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4일 수요일

macOS 시에라 베타에 2세대 USB 3.1에 대한 힌트 있어 - 차세대 맥에 탑재 가능성 ↑

미 IT 매체 9to5Mac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가 한창인 'macOS 시에라 베타'에 전송속도가 10 Gbps에 이르는 '2세대 USB 3.1'이 장착될 것으로 보이는 힌트가 들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맥북프로의 출시 관련 루머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가 '썬더볼트 3'와 'OLED 터치 바' 그리고 '2세대 USB 3.1' 등인데, 이중에서 '2세대 USB 3,1'에 대한 루머를 강력하게 뒷바침 할 만한 새로운 힌트인 셈입니다.

현재 OS X 엘 캐피탄의 'Localizable Strings'에는 없는 'Super_Speed_Plus'와 'Up_to_10 Gb/sec'이 macOS 시에라 베타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송 속도 10 Gb/sec가 '2세대 USB 3.1'에 해당한다는 것으로 볼 때, 우리는 새롭게 출시될 맥북프로와 앞으로의 차기 맥(들)에 해당 포트가 장착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9to5Mac이 찾아낸 '2세대 USB 3.1 관련 힌트'만으로 차세대 맥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없지만, 적어도 향 후 맥(들)의 입,출력 관련 하드웨어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은 예상해 볼 만합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12인치 맥북'을 발표하면서 'USB 3.1 포트'를 해당 모델에 탑재했고 2016년 모델에는 '1세대 USB 3.1'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포트에 대한 업데이트를 실시했지만, 결국 두 규격 모두 전송속도는 최대 5 Gb/sec에 불과합니다. (2015년 맥북 프로는 USB 3.0에 해당) 

이런 상황에서 차기 애플의 맥 제품군에 '2세대 USB 3.1' 지원을 암시하는 이번 힌트는 '2016 맥북프로' 등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길었던 기다림을 보상해 줄만한' 유의미한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자: Macintosh
인문학과 맥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맥 블로거.
May the Mac be with you!




참조
• Apple’s macOS Sierra beta hints at faster 10 Gbps USB 3.1 Gen 2 for upcoming Macs

관련 글
• [루머] 새 맥북프로, 4년 만의 최대 변화
[루머] macOS 시에라 베타 버전에 맥북프로 OLED 터치바∙터치ID 탑재 암시하는 단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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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료] MindNode for iOS

그동안 9.99달러라는 고가에 판매되던 iOS용 'MindNode'가 느닷 없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MindNode는 마디와 줄기로 이루어진 덩굴처럼 생각을 나뭇가지처럼 정리할 수 있는 아주 깔끔한 마인드맵 앱입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한 사람이나 여러 사람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빠르게 그려낼 수 있어서 계획을 세우거나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효자 노릇을 아주 톡톡히 해냅니다.

높은 완성도와 디자인 덕분에 애플 앱스토어 베스트 앱으로 선정된 적도 있고, 외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죠. 여러 마인드맵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심플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특히 매력적이고, 우리말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조작법이 쉽고 쾌적해 한번 쓰고 마는 게 아니라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게 MindNode의 진정한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할인을 거의 하지 않는 앱인데 개발자에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무료로 풀린 iOS 버전과 연동되는 Mac 버전은 할인 대상이 아닌데 iOS 버전을 써보고 마음에 들면 Mac 버전도 사서 써보라는 의도가 아닐지.. :-) Mac 버전 시험판은 여기를 클릭하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잘 만든 마인드맵 앱 하나 공짜로 내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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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MindNode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맥용 MindNode 2.0 출시
• 백투더맥 블로그 방문자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Mac 앱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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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애플 창업자도 반대한 아이폰7 이어폰 단자 제거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7 이어폰단자를 제거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소식입니다.

스티브 워즈니악 왈 : 분노할 것이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워즈니악은 "3.5mm 이어폰 잭을 없앨 경우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를 통해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것에 큰 반감을 나타냈는데요. 그는 "차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꼽을 수 있는 잭도 있고 또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으면 사운드가 평면적인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확장성을 중시했던 애플2를 만든 워즈니악이기에 이번 애플의 선택은 이해못할 일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워즈니악이 쓴 소리만 한것은 아닙니다. "편의성과 탁월함이 충돌할 때 후자가 승리한다", "애플이 미래를 지향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을 떠난 이후로도 애플에 대한 쓴소리를 꾸준하게 해왔는데요. 그의 이야기가 항상 맞아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결정은 옛 창업자가 직접 언급할 만큼의 사소하지 않은 아주 큰 일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루머를 시작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진 유출 이미지 여기에 전 창업자의 의견까지 이어폰 단자 제거는 거의 확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 렌더링 예상 이미지>

이미 확정적인 이어폰 단자 제거

유출되는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이미지들을 보면 거의 확정적으로 더이상 아이폰에서는 3.5mm 이어폰 단자를 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아이폰7 이전에 모토Z와 Letv Le Max2 등에서도 이미 용감하게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만큼 애플이라고 못할건 없어보입니다. 혼자만 욕먹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아이폰7 라이트닝 이어폰으로 예상되는 이미지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정식 제품으로 추정되는 라이트닝 이어폰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DAC를 내장한 듯 길쭉한 라이트닝 커넥터 부분이 무척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조금만 사용하면 쉽게 부러질 것만 같은 디자인이기도 하고요. 기존 이어폰이나 충전 케이블의 경우도 쉽게 파손되었기에 드는 걱정이 아닐까 합니다.

<고속충전 관련 모듈로 예상되는 이미지>

이어폰 단자를 주고 무선충전 혹은 고속충전을 얻다?

이어폰 단자 제거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 중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을 할 수 없다라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아직 유선 이어폰 사용이 많은 상황에서 불편함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다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무선충전과 고속충전에 대한 루머가 있는데요. 무선/고속 충전을 지원할 경우라면 조금이나마 이러한 단점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을 떠올렸을 때 개선된 충전 기능을 내장,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어폰 단자 제거에 대한 비판을 상쇄시키려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이어폰 단자를 잃는 대신 고속충전, 무선충전이라도 취하는 것이 아이폰7을 기다리는 사용자 입장에서 그나마 나은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 이게 뭐냐고요!

사용자는 뭘 원하는지 모른다!

스티브잡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용자는 뭘 원하는 모른다!'라고 말이죠. 뭘 원하는지 모르니 우리가 만든걸 써봐라라고 당당히 말하던 때가 있습니다. 글쎄요. 이어폰단자를 없앤 아이폰7이 결론적으로 우리가 원했던 것일지는 실제 나와봐야 알수 있을 듯합니다. 

아무리 사용자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이어폰단자 제거를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과연 여전히 사용자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애플일지 그냥 악세사리 장사를 노리는 장시치일지 아이폰7 공개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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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그래픽 성능을 데스크탑 수준으로 끌어올려 줄 eGPU 솔루션 '울프(Wolfe)'

성능과 휴대성은 오랜 세월 동안 노트북 제조사가 동시에 잡아야 하는 두 마리 토끼였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둘 사이의 간극이 점차 줄고 있지만, 여전히 성능이 좋으면 휴대성에 문제가 있든가, 휴대성이 되면 성능이 떨어지든가 하는 게 현실입니다. 특히 강력한 그래픽 성능과 확장성에서 오는 그래픽 카드 선택의 자유는 여전히 노트북이 따라잡기 힘든 데스크톱PC의 최고 장점입니다.

하지만 차세대 인터페이스 중 하나인 '썬더볼트 3'가 자리잡으면 이런 고정관념이 완전히 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썬더볼트를 활용한 외장형 그래픽(eGPU) 기술이 도입되면 평소에는 노트북을 가볍게 들고 다니다가 3D 게임을 플레이 할 때는 eGPU 모듈을 연결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썬더볼트 인터페이스가 보편화 됨에 따라 그동안 고급 사용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eGPU 진입장벽도 점차 낮아지고 있죠.

소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올라온 '울프(Wolfe)'도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eGPU 주변장치 가운데 하나입니다.

울프는 맥북에 달린 썬더볼트 단자에 외장 그래픽 카드를 연결할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설립한 울프팩(Wolfepack)사가 설계했으며, 외장 섀시와 그래픽 카드, 썬더볼트 케이블, 전원 공급장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장 섀시는 그래픽 카드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과 썬더볼트 케이블을 통해 맥북과 그래픽 카드 사이에 신호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격과 성능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모델로 구분되는데요. 일반 모델에는 엔비디아 GTX 950이 달려 있고, 고급형이라 할 수 있는 프로 모델에는 GTX 970을 탑재했습니다. DIY 모델도 준비되어 있는데 사용자가 직접 그래픽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지만완전한 호환 및 작동을 보장하지 않을 수 있어 구매 시 유의해야 합니다.

섀시와 함께 제공되는 전원 공급장치는 220W급으로 GTX 950/970을 완벽히 커버하지만 DIY 모델에 고성능 GPU를 장착하는 경우 전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Wolfe

∙ GPU : NVIDIA GTX 950 (768 코어, 1024MH로 동작. 1.57 테라플롭 피크 성능)
∙ 단자 : 1 x 디스플레이포트, 1 x HDMI, 1 x DVI-I, 1 x 썬더볼트
∙ 전력 : 휴대용 220W 전원 공급기 제공
∙ 섀시 크기 : 20 x 14 x 7 cm

Wolfe Pro

∙ GPU : NVIDIA GTX 970 (1,664 코어, 1050MH로 동작. 3.49 테라플롭 피크 성능)
∙ 단자 : 1 x 디스플레이포트, 1 x HDMI, 1 x DVI-I, 1 x 썬더볼트
∙ 전력 : 휴대용 220W 전원 공급기 제공
∙ 섀시 크기 : 20 x 14 x 7 cm

그래픽 성능 벤치마크

그렇다면 그래픽 성능 향상은 어느 정도나 기대할 수 있을까?

어느 그래픽 카드가 달린 어떤 모델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맥북 내장 GPU 대비 5~10배 가량 더 빠른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게 제작사 측의 설명입니다. 아래는 최신 맥북프로에 내장된 인텔 아이리스 프로 5200를 기준으로 그래픽 성능을 비교한 차트입니다. I/O 구조 탓에 동일한 그래픽 카드를 데스크탑에 바로 장착한 것보다 성능이 다소 낮아 보이기도 하지만, 맥북프로 내장 GPU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호환 가능한 운영체제와 하드웨어

하드웨어는 썬더볼트 단자가 달린 맥이라면 모두 지원 대상입니다. USB-C 단자만 달린 12인치 맥북은 유일하게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참고로 2011년 및 그 이후에 출시된 맥이라면 예외 없이 썬더볼트 단자가 달려 있는데요. 2012년 모델부터 대역폭이 2배로 넓어진 썬더볼트 2가 달려 있습니다. 썬더볼트 1 사양의 2011 모델도 대부분의 3D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는 하지만 I/O 병목현상으로 인한 그래픽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 MacBook Air 11인치, 2011 중반기 모델 ~ 현재 모델
∙ MacBook Air 13인치, 2011 중반기 모델 ~ 현재 모델
∙ MacBook Pro 13인치, 2011 상반기 모델 ~ 현재 모델
∙ MacBook Pro 15인치, 2011 상반기 모델 ~ 현재 모델
∙ Mac mini, 2011 중반기 모델 ~ 현재 모델
∙ iMac, 2011 상반기 모델 ~ 현재 모델
∙ Mac Pro, 2013 하반기 모델 ~ 현재 모델

그리고 이것도 중요합니다. 일단 썬더볼트 2 단자를 기본으로 설계되었지만, 썬더볼트 3(USB-C) 단자를 달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맥에 대응하기 위해 주문 단계에서 썬더볼트 3 단자가 달린 울프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썬더볼트 2/3를 동시에 지원하고 싶지만, 비용 상승 때문에 하나를 택일해야 한다는 게 제작사 측의 설명입니다. 썬더볼트 2∙3의 단자 모양은 달라도 내부적으로 하위 호환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차후에 어댑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 맥과 윈도우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며, 운영체제 내에서 내장∙외장 GPU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제공될 예정이며, 2개 이상의 울프와 외장 모니터를 연결해 다중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과 출시 예정일

펀딩 가격은 GTX 950을 탑재한 일반 모델의 경우 미화 399달러, GTX 970을 탑재한 프로 모델은 54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그래픽 카드가 포함되지 않은 DIY 모델은 269달러입니다.

일단 킥스타터에서 반응은 성공적입니다. 원래 펀딩 목표 금액은 5만 달러였는데, 펀딩 캠페인이 시작된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목표 금액의 두 배인 10만 달러가 모였습니다. 펀딩 마감이 아직 30일이나 남은 것은 차치하더라도 목표 금액을 달성했기 때문에 제품 제작과 출시는 이미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습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썬더볼트 섀시와 비교해 가격이 절반 수준인데다 전원 공급과 문제를 해결한 게 인기의 끄는 요인 같습니다. (AKiTiO 섀시를 이용해 eGPU를 직접 제작해 본 유저라면 이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바로 이해하실 겁니다.)

다만, 펀딩이 성공하더라도 제품 제작은 오는 12월에 시작하고 배송은 내년 2월에 이뤄질 예정이어서 실제 제품을 받아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또한 울프와 맥북의 내장 디스플레이 조합으로도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지만, 울프와 외장 모니터∙VR 헤드셋을 연결할 때 비로소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도 구매 전에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eGPU 자체가 아직 무르익지 않은 기술이므로 어떤 문제가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모른다는 것도 부담으로 안고 가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 울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킥스타터와 공식 웹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
Kickstarter - The Wolfe: Supercharge Your Laptop
Wolfe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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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드디어 기어핏2와 기어S2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유출된 iOS 기어 매니저를 통해 이미 많은 아이폰 유저분들이 삼성의 웨어러블 기기를 연결해 사용해왔었는데요. 이제 곧 정식 지원을 할 모양입니다.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삼성전자는 기어S2, 기어핏2 등 삼성의 웨어러블 제품을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어iOS 베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24일부터 약 4주간 국내에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어 S2와 기어 핏2가 실제 iOS 환경에서 제대로 구동되는지,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지 등을 테스트 하게 됩니다. 또한, 기간 중 접수된 참여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통해 정식 출시전까지 갈고 닦고 보강해서 제대로 된 아이폰과의 연동 프로그램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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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기간은?

8얼24일 수요일부터 9월19일 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대상은?

자발적 참여인 만큼 기기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즉, 기어S2, 기어S2 클래식, 기어핏2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iOS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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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경우 iOS8.4 이상 적용된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SE' 총 8개 모델을 가진 사용자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신청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시 등록한 애플ID 이메일로 소프트웨어 설치방법을 안내해주며 이 안내에 따라 제품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 ‘TestFlight’ 앱을 검색, 설치한 후, ‘TestFlight’ 앱 내에서 베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기어 S2는 ‘삼성 기어 S2’ 앱을, 기어 핏2는 ‘삼성 기어 핏2’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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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3를 위한 포석?

사실 삼성이 애플 아이폰을 위한 기어 전용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한지도 꽤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유저들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베타테스터 진행 시기를 보면 9월 IFA 2016에서 공개되는 기어S3 출시를 염두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략적인 베타테스터 종료일을 보면 기어S3 출시일과 맞아떨어집니다. 삼성페이 당시에도 베타 테스터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베타 테스터의 경우 초반에 피드백이 많이 몰리는 것을 감안했을 때 기어S3 출시일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평을 받은 기어S2이지만 여전히 전체 판매량에 있어서는 애플워치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요. 웨어러블 시장을 먼저 공략한 삼성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만 합니다. 이에 삼성 제품은 물론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 함께 아이폰까지 지원해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펼치는 듯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애플 아이폰 전용 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말이죠. 이에 지금 이 타이밍에 베타테스터를 진행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것도 기어S2와 기어핏2가 잘 나왔기에 애플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이지 만약 기어S3가 이전 제품보다 못한 제품을 내놓았을 경우 아이폰 지원을 통한 판매율 상승은 실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신청해보세요!

전 기어S2를 아직 잘 사용하고 있어 신청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아이폰6S를 분실해서 신청을 못하고 있네요. 두 기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해보세요. 베타테스트 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 뛰어난 앱이 나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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