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8일 월요일

뜻밖의 네어버 블로그 최적화

개인 계정의 네이버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었습니다. 세컨 블로그로 사용을 하던 것도 아니고, 오픈 API로 글을 보내거나 테스트를 중심으로 하던 블로그입니다.


천추의 IT 네이버 블로그 

http://chunchuit.com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에서는 약간 금기시되는 블로그 API를 사용한 블로그 퍼블리싱은 계속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천추의 IT: 네이버 블로그 상단 부 디자인입니다.

http://chunchuit.com/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중 네이버 검색 최적화가 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몇 안 되는 블로거이지만 항상 불안한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저 품질입니다.

   

물론 최근에 운영을 해드리는 브랜드 블로그의 대부분이 최적화 블로그를 이용한 브랜드 블로그입니다. 브랜드블로그에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 적용하는 이유가 상위노출 보다는 보다 좋은 글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천추의 IT: 네이버 블로그 하단 부 디자인입니다.

http://chunchuit.com/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를 많이 관리를 하고 있지만 오늘의 뜻밖의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금기 시 하는 방법"으로 포스팅을 하던 네이버 블로그가 최적화가 된 것입니다.

   

다양한 아이피에서 글을 쓰고, 카피 포스팅을 발행하고, 불량 IP에서 글을 쓰고, 블로그 API를 활용하는 등 기본적으로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다해본 블로그 라는 것입니다.

   

또한 해킹으로 1달 정도 "어뷰징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 블로그라는 것이 더 이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의 운영방안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는 마케팅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도구이기 때문에 마케팅적인 활용이나 아니면, 개인적인 활동도 블로그 활동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함께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계정 자체도 1997년도로 네이버의 초창기에 만든 계정이고 제 메인 네이버 계정입니다.

   

블로그를 테스트해본 결과 일단 파워블로그가 가능성이 높은 블로그라는 것입니다. 운영 중인 최적화 블로그는 많이 있지만, 이번에 최적화된 블로그의 노출이 약간 예사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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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엘 캐피탄, 베타 테스트 및 정식 버전 출시 일정

'OS X 10.11 엘 캐피탄(El Capitan)'의 향후 베타 테스트와 출시 일정이 오늘 개최된 WWDC 키노트에서 대략적으로 공개됐습니다.

애플 개발자 멤버십에 가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개발자 베타(Developer Beta)' 버전은 오늘부터 배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나온 엘 캐피탄 첫 번째 베타 버전의 빌드 번호는 '15A178w'이며 용량은 약 6GB입니다. 아이폰 개발자 멤버십과 맥 개발자 맴버십이 이번 WWDC를 기점으로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하나로 통합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멤버십 구분 없이 OS X 베타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달인 7월부터는 '퍼블릭 베타(Public Beta)' 테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최신 공개 베타 릴리즈를 테스트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구체적인 참가 방법과 절차는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가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존에 등록된 회원은 재가입 절차 없이 베타 테스트에 다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정식 버전 출시일은 일단 '가을'로 잡혀 있습니다. 날짜는 8월정도 돼야 확실해 질 것 같은데, 맥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전작인 OS X 요세미티와 개발 및 출시 일정을 비슷하게 가져가는 듯합니다. 

끝으로, 백투더맥 블로그도 이번주 중으로 OS X 엘 캐피탄 체제로 넘어가려 합니다. 아직 버그가 많고 기존 앱 과의 호환성이 검증되지 않아 실사용으로는 아직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요. 매를 먼저 맞아 봐야 새 운영체제의 뭐가 좋고 나쁜지 제대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은 저나 다른 맥 유저나 새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도나 지식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올 하반기에도 새 운영체제와 관련한 유용한 소식과 정보 발빠르게 전해드리기 위해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참조
차세대 맥 운영체제 'OS X 엘 캐피탄' 둘러보기 (1)
• OS X 10.11 엘 캐피탄 시스템 요구사항... 'OS X 요세미티와 동일'
•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애플 베타 시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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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엘캐피탄 시스템 요구사항... 'OS X 요세미티와 동일'

현재 쓰고 계신 맥에 OS X '엘캐피탄(El Capitan)'을 설치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 공개된 OS X 엘캐피탄 베타1 버전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OS X 요세미티의 시스템 요구사항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OS X 요세미티를 설치할 수 있는 맥에 OS X 엘캐피탄도 아무런 문제 없이 설치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새 운영체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 추후 변동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현재 공개된 시스템 요구사항을 정식 버전으로도 그대로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OS X 10.11 El Capitan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Mac 모델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알아보려면 화면 왼쪽 상단의 Apple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이 Mac에 관하여'를 선택하세요. OS X El Capitan과 호환 가능한 Mac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 iMac(2007년 중반기 이후 모델)
∙ MacBook Air(2008년 하반기 이후 모델)
∙ MacBook(2008년 하반기 알루미늄 모델, 2009년 상반기 이후 모델)
∙ MacBook Pro(2007년 중반기/하반기 이후 모델)
∙ Mac mini(2009년 상반기 이후 모델)
∙ Mac Pro(2008년 상반기 이후 모델)
∙ Xserve(2009년 상반기 모델)

그리고 덧붙여 말씀드리면,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디스크 공간은 8GB 이상이며 맥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가 이뤄지기 때문에 OS X 10.6 스노우 레퍼이 이상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다만,



참조
Apple - OS X v10.11 Developer Beta 1 Release Notes

관련 글
OS X 10.10 요세미티의 최소 하드웨어 요구사항
차세대 맥 운영체제 'OS X 엘 캐피탄' 둘러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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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맥 운영체제 'OS X 엘 캐피탄' 둘러보기 (1)

오늘 개최된 WWDC 2015를 통해 iOS 9과 차세대 맥 운영체제 ‘OS X 엘캐피탄(El Capitan)'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OS X 엘캐피탄(El Capitan)'은 전작인 'OS X 요세미티'를 뒤를 이어 향후 맥 컴퓨터에 얹혀질 애플의 11번째 데스크톱 운영체제입니다. 아직 일반 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고 애플 개발자 맴버십을 가진 사람만 오늘부터 베타 버전을 미리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정식 버전은 오는 가을께 출시 예정입니다. 가격은 이번에도 변함 없이 '무료 업그레이드'입니다.

OS X 10.11 엘캐피탄?

우선 무엇보다 운영체제의 이름이 무척 생소하게 다가오는데요.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엘캐피탄' 암반에서 이름을 따왔디고 합니다. 다들 잘 아시다 시피 기존 맥 OS 10 버전 대는 고양이과 이름을 사용하다 10.8(마운틴 라이언)을 마지막으로 10.9(매버릭스) 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지명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OS X 10.11도 캘리포니아 지명이 붙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뜻밖에도 요세미티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은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그 이름처럼 새 운영체제의 특징은 '뜀박질'보다 '뒤돌아보기'에 더 가깝습니다. 마치 질주 후 숨을 고르는 것처럼 OS X 요세미티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는데 애플이 상당한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 애플이 밝힌 바에 따르면, 크게 '사용자 경험'과 '성능'을 가다듬는데 주력했다고 합니다. ▼

새 운영체제가 공개됐는데 자칭 맥 블로그라는 곳에서 그냥 지나칠 순 없죠. WWDC 키노트에서 발표된 내용과 애플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OS X 엘캐피탄의 '사용자 경험'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간단히 훑어봤습니다. ▼

사용자 경험_Experience

유연해진 스팟라이트

작년에 한 차례 급진적인 변화를 겪었던 스팟라이트가 OS X 엘캐피탄에서 한층 더 개선되었습니다. 시리의 텍스트 버전이라고 할까요.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는 기술이 도입되면서 자연어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됐고, 단순한 파일 검색 도구에서 벗어나 날씨와 스포츠, 주식 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연어 입력의 경우, 예를 들어 "slides form brian About el Capitan"이라고 입력하면 브라이언으로부터 받은 슬라이드에서 엘캐피탄 관련 자료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 또 "Documents I worked on Last june"이라고 적으면 지난 6월에 작성한 문서만 찾아주는 식입니다. 딱딱한 단어가 아닌 평상시 말투로 OS X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 셈이죠. 왠지 OS X에도 곧 '시리'가 도입될 것 같다면 기분 탓일까요? 아쉽게도 오늘 공개된 베타 버전에선 영어와 일부 언어만 지원할 뿐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밖에 스팟라이트가 화면 정중앙에 고정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위치를 변경하거나 크기를 조정할 수 있게 된 것도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사파리

OS X이 얼굴마담이죠.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올 때는 사파리도 성형수술을 받거나 성능을 끌어올리곤 했는데, 이번에도 반가운 기능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탭 막대 한 켠에 웹 사이트를 '핀'으로 고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렇게 핀으로 꽂아 둔 웹페이지는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되며, 사파리를 종료하더라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웹페이지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새로운 탭으로 콘텐츠를 표시합니다. 선호하는 웹사이트를 매번 새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입니다. ▼

새 사파리는 탭 단위로 오디오를 제어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스템 음량을 건드릴 필요가 없이 말이죠. 만약 어떤 웹 사이트가 소리를 재생하면 주소 표시줄 오른쪽에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띄워줍니다. 또한, 어떤 사이트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다른 사이트가 잡음을 재생하면 스피커 아이콘을 눌러 해당 탭을 음소거 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사이트를 한꺼번에 음소거 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

메일 앱

OS X에 내장된 메일 앱도 알찬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iOS용 메일 앱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을 좌우로 쓸기' 제스처를 사용해 메일 보관함 안에 있는 메시지를 삭제하거나 읽음 상태로 전환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메일 앱의 전체화면 지원도 강화되었습니다. 메일 앱을 전체화면 모드로 전환하면, 현재 작성 중인 창을 화면 하단으로 잠시 치워둘 수 있습니다. 다른 이메일에서 이미지나 텍스트를 가져오거나 파일을 첨부하는 작업을 한층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또 사파리나 파인더처럼 여러 개의 메시지 작성 창을 동시에 열고 탭 사이를 자유롭게 전환 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메모 앱

'메모(Notes)' 앱은 에버노트나 원노트처럼 노트에 체크리스트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

더불어 노트에 이미지 뿐만 아니라 동영상이나 오디오 파일, 문서, 지도 위치 정보도 직접 붙여넣을 수 있으며, 이렇게 추가한 항목은 새로 생긴 페이지를 통해 그룹별로 한데 모아 볼 수 있습니다. ▼

스플릿 뷰와 미션 컨트롤

기능적으로 OS X 엘캐피탄이 가장 많이 변한 부분은 미션컨트롤과 스플릿뷰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에는 한 화면에 하나의 풀스크린 앱만 떳는데, 일종의 화면 분할 기능인 스플릿 뷰 기능이 추가되면서 한 번에 두 가지 응용 프록램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응용 프로그램 좌측 상단에 달린 초록색 버튼을 드래그 하면 화면 절반을 차지하면서 자동배열되는 기능입니다. ▼

그리고 화면의 나머지 절반도 다른 응용 프로그램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이때 두 응용 프로그램 간의 파일, 텍스트 교환이 가능하며, 가운데 있는 분할 선을 드래그 해 화면 비율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미션 컨트롤은 바탕화면의 모든 창이 겹치지 않고 따로따로 표시됩니다. 또 원래의 위치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 표시되기 때문에 원하는 창을 좀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

특정 윈도우를 미션 컨트롤 화면 상단으로 드래그하여 새로운 데스크톱 공간을 할당하거나, 이미 전체화면 모드인 앱에 밀어넣어 곧바로 '스플릿 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K 모니터 등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때 마우스 포인터 위치를 잃어버릴 때가 많은데, 트랙패드에 올려둔 손가락이나 마우스를 흔들면 커서 크기가 커져 발견하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WWDC 키노트에선 다소 우스꽝스럽게 소개된 기능이지만 의외로 쓸 일이 자주 있을 듯합니다. ▼

기타 변경사항

WWDC 키노트 일정이 촉박했던 탓인지 서른 가지 정도의 새로운 기능이 슬라이드 한장에 담겨 잠시 스쳐 지나갔습니다. 어떤 기능인지 이름을 통해 대충 윤곽을 잡을 수 있는데, 시간이 있을 때 하나하나 사냥해 볼까 합니다. ▼

∙ 새로운 시스템 서체
∙ Finder에서 파일 경로 복사하기
∙ 파일 복사 재개하기
∙ Safari 읽기 도구 서체 선택 가능
∙ Safari 탭 단위 음소거
∙ Spotlight를 통해 가장 많이 방문한 사이트 보기
∙ 최근 검색 항목 보기
∙ 이벤트 제안
∙ 연락처 제안
∙ 항공 스케줄 검색
∙ 메뉴 막대 자동 숨김
∙ 나의 친구 찾기 위젯
∙ 개선된 자동 폼채우기
∙ 사진 앱용 확장 프로그램
∙ 공유 링크 확장 프로그램
∙ 공유 메뉴를 통해 새로운 미리알림 작성
∙ 사전에 새로운 언어 추가
∙ 새로운 색상 선택기
∙ 새로 디자인 된 디스크 유틸리티
∙ AirPlay 비디오
∙ 콘텍스트 메뉴를 통해 파일명 변경
∙ Mail 포맷 막대에 취소선 추가
∙ 아랍어 및 히브리어 받아쓰기
∙ 새로운 중국어 시스템 서체
∙ 중국어 입력 개선

∙ 개선된 핀인(중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예측
∙ 중국어에서 영어로 전환하는 키보드 단축키

∙ 새로운 일본어 입력 소스

- 1부 끝 - 

OS X 엘캐피탄의 성능과 전반적인 사용 소감은 2부에서 계속됩니다.



참조
Apple - OS X El Capitan Preview
Apple - June 2015 Special Event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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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끝없는 도전을 경험하다! HP 노트북, 올인원PC 신제품 발표회 후기

HP의 끝없는 도전을 경험하다! HP 노트북, 올인원PC 신제품 발표회 후기


2015년의 절반인 6월이 온 지금 HP가 하반기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습니다. 국내의 경우 HP를 제외하고 신제품을 발표하는 곳을 찾아보기가 거의 힘들 정도인 상황에서 신제품 발표회 소식은 무척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더구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이슈가 되는 지금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대한 소식이니 기대감을 안고 발표회장을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HP 신제품 발표회에 대한 내용으로 새롭게 출시된 제품 중 이슈가 되는 제품들을 위주로 소개하겠습니다. 아마 이 중 한개 제품은 리뷰를 진행하지 않을까 합니다.




HP 파빌리온 x360 컨버터블 11-k042TU


우선 HP 파빌리온 x360 컨버터블 노트북을 소개하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컬러 그리고 컨버터블 노트북이라는 점입니다. 노트북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선셋 레드 컬러와 민트 그린 등 10~30대까지 선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컬러를 적용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뒤에 따로 이야기 하겠지만 49만원대로 시작되는 제품임에도 유니바디 구조를 채택하여 내구성도 함께 잡았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부분과 키보드가 360도 회전이 되는 컨버터블 형태로 노트북, 태블릿, 스탠드, 텐트 등 원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평범한 노트북 같아 보이지만 디스플레이 부분을 회전시켜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조금 더 다양한 각도로 제품을 세워서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형태를 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제품이 기존에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더 회전이 되는 힌지 부분을 견고하게 만들었고 디자인적으로도 행상된 모습으로 개선되었다라는 것이 HP 파빌리온 x360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1.6" 작은 사이즈의 제품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소음등 신경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팬리스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인텔 코어 M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스 5300 내장 그래픽 그리고 편리한 타이핑을 위해 풀사이즈 타입의 아일랜드 스타일 키보드를 적용했습니다. 실제 키보드와 거의 동일한 사이즈로 11인치 급으로는 큰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여기에 뱅엔올룹슨(B&O)과 제휴하여 B&O Play 오디오를 적용했습니다. HP 담당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보급형 라인업에는 B&O Play 오디오를 고급형 라인업에는 뱅엔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밸런스있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사용시간은 HP 제조사 기준 최대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동성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할 듯 합니다. HP 파빌리온 x360 가격은 49만 원부터 시작하며 MS 오피스 365 1년 사용권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HP 파빌리온 올인원(All-in-One) PC 23 q050kr


두번째 제품은 HP 파빌리온 올인원(All-in-One) PC 입니다. 요즘 공간활용이나 인테리어 등을 이유로 올인원PC를 많이 찾는 경우가 있는데요. HP에서 또 하나의 올인원PC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서 스탠드를 통해 디스플레이 높이를 높여 사용자에 따라 조금 더 자연스럽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체 메탈바디와 메탈 스탠드를 통해 실제로 봐도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액정과 배젤을 하나의 유리로 합쳐 시야 왜곡을 최소화 한 점도 제품에 깔끔함이 느껴지는 큰 이유라 생각됩니다.




후면은 펄 화이트와 갤럭시S5와 유사하게 타공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 RS A360 2GB 외장 그래픽을 제공합니다. 올인원 PC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다라는 점 더욱이 올인원PC 사용자가 하드한 유저는 아니라는 점들을 봤을 때 지금의 하드웨어 스펙은 내장형 그래픽을 탑재한 다른 올인원PC 들과 비교했을 때 좋은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마트폰도 2K가 나오는 이 시점에서 Full HD IPS는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고해상도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 1TB의 SATA HDD와 USB 3.0 2개, USB 2.0 2개, HDMI 포트, B&O Play 듀얼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HP 파빌리온 미니 데스크톱 PC


마지막으로 높이 5cm, 630g의 무게로 일반 노트북보다 가벼운 HP 파빌리온 미니 데스크탑입니다. TV에 연결해서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성능과 사이즈로 저 역시 하나 구입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제품군이기도 합니다.




특히 작지만 알찬 확장성이 장점입니다. USB 3.0 4개. HDMI, Display Port, 3-in-1 외장메모리 슬롯을 기본 제공하며 특히 HDMI와 DP포트를 통해 듀얼 디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당연히 랩확장 역시 가능하구요. 기본 성능은 브로드웰 인텔 코어 i3-4025U 프로세서이며 4GB RAM, 500GB 7200rpm SATA HDD를 기본 탑재했습니다. 이 제품 역시 B&O Play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HP 파빌리온 x360 컨버터블 11-k042TU과 같이 360도 회전을 통해 노트북, 스탠드, 텐트, 태블릿 등 4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HP 스펙터(Spectre) x360 13-4018TU를 선보였습니다.




인텔코어 i7-5500U 프로세서와 13.3" 해상도 2560x1440 디스플레이, 8GB RAM, 512GB SSD 등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급 제품입니다.


사실 위에 소개한 4개 제품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처음 발표회 시작할 때 HP 관계자가 말하길 스마트폰과 태블릿 성장으로 인해 PC 시장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HP의 모습을 보이고자 하반기 신제품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합니다.




한국 시장이 그리 크지 않은 시장임을 감안했을 때 그리고 저 역시 한국 유저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HP의 이러한 시도는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더욱이 더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출시해주는 모습 역시 그간 개인적으로 HP 제품에 대해 조금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던 것까지 모두 사그라들게 할 만큼 긍정적으로 여겨졌습니다.




물론 위 내용은 신제품 발표회로써 제조사가 말한 내용을 정리한 것들입니다. IT 블로거로써 직접 사용해보고 제품을 평가하는 것이 남았는데요. 아마 이 제품들 중 한개의 제품을 리뷰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어떤 제품으로 리뷰를 할지 모르겠지만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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