪽에 있는 음량 감소 버튼을 누릅니다.

5. 10초 동안 두 버튼을 계속 누릅니다. (만액 Apple 로고가 보인다면 너무 오래 누른 것입니다. 이런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6. 전원 버튼은 놓아주고 음량 감소 버튼은 5초 동안 더 누릅니다. (만약 iTunes에 연결하라는 화면이 나타나면 버튼을 너무 오래 누른 것입니다. 이 또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7. 화면이 검은색으로 유지되면 iPhone 7이 DFU 모드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입니다. iTunes에서 복구할 장비가 있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8. iTunes에서 'iPhone의 소프트웨어를 초기 설정값으로 복원하거나 업데이트해야 합니다.'라는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업데이트 및 복원 버튼을 눌러 진행합니다. 

9. 이후 복원 작업이 완료되면 iPhone 7이 공장 초기화 상태로 돌아갑니다.



참조
iMore - How to reset and enter DFU mode on iPhon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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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브라운 & 쇼마 우노, 롬바르디아 트로피 2016 남싱 쇼트 영상

<제이슨 브라운 81.58> <쇼마 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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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 경재석, 롬바르디아 트로피 2016 쇼트 영상

<김진서 쇼트> <경재석 쇼트>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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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나 마르케이 & 안드레이 호트랙, 롬바르디아 트로피 2016 쇼트 영상

<쇼트 1위 발렌티나 마르케이 & 안드레이 호트랙 59.40> 쇼트 1위 마르케이&호트랙 조의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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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지 & 테미 레프테리스, 롬바르디아 트로피 2016 쇼트 영상

<지민지 & 테미 레프테리스 47.50> 지민지 & 테미 레프테리스 조의 쇼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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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여싱 & 남싱 쇼트 결과

<여싱 쇼트결과> 남싱쇼트 결과는 경기 후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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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백도어' 통해 사용자 정보 수집하는 악성코드 발견


* Image Credit: Brian Klug, Flickr

맥 운영체제를 겨냥한 취약점 소식을 전해드리는 빈도가 나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맥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안 전문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은 7일 맥 OS 플랫폼을 대상으로 유포된 정교한 백도어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카스퍼스키 랩의 분석에 따르면 이 백도어는 지난 1월에 발견된 'Backdoor.Linux.Mokes' 백도어의 변종입니다. 해당 백도어가 처음 발견된 운영체제는 리눅스로 사용자의 컴퓨터 활동을 감시하고 이를 외부로 전송하는 등의 공격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앞서 카스퍼스키랩은 해당 멀웨어가 크로스플랫폼 개발언어인 'Qt'로 제작되는 등 해커가 다양한 플랫폼을 공격하는 것을 작정하고 만든 것 같다면서 리눅스에 이어 다른 운영체제를 노리는 멀웨어 등장을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리눅스 환경에서 작동하던 백도어가 형태만 조금 달리해 실제로 맥 플랫폼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려하던 업체측의 예상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Back in January this year we found a new family of cross-platform backdoors for desktop environments. After the discovery of the binaries for Linux and Windows systems, we have now finally come across the OS X version of Mokes.A. It is written in C++ using Qt, a cross-platform application framework, and is statically linked to OpenSSL. This leads to a filesize of approx. 14MB. Let’s have a look into this very fresh sample."

- Secure List, Kaspersky Labs

리눅스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맥 플랫폼에서 작동한다는 뜻에서 백도어 이름은 'Backdoor.OSX.Mokes'로 명명됐습니다.


* Kaspersky Lab "시스템 침투 후 복사본을 만들고, 사용자 에이전트를 위장해 C&C 서버에 접속

업체에 따르면 이 백도어에 감염된 맥은 사용자 모르게 화면을 캡쳐하거나 웹캠 등을 통해 사진, 동영상을 촬영한 뒤 이를 익명의 C&C 서버로 전송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키보드 입력을 감지해 정보를 빼내는 '키로거' 기능도 갖고 있으며, 해커의 지령을 받아 임의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C&C 서버와의 통신은 'AES-256-CBC' 방식으로 암호화되어 있어 분석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이 백도어는 정상적인 프로그램에 숨겨진 형태로 배포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용자가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악성코드가 덩달아 작동하면서 맥을 감염시키고 시스템 주요 폴더에 'plist' 형식의 복사본을 생성합니다. 악성코드 원본이 제거되더라도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일종의 보험을 들어두는 것입니다.

업체가 밝힌 복사본 저장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Finder에서 command +shift + G 키를 누른 후 경로를 입력했을 때 plist 파일이 발견되면 맥이 감염됐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경로 앞에 물결(~)은 시스템이나 공용 폴더가 아닌 사용자 홈폴더를 의미합니다. 언뜻보면 운영체제나 응용 프로그램 구동에 필수적인 파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백도어를 작동시키는 악성코드입니다.

∙ ~/Library/App Store/storeuserd.plist
∙ ~/Library/com.apple.spotlight/SpotlightHelper.plist
∙ ~/Library/Dock/com.apple.dock.cache.plist
∙ ~/Library/Skype/SkypeHelper.plist
∙ ~/Library/Dropbox/DropboxCache.plist
∙ ~/Library/Google/Chrome/nacld.plist
∙ ~/Library/Firefox/Profiles/profiled.plist

카스퍼스키랩은 맥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맥을 대상으로 하는 악성코드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의심스러운 프로그램이나 수상한 첨부파일은 절대 실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뻔한 얘기지만 기본적인 것을 지키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해야 할 듯합니다.

한편, 전세계 백신 엔진을 비교 검색해 주는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에 따르면 카스퍼스키와 비트디펜더를 비롯한 대부분의 맥용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가 해당 백도어에 대응하는 업데이트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조
Kaspersky Labs - Sophisticated OS X Backdoor Discovered
Virus Total - OSX_M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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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이폰에서 헤드폰잭이 없어지는 것을 풍자한 패러디 사이트 ' Plug'

최근 애플 관련 소식 가운데 가장 주목 받은 소식은 아마 아이폰에서 헤드폰잭이 사라지는 것이었을 겁니다.

'옳은 결정이다' '아니다'를 두고 애플 팬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니다 다를까 애플의 이런 결정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풍자한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애플 플러그(Apple Plug)'라는 사이트입니다. 

언뜻 보면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착각할 만큼 디자인이 흡사한데, 실제로는 '나이서(Nicer)'라는 한 디자이너가 제작한 사이트입니다.

아이폰 7을 동경하는 구형 아이폰 유저를 위한 동명의 패러디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데요. 3.5mm 헤드폰 단자 모양의 알루미늄 부품으로 "쓸모 없는 구멍을 메워 구형 아이폰을 미래의 스마트폰으로 바꿔주는 장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형 아이폰에 '애플 플러그'를 끼면 아이폰 7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로즈 골드, 골드, 실버 등 다양한 색으로 깔맞춤도 가능하며 구형 아이폰의 내수성과 방진성도 좋아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농담식으로 애플의 결정을 비꼬고 있는데요. 그 밖에도...

"애플 플러그는 헤드폰잭에 한 번 삽입하면 다시 꺼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왜 다운그레이드 하려고 하십니까?"

"혁신에는 의문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폐지했을 때, 사람들은 우리가 잘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CD 드라이브를 폐지하자 다시 사람들은 우리가 잘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결코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애플 플러그는 단순히 새로운 제품이 아닙니다. 당신이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희를 믿으세요. 더 좋습니다"

등의 문구는 앞서 필 실러 애플 부사장의 "(헤드폰잭을 없앤 것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새로운 무언가를 할 용기" 발언을 풍자하는 듯합니다.

사이트 한켠에 '구매' 버튼도 마련돼 이는데 그저 코믹한 풍자 제품이므로 실제 구매는 불가능합니다. 



참조
 Apple Plug /via The Ve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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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의 아류가 아니라 7이다. 아이폰 7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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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각 종목 쇼트 스타팅오더 & 일정

<주니어 남싱 쇼트 스타팅오더> <주니어 아댄 쇼트댄스 스타팅오더>http://ift.tt/2cyEZYS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남싱과 아댄 쇼트 스타팅오더입니다. * 일정9월9일(금)여싱 쇼트 : 오후 2시 45분남싱 쇼트 : 오후 7시15분 9월10일(토)아댄 쇼트댄스 : 오후 3시30분남싱 프리 : 오후 6시 9월11일(일)여싱 프리 : 오후 12시05분아댄 프리댄스 :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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