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요일

김연아(yunakim) 맥심화이트골드 "연아의 시작" 광고 움짤

<움짤 출처 연갤> 움짤만 봐도 좋으네요..^^ 그냥 한없이 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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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yunakim) 맥심화이트골드 "연아의 시작" CF (60초)

맥심 화골 새 CF 영상입니다.후..영상 보니 화골 마시고 싶어지네요...연아..진짜 분위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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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지 & 최다혜, NRW 트로피 프리 영상

<종합 24위 배민지 프리 / 총점 96.38> <종합 34위 최다혜 프리 / 총점 78.66> 배민지 선수와 최다혜 선수의 프리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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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W 트로피 주니어 여싱 결과

<주니어 여싱 결과> <주니어 프리 결과> 주니어 여싱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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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짝퉁 USB 충전기 중 99%가 위험하다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충전기의 안전성에 대한 이야기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자사의 충전기의 짝퉁 버전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통 업체를 고소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영국의 비영리 조사 단체인 CTSI가 미국, 캐나다,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국가에서 400개의 짝퉁 충전기를 구매해 시험해본 결과, 이 중 단 세 대만이 감전을 방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절연제가 장착됐는지를 확인하는 품질 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단 0.75%인 셈입니다.

이러한 짝퉁 충전기 문제는 신형 맥북 프로가 USB-C로 전향하면서 더 심각한 문제로 번질 수도 있게 됐습니다. 매그세이프는 애플만의 충전 표준이다 보니 다른 업체가 이를 베낄 수 없었지만, USB-C는 표준이기 때문에 누구나 충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전기를 구매할 때는 가급적이면 애플의 정품 충전기나, 이름이 잘 알려진 제조사의 제품을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돈이 더 들지만, 그래도 그것이 여러분의 기기뿐만 아니라, 어쩌면 여러분의 생명까지 구할 수도 있습니다.

필자: KudoKun

컴퓨터 공학과 출신이지만 글쓰기가 더 편한 변종입니다. 더기어의 인턴 기자로 활동했었으며, KudoCast의 호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조
Fake Apple chargers fail safety tests - BBC

관련 글
→ 애플 순정 USB 충전기 vs. 짝퉁 충전기 점화 테스트
애플, '짝퉁' 아이폰 충전기를 정품으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 8개 국가로 확대 시행
맥북 충전기용 접지 플러그 '두들 플러그'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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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후에 새로운 사랑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이별한 후에 혼자 남겨진 시간... 갑작스런 이별에 대한 당황스러움, 날 배신한 그에대한 미움, 그와의 추억에 대한 애틋함, 그에 대한 그리움까지...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온통 뒤섞여 정신을 차릴수가없다. 그리고 그 아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역시 세상에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어. 사랑이 아름답다고? 행복하다고? 근데 왜 나는 힘들기만한건데... 세상에 사랑이란건 없어. 사랑같은건 다 거짓말이야. 이제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거, 누군가를 믿는거 정말 못할것같아.'

 

마치 불에 한번 데여본 아이가 다시는 불 근처에 가지않겠다고 다짐하듯 사랑같은건, 사람같은건 다시는 믿지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하지만 망각이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이랬던가.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도 잊혀지지않을것같았던 아픔이, 그렇게도 아물것같지않던 상처가 조금씩 조금씩 아물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랑하지 않겠다던 다짐보다 조금 더 큰 마음으로 누군가의 온기를 갈구하게된다.

 

알고지내던 오빠가 조금만 잘해줘도, 학교 후배가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줘도, 심지어 날 놀리기만하던 남자동기가 조금만 밝게 웃어줘도 가슴이 뛰면서 그런 그에게 그냥 기대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든다. 다신 사랑따위 믿지않겠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내가 쉬운 사람인걸까하는 왠지 모를 부끄러움도 밀려온다.

 

그렇다면 이별 후에 다가오는 새로운 인연에 쉽게 마음을 빼앗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런 인연을 그냥 받아들여도 되는것일까? 아니면 이별후에 실패(?)하지않기위한 특별한 유예기간이라도 있는것일까. 지금부터 필자와함께 차근차근 이야기해보도록하자. 브라우저창, 고정!

 

 

'없던' 사람보다 '있던' 사람이 외로움의 강도가 더 크다.

 

추운 날씨에 추위에 덜덜 떨다가 따뜻한 난로 가까이에 앉아본적이 있을것이다. 바알개진 얼굴과 꽁꽁 얼어버린 손에서부터 시작해서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따뜻한 온기. 하지만 갑자기 그 난로가 고장나버린다면? 다시금 추위에 벌벌 떨며 차라리 처음부터 누려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그 잠시의 온기가 못견디도록 생각나고 그리워질것이다.

 

연애 또한 마찬가지. 사실 솔로보다 더 외로움에 약한건 실연당한 사람이다. 외로움을 버텨내는 힘이 부족하고, 작은 유혹이 와도 마음이 쉬이 흔들린다. 조금만 괜찮은 사람이 보여도 이 사람은 어떨까 생각이 들고, 나에게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마음이 열린다. 너무 자책할것없다. 당신이 '쉬운'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니다.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 모두가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것이다.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마음

 

사람은 힘들면 본능적으로 누군가에 기대고 싶어하게된다. 혼자일땐 가족에게 기대고, 친구에게 기대고, 그것도 아니면 혼자서 삭혀내는 법을 알았다. 하지만 연애를 하고나서부턴 힘들땐 가장 믿을수있는 사람,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애인에게 기댔을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 애인이 떠나버린 지금은 기댈 곳이 없다. 다른 누군가에게 기댈수있다는 사실도, 스스로 아픔을 삭히는 법도 모두 잊고 말았다. 

 

그렇게 힘들어하는 내게 누군가 친절히 다가와 주면 쉽게 기대게 되어버리고 그게 호감으로 발전할수도 있는것이다. 물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마음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봐야할것은... 상대에 대한 진지한 마음없이 그저 채워져 있다가 갑자기 비워져버린 공간을 채우기 위해 누군가를 만나는건 아닐까하는 문제다. 그건 당신에게도, 그리고 그에게도 결코 옳은 선택은 아닐테니까.

 

 

 

하지만 너무 서두르진 마라.

 

옛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말이 있다. 크게 끌리진 않지만 외로워서, 혹은 기댈 상대가 필요해서 그와 만난다면 문제가 될수있다. 상대와 나, 둘 사이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않고 그를 만난다는거는 당신에게도 그에게도 미안할 일이다. 급할수록 아무나 만나게 되고, 상대에 대한 충분한 파악없이 연애를 서둘러 시작했다간 또다시 실패하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은 먼길을 떠난 나그네이다. 늘 가던 길로 가면 며칠이 꼬박걸린다. 점점 지쳐가고 있던 때에 옆으로 난 샛길이 보인다. 지도에도 없고 가본 길도 아니지만 그쪽으로가면 왠지 지름길이 나올것만같다. 하지만 순간적인 혹함으로 그 길을 선택해버린다면... 결국 잘못된 길 끝까지 가서야 그 길이 막다른 길이란걸 알게되고... 결국은 털레털레 원래의 지점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먼길을 떠날수밖에 없다.

 

 


중요한건.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다. 옛사랑을 잊기위해,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다 좋다. 다만 상대를 만날때 심사숙고 해야함은 첫 연애를 시작할때의 그것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걸 꼭 기대해주시길... 두번째 연애라고 느슨해지지 말것. 천천히, 신중하게 시작했던 첫연애였지만 이미 한번 실패하지 않았던가. 단지 외로움 때문에 충분한 심사숙고 없이 급하게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분명히 놓치게 되는게 있기 마련. 사랑에 한번 실패했다고 당신의 가치까지 낮추지마라. 당신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니까.

 

조심스럽게 시작해도 쉽지 않은게 연애다. 급하다고 서두르면 잘될리가 없지않은가. 지금은 외로움을 채워줄 상대를 서둘러 만나기보다 당신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을 보다 '괜찮은' 사람으로 가꿔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그게 더 나은 사람을 만나는 보다 현명한 방법이기도 하고... 필자는 언제나 당신의 연애를 응원한다. 당신이 운명의 반쪽을 만나는 그날까지! 라이너스의 연애사용설명서는 계속된다. 쭈욱~

 

 

+자매품: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는 4가지 방법

 

카카오스토리에서 연애사용설명서 [소식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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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6s의 배터리 문제 이유 설명.. “제조공정상의 문제”

애플은 지난 21일 ‘소수의’ 아이폰 6s 기종에서 배터리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꺼지는 문제에 대한 대책 방안으로 배터리를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환 프로그램은 2015년 9~10월에 제조된 아이폰 6s (플러스는 미포함) 기종에 해당되고, 증상이 의심된다면 애플의 지원 문서에 일련번호를 입력해 자신의 아이폰이 교환 프로그램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요? 애플은 2일(현지 시각) 중국 홈페이지에 추가 문서를 발행해 설명을 했는데요. 제조 공정에서의 문제로 배터리가 예상보다 빨리 수명이 단축되는 것이 문제였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한 아이폰 6s 기기 중 소수에 탑재된 배터리 부품이 조립되기 전 통제된 외부 공기에 예상보다 오랫동안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 인해 이 부품이 들어간 배터리는 정상 배터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수명이 단축되면서 예상치 못하게 기기가 꺼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안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문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 애플

애플이 안전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은 아마도 올해 경쟁 제품의 배터리가 발화하면서 조기 단종된 사태로 인한 사용자들의 불안감을 조기 차단하기 위함으로 분석됩니다. 거기에 중국 정부가 이 문제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도 이 글이 (애플의 중국 페이지에만) 발행되게 된 배경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애플은 이 외에도 아이폰이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이유를 조사해보고 있지만, 딱히 다른 요인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애플은 이 지원 문서에서 기기가 갑자기 꺼지는 것은 버그가 아닌 아이폰의 전자 부품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극저온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 아이폰은 저절로 꺼지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기능 정지 상태가 갑작스러울 수는 있지만, 기기의 전자 부품들을 저전압 상황에서 보호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 애플

만약에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다면, 혹은 아이폰 6s를 발매 초기에 구매하셨다면, 위의 지원 문서에서 일련번호를 입력해 자신의 아이폰이 교환 대상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제 6s도 그런 증상을 보인 적이 없지만, 교환 대상입니다.

필자: KudoKun

컴퓨터 공학과 출신이지만 글쓰기가 더 편한 변종입니다. 더기어의 인턴 기자로 활동했었으며, KudoCast의 호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조
A Message from Apple about iPhone and Unexpected Shutdowns - 애플

관련 글
애플, 아이폰 6s 배터리 무상 교체 안내 페이지에 '일련 번호 조회' 기능 추가
애플, 저절로 꺼지는 아이폰 6s... 배터리 무상 교체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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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1년 초 13인치 맥북프로에 대한 유상 서비스 중단


* MacBook Pro(13-inch, 2011) 사진: AnandTech

지난 2011년 초에 출시된 13인치 맥북프로가 '구형 및 단종(Vintage & Obsolete)' 제품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같은 해 출시된 15인치 및 17인치 맥북프로가 구형 제품으로 분류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어떤 영문인지 당시 기사에선 13인치 모델이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다른 2011년형 모델과 함께 13인치 모델도 구형 제품으로 분류가 확정됐습니다.

이제 잘 아시겠지만, 구형 제품으로 분류된 애플 제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와 터키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선 애플 공인 서비스 업체로부터 수리 서비스나 새로운 부품을 제공받을 수 없습니다. 사용자가 부품을 직접 구하거나 사설 수리 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제 이 뒤를 이어 2011 하반기와 2012 중반기 맥북프로가 다음 명예퇴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2009년형 아이맥 21.5인치와 24인치 모델도 이번에 '구형'에서 '단종' 제품으로 전환했습니다. 즉, 캘리포니아와 터키에서조차 유상 수리나 부품 주문이 불가능해진 것입니다. 한국에선 구형과 단종 제품을 따로 분류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같은 개념이며, 이미 2년 전부터 2009년형 아이맥에 대한 서비스가 중단된 바있습니다.



참조
Apple - 구형 및 단종 제품 /via MacRumors

관련 글
애플, 2011년형 맥북프로 15 및 17인치 등 구형 제품에 대한 유상 서비스 중단 예정
애플, 비디오 문제에 대한 MacBook Pro 수리 확대 프로그램 기간 연장
현재 사용 중인 맥에 OS X 구 버전을 설치할 수 있을까?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맥, 보증 기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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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썬더볼트/USB-C 어댑터를 구매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


* 미래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진: Charles Pattson)

애플의 신형 맥북프로는 모든 데이터 단자가 썬더볼트3(USB-C)로 통일되었습니다. 

이제 USB-C 단자로 모니터에 화면을 출력하고,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며, 주변기기를 연결해야 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기존 주변기기를 계속 쓰려면 어댑터를 이용하거나 아예 새로운 기기를 사야 하고, 심지어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결할 때도 USB-C어댑터나 라이트닝 썬더볼트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에 따라선 어댑터를 여러 개 구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신형 맥북프로 구매 시 어댑터를 추가로 장만해야 하는 현 상황을 ‘동글게이트(Dongle Gate)’에 빗대는 의견이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신형 맥북프로 가격도 비싼데 어댑터까지 장만하려니 구매 부담이 너무 커졌다는 불만입니다. 또 맥북프로의 휴대성이 좋아지면 뭐하냐. 어댑터를 주렁주렁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라는 비아냥 섞인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도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지, 지난달 썬더볼트와 USB-C 관련 액세서리 가격을 25%가량 인하한 바 있습니다. 액세서리 할인에 인색한 애플이 내놓은 명분은 "최신 기술과 주변기기로 옮겨오도록 돕고 싶다. 또한 새로운 주변기기 생태계의 성장을 가속시키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습니다. '일단'은 미래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로 하죠. 


*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어댑터들... (사진: Drew Breunig)

하지만 막상 어댑터를 구매하려고 하면 가격 외에 또 다른 복병이 있습니다.

어댑터 종류가 워낙 다양한 데다, 어댑터마다 요구사항과 특성이 달라서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썬더볼트3-2 어댑터를 들 수 있습니다. 미니디스플레이포트와 단자 모양은 같지만, 데이터 신호만 전송하고 비디오 신호를 전송하지 않아 외장 모니터를 연결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애플 멀티포트 어댑터의 최대 출력이 60W밖에 되지 않아 15인치 맥북프로를 충전하는 용도로 적합하지 않다는 건 저도 최근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이 외에도 어댑터에 따라 유념해야 할 사항이 적지 않습니다.

이에 신형 맥북프로 구매자들이 알아야 할 애플 썬더볼트/USB-C 어댑터의 특징과 주의사항을 정리해 봤습니다. 

1. Thunderbolt 3(USB-C)-Thunderbolt 2 어댑터

■ 사용 용도

신형 맥북프로의 썬더볼트 3(USB-C) 포트에 썬더볼트 1 및 2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입니다.

■ 체크 포인트

1. 썬더볼트 3는 USB-C와 포트 모양이 동일합니다.
2. 썬더볼트 1 및 2는 미니디스플레이포트와 모양이 같습니다.
3. 이 어댑터는 비디오 신호를 전송하지 않습니다.
4. 따라서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미니디스플레이포트 모니터를 연결하는 용도로는 쓸 수 없습니다.
5. 썬더볼트 신호로만 데이터를 주고받는 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와 외장 하드 드라이브 같은 장치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비고

링크: http://ift.tt/2eVEVUk
관련 글: 애플 썬더볼트3(USB-C)-썬더볼트2 어댑터는 디스플레이포트 모니터 지원 안 해

2. Thunderbolt-Gigabit-Ethernet 어댑터

■ 사용 용도

썬더볼트3 포트에 이더넷 케이블, 즉 유선 인터넷 케이블을 연결할 때 필요한 어댑터입니다.

■ 체크 포인트

1. 애플은 아직 커넥터 한쪽이 USB-C 규격인 이더넷 어댑터를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2. 따라서 맥북프로에 이 어댑터를 연결하려면 반드시 위에서 설명한 'Thunderbolt 3(USB-C)-Thunderbolt 2 어댑터'를 같이 구매해야 합니다.
3. 어댑터 한쪽이 일반 USB 규격인 이더넷 어댑터도 있지만, USB 2.0 기반이라 최대 속도가 100Mbps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이 어댑터는 기가빗(1000Gbps)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 비고

링크: http://ift.tt/2fT6rRA
관련 글: 터치 바 미장착 2016 맥북프로 "와이파이 사양 다운그레이드돼"... 1.3Gbps → 867Mbps

3. USB-C-USB 어댑터

■ 사용 용도

신형 맥북프로에 다양한 표준 USB 액세서리(외장 하드 드라이브, 디지털 카메라, 카드 리더기 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체크 포인트

1. 다른 액세서리뿐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결하기 위해서도 이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2. 이 어댑터 대신 'USB-C-Lightning 케이블'을 이용하면 한 방에 연결할 수 있지만, 가격이 훨씬 더 비쌉니다. (25,000원)

■ 비고

링크: http://ift.tt/2dNeEKN
관련 글: 신형 맥북프로, 아이폰 연결하려면 어댑터 별도 구매 필수

4. USB-C Digital AV Multiport 어댑터 및 USB-C VGA Multiport 어댑터

■ 사용 용도

신형 맥북프로와 맥북의 USB-C 포트에 'HDMI' 디스플레이와 표준 USB 액세서리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어댑터입니다.

■ 체크 포인트

1. 이 어댑터에 달린 HDMI 포트는 HDMI 1.4b 규격입니다.
    · 1080p (1920 × 1200) 디스플레이로 60Hz 출력 가능
    · UHD 4K (3840 × 2160) 디스플레이는 30Hz, DCI 4K (4096 × 2160) 디스플레이는 24Hz로만 출력 가능
2. 이 어댑터에 있는 USB-A 포트의 최대 속도는 5Gbps(USB 3.1 Gen 1)입니다. 신형 맥북프로에 달린 USB-C 포트의 최대 속도는 10Gbps(USB 3.1 Gen 2)입니다.
3. 2010년 가을 이전에 제조된 'Apple USB SuperDrive'와는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이 어댑터에 있는 USB-C 포트는 충전만 가능하며, 데이터는 전송하지 않습니다.
5. 이 어댑터에 있는 USB-C 포트에 87w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더라도 노트북에는 최대 60W까지만 전원을 공급합니다. 따라서 15인치 맥북프로 사용자는 이 어댑터를 경유하지 않고 본체에 달린 USB-C 포트에 전원 어댑터를 바로 연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6. 이 어댑터는 맥북이 잠자기 상태일 때도 맥북의 배터리 전력을 소모합니다. 따라서 맥북이 AC 전원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어댑터를 뽑아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해야 합니다.

■ 사용 용도

신형 맥북프로와 맥북의 USB-C 포트에 'VGA' 디스플레이와 표준 USB 액세서리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어댑터입니다.

■ 체크 포인트

1. 이 어댑터도 USB-A 포트의 최대 속도는 5Gbps(USB 3.1 Gen 1)입니다.
2. 이 어댑터도 USB-C 포트로는 충전만 가능하며, 데이터는 전송하지 않습니다.
3. 2010년 가을 이전에 제조된 'Apple USB SuperDrive'와는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이 어댑터에 있는 USB-C 포트는 충전만 가능하며, 데이터는 전송하지 않습니다.
5. 이 어댑터에 있는 USB-C 포트에 87w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더라도 노트북에는 최대 60W까지만 전원을 공급합니다. 따라서 15인치 맥북프로 사용자는 이 어댑터를 경유하지 않고 본체에 달린 USB-C 포트에 전원 어댑터를 바로 연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6. 이 어댑터는 맥북이 잠자기 상태일 때도 맥북에서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따라서 맥북이 AC 전원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어댑터를 뽑아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해야 합니다.

■ 비고

링크: http://ift.tt/2bF8Ce7
링크: http://ift.tt/2fT2ps5
관련 글: 신형 맥북에 오래된 슈퍼드라이브를 연결할 때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
관련 글: 터치바를 장착한 13인치 맥북프로는 좌우 썬더볼트 포트 성능이 다르다

5. 전원 어댑터 연장 케이블

■ 사용 용도

노트북 전원 어댑터의 길이를 늘여주는 AC 연장 코드입니다.

■ 체크 포인트

1. 2015년형 맥북/2016년형 맥북프로부터 포장 상자에 연장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2. 집에 굴러다니는 연장 케이블이 없다면 필수 구매품목입니다. 하지만 애플에서 2만 5천원을 주고 구매하는 것보다 오픈마켓에서 7~8천원짜리 '접지' 케이블을 사는 게 이득입니다.

■ 비고

링크: http://ift.tt/2gOesM5
관련 글: 맥북에 손대면 찌릿찌릿? 맥북 충전기용 접지 플러그 '두들 플러그'

6. USB-C 충전 케이블(2m)

■ 사용 용도

양쪽 끝에 USB-C 커넥터가 달린 2m 길이의 충전 케이블입니다. 맥북/맥북프로 포장 상자에도 이 케이블 1개가 기본 구성품으로도 포함돼 있습니다.

■ 체크 포인트

1. 충전뿐 아니라 동기화 및 데이터 전송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하지만 내부 규격이 USB 2.0이기 때문에 최대 속도가 480Mbps 밖에 되지 않습니다.
3. 맥북프로에 SSD 방식의 외장하드나 고성능 USB 메모리스틱 등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른 주변기기를 연결하고자 할 때는 최소한 USB 3.0 이상의 서드파티 USB-C 케이블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4. USB-C 충전 케이블은 두 대의 컴퓨터 간에 파일을 공유(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 '대상 디스크 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비고

링크: http://ift.tt/2gOdfEF
관련 글: 2016 신형 맥북프로에 포함된 USB-C 충전 케이블은 'USB 2.0 (480Mbps)' 사양

코멘트

사실 위에 정리한 내용은 애플 고객지원 페이지에 대부분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정보는 충분하지만 정작 이런 정보가 있는지 몰라 헤매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저도 관련 문서를 찾느라 한참을 허비했습니다.

애플 고객지원 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은 애플 웹사이트나 구글 등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데, 정확한 키워드를 모르면 찾기가 썩 쉽지 않습니다. 또 일부 제품은 관련 문서가 영어로만 제공돼 영어와 인터넷에 미숙한 사용자가 접근하기에 어려운 측면도 있습니다. (보통 영문 버전이 올라온 뒤 2주~한 달 정도 지나면 한국어 버전이 올라옵니다.) 이 때문에 어댑터를 잘못 구매하거나, 구매하고 나서야 문제를 발견해 환불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위에 정리한 내용과 아래 참조 문서가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조
Apple - Mac 액세서리
Apple - Mini DisplayPort 어댑터: FAQ(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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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터치바 사용자를 위한 앱 런처 'Rocket'… 완성형으로 거듭나다

지난주에 소개한 터치바 유틸리티 'Rocket'이 완성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앱이 기억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드리자면, 맥북프로 터치바에 앱 전환기와 독(Dock) 막대 비슷한 기능을 띄워주는 앱입니다. 키보드에서 command + tab 키를 누르거나 마우스 커서를 독 막대에 가져갈 필요 없이 터치바로 두 기능을 다룰 수 있게 함으로써 터치바 활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초창기 버전은 거의 '날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두어 번의 업데이트를 거치며 보완을 거듭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메뉴 막대 아이콘을 통해 '자동 업데이트 확인'만 가능했는데요. 가장 최근에 나온 0.7 버전은 세 가지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

Touch Bar 사용자 정의

첫 번째 'Touch Bar'는 터치바에 표시할 기능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이전에는 터치바에 Dock 아이콘과 앱 아이콘을 주루룩 나열해는데요. 이 옵션을 통해 터치 바에 표시할 기능을 선택하고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 Dock Apps : 독 막대에 있는 앱 아이콘을 모두 표시 △ Open Apps : 현재 실행 중인 앱만 표시 △ Folder Shortcuts : 앱이 아닌 폴더 바로가기 아이콘 표시

폴더 바로가기 추가하기

앱 전환기와 함께 Rocket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터치바를 통해 독 막대에 올려놓은 앱 아이콘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화면 크기가 작은 맥북을 사용할 때 화면 공간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독(Dock) 막대를 숨겨놓는 경우가 있는데요. Rocket을 활용하면 숨겨놓은 독 막대를 띄울 필요 없이 터치바에서 원하는 앱을 선택할 수 있죠. 하지만 이전 버전은 독 막대와 달리 폴더를 표시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버전부터는 앱뿐만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폴더도 모아볼 수 있습니다. 독 막대의 오른쪽 부분 역할을 하는 셈이죠. ▼

기본적으로 응용 프로그램 · 데스크탑 · 도큐멘트 · 다운로드 폴더 바로가기가 준비되어 있는데, 설정 창을 통해 새로운 폴더를 추가하거나 기존 폴더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항목을 위아래로 드래그하여 터치바 표시 순서도 바꿀 수 있습니다.

키보드 단축키 설정하기

Rocket을 활성화하는 키보드 단축키도 자유롭게 변경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무조건 command + ` 키를 눌러야 했는데요. Customize 메뉴에서 Keyboard Shortcut 항목을 클릭하면 단축키 설정 창이 나타나 터치바를 Rocket으로 전환하는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앱을 사용할 때 불편했던 부분들이 대부분 개선된 듯합니다. 초창기 버전은 어딘가 반쪽짜리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지금은 터치바를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프로그램으로 어엿하게 성장했습니다. 아직 'Alfred' 'LaunchBar' 'Fresh' 같은 키보드 기반의 런처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앱이 나온지 일주일밖에 안 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발전입니다.

게다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여전히 매력적! 사실 완전 무료 앱은 아니고 '도네이션웨어' 형태로 배포되고 있는데요. 기능적으로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기능이 제공하되, 선택적인 기부를 부탁하는 방식이죠. 기부를 하지 않아도 앱을 쓰는 데 아무런 제한이 없지만, 꾸준한 개발과 업데이트를 기대하는 분이라면 1~2달러 정도 후원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터치바 맥북프로 장만한 분이라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한 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번 터치바 관련 앱을 시뮬레이터로 리뷰하려니 고구마를 먹는 듯 속이 답답하네요. 빨리 새로 지른 맥북프로가 도착하기를...) 아래 링크를 방문하면 Rocket 최신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Download Rocket(Beta) $0.00



참조
Rocket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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