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2일 금요일

[무료] 컴퓨터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Draw On My Screen'


Draw On My Screen EZ (무료)

전자 칠판처럼 컴퓨터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앱이 무료로 나왔습니다.

'Draw On My Screen'이라는 앱인데, 다른 사람에게 화면을 보여주면서 무언가를 설명하거나 프레젠테이션 할 때 유용해 보입니다. 앱을 실행한 뒤 command + option 키를 누른 채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면, 커서가 움직이는 방향대로 그림이 그려집니다. 또 command + control 키를 누르면 화면에 그린 모든 그림이 삭제됩니다.

아무래도 마우스나 트랙패드로는 화살표나 도형을 깔끔하게 그리기 어렵고, 태블릿 입력장치가 있어야 진정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맥 앱스토어에 동시에 올라왔는데요. 유료 버전은 선의 색상과 굵기가 다른 여러 개의 프로필을 만들고 키보드 단축키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 레이어의 투명도를 조정한다든가, 획 단위로 실행 취소 할 수 있는 몇 가지 편의기능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무료 버전도 간단히 사용하기에 괜찮아 보이니 관심 있는 분은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유료지만 좀 더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이 바닥의 전통강자인 'DeskDribble' 앱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운로드

View in Mac App Store (Free) $0.00

View in Mac App Store (Pro) $14.99



참조
Draw On My Screen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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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진 공유 서비스 '피카사' 운영 중단 발표... 구글 포토로 일원화

구글이 사진 공유 서비스 '피카사(Picasa)'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공식 블로그에 올린 공지에 따르면, 피카사와 구글 포토로 이원화되어있던 사진 공유 서비스가 구글 포토로 하나로 통합됩니다.

이런 방침에 따라 피카사 데스크탑 앱은 오는 3월 15일부터 공식적인 지원이 끊기며, 후속 버전 개발도 중단됩니다. 5월 1일부터는 웹사이트를 통한 사진 편집과 앨범 정리도 불가능해집니다. 이에 구글은 피카사 대신 지난해 선보인 구글 포토를 사용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피카사 이용자는 별도의 이전 절차 없이 구글 포토를 통해 기존에 업로드한 사진을 열람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구글 포토를 이용하지 않을 사용자는 데스크탑 앱을 이용해 사진을 컴퓨터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디지털카메라 시대가 열린 2000년 초반, 아이디어랩이라는 벤처기업으로부터 '피카사(Picasa)'를 인수했습니다. 이후 야후의 플리커와 함께 웹기반 사진 공유 서비스의 확산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나 시장이 모바일로 재편됨에 따라 인스타그램 같이 사진을 그때그때 즉석으로 공유하는 서비스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애플과 어도비도 클라우드 기반의 사진 백업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피카사의 입지가 크게 좁아졌습니다. 여기에 구글이 '구글 포토'라는 새로운 사진 공유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피카사의 몰락이 예고된 바 있습니다. 

이에 구글이 피카사를 구글 포토에 흡수시키는 '교통정리'를 단행하게 됐다는 게 외신들의 분석입니다.

이번 발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피카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조
Google Picasa Blog - Moving on from Pi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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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맥용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업데이트 배포 중단... '일부 폴더 무단 삭제'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업데이트 버전 배포를 임시로 중단했습니다.

아스테크니카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어도비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12일 오후(현지시각) 3.5.0.206 버전을 내놨습니니다. 하지만 해당 버전을 다운받은 이용자들이 치명적인 버그로 피해를 입자 반나절만에 배포를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자들이 밝힌 주요 버그는 어도비 CC 앱을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직후 시동 디스크의 최상위 폴더(디렉토리)에 있는 숨겨진 폴더가 사용자 동의 없이 삭제되는 것입니다. 최상위 폴더에는 운영체제 구동에 필요한 시스템 파일을 비롯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각종 폴더가 저장돼 있습니다. 업데이트 직후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계정을 로그아웃하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어도비 CC 업데이트로 '.DocumentRevisions-V100' 폴더가 삭제될 수 있는데, 앱 관리와 문서작성에 있어서 편리함을 제공하는 오토세이브, 버저닝(Versions) 기능 등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폴더가 나중에 다시 생성되기는 하지만 기존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면서 문서의 임시 백업본이 삭제된다는 겁니다. 또한 이번 문제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 '백블레이즈(Backblaze)'가 제공하는 시스템 백업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어도비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어도비 CC 업데이트를 잠정적으로 보류한다"며 "현재 관련 증상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미 업데이트를 설치한 이후의 대처 방법이라든가, 구체적인 새 버전 배포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외신들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는 데 따르는 부정적인 면을 잘 보여준다며, 어도비가 이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지 않는 이상 차후에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시스템에 설치된 어도비 CC 버전은 메뉴 막대에 상주하는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눌러 팝업 창을 띄운 후, 우측 상단에 있는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해 환경설정으로 이동하면 앱 버전이 표시됩니다.(위 사진) 현재 문제가 있다고 알려진 버전은 '3.5.0.206'이며, 그 이전에 나온 '3.4.2.187'은 문제가 없는 버전입니다. 

심각한 문제인 만큼 어도비가 곧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지만, 밤 사이에 이미 어도비 CC 3.5.0.206 버전을 설치한 분은 패치가 나올 때까지 로그아웃을 삼가해야 겠습니다.



참조
Ars Technica - Warning: Bug in Adobe Creative Cloud deletes Mac user data without warning
 •Blackblaze - .bzvol is missing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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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비, 맥용 Creative Cloud 데스크탑 긴급 패치... 'CPU 및 메모리 점유율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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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물놀이!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 가족 여행(feat.오션베이)

뜨끈한 온천이 생각나는 겨울철... 어디로 놀러가면 물놀이도 하고, 여행도 할수있을까 고민하다 작년 겨울에 갔던 전남 화순 금호리조트를 떠올렸다. 근데 왠지 괜시리 한번 갔던 곳을 두번 가려니 좀 그렇다. 거제에 생긴지 얼마 안된 대명 마리나 리조트가 괜찮다길래 회사에서 제공하는 대명 리조트 무기명 회원권을 신청했는데 분노의 광클을 하였으나 결국 실패했다.ㅠㅠ

 

꿩 대신 닭이라고 화순 금호리조트를 예약해놓고 혹시나 해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렸는데, 다른 사우분께서 취소하는 덕분에 자리가 났다! 자리가 나자마자 바로 예약하고 신청! 원래는 스위트 룸 기준으로 30만원이 넘는데 단돈(?) 168,000원에 예약!

 

 

 

진주에서 1시간20분을 달려 도착한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의 웅장한 외관. 새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제주나 경주 대명리조트보다 훨씬 멋드러진 느낌이다. 뭔가 배처럼(?) 생기기도 했고...

 

 

주차장에 차를 대고 로비로... 예약이 이미 되어있어 체크인 절차는 간단하다. 예약번호만 불러주면 끝~ 어떤 층을 원하세요,하고 묻길래 현재 남아 있는것중 가장 높은층을 달랬더니 13층을 준다.

 

 

 

로비 옆의 스타벅스... 체크인 시간이 오후3시다보니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리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된장질(?)을 하고싶었으나 자리가 없다.ㄷㄷ 참고로 성수기/주말/연휴는 입실 15:00 퇴실 11:00, 비수기/주중은 12:00 퇴실 12:00 이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하다.

 

 

 

로비와 스타벅스 가운데를 보면 이렇게 멋드러진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다. 몬테로쏘 이탈리안이랬던가. 저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면 오션베이가 그리고 왼쪽편 문을 열고 나가면 산토리니 베이라는 산책로가 있다. 주변에 음식점이 어느정도 갖춰져있긴하나 아무래도 약간 외진곳이다보니 지하에는 편의점, 노래방, 당구장, 탁구장, pc방, 코인세탁실, 오락실등의 부대시설이 있고, BBQ, 콜럼버스키친 뷔페, 돌체나 한식, 캡틴스 그릴&바, 브리즈가든 바비큐 등 음식 선택도 다양한 편이다.

 

 

 

짜쟌~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스위트형 객실... 아늑하고 햇빛도 잘들어온다. 패밀리형은 4인, 스위트형은 5인, 실버 스위트 6인, 골드 스위트 7인, 로얄 스위트 8인이다. 추가인원은 인당 5,500원 8세미만 유아는 추가요금이 없다고... 우리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혜정이, 주원이, 필자... 딱 5명이다.^^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는 전객실이 오션뷰라는데... 기대감을 품고 테라스로 달려갔다. 아, 좋다!

 

 

 

오션베이와 리조트가 붙어있어 오션베이의 시설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옆 객실의 모습.

 

 

 

스위트룸은 방2개, 거실 하나, 화장실이 2이다. 화각을 잘못잡아 방이 좁게 나왔는데... 그리 좁진않다.

 

 

 

큰방 왼쪽편에 있던 화장대 콘솔. 헤어드라이기도 구비되어있다.

 

 

 

큰 방 화장실... 욕조도 있네? 생각보다 깔끔하다. 스위트형은 화장실이 2개인데... 하나는 샤워부스가 있고, 하나는 욕조가 있는 타입이다. 수건은 각 화장실마다 2개씩. 총 4개로 부족하다면 부족한 갯수다. 그래서 필자는 몇개 더 챙겨왔다.

 

 

 

이것도 화각조절 실패로 작게 나왔으나... 대충 4명은 잘수있을듯.ㅎ

 

 

 

쿡탑과 각종 식기, 후라이팬, 냄비, 밥솥(쿠쿠), 도마, 칼 등이 구비되어있다.

 

 

 

삼성 냉장고로군... 에너지효율 최저로 들여놨다.; 냉장고를 열면 아무것도 들어있지않다 그 흔한 생수조차도... 꼭 생수를 별도로 준비해가시길...^^;

 

 

 

식탁의 모습. 패밀리가 기본 5명부터인데 의자는 왜 4개일까했으나... 화장대 앞과 소파 옆에 놓인 스툴로 대충 6명까지는 앉을수있다. 식탁을 보니... 갑자기 급 배가 고파온다. 어서 밥먹으러 출동!

 

 

 

근처에도 대구탕이니 대구뽈찜이니 하는 식당들이 있었으나 내일을 위해 아껴두기로 하고... 조금 거리가 있지만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근처에 생생이라고하는 해물탕 맛집이 있다길래 와봤다. 전복에 문어에, 새우에, 조개에... 비쥬얼도 좋고 맛도 좋다. 다만 대(4인) 기준으로 6만원이다. 악! 심지어 공기밥값(인당 2천원)은 따로다. 악악! 통영에 살아본 필자의 소견으론 통영을 거쳐오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해산물이 저렴한 통영에서 회나 해물탕류를 드시고 오시길 추천드린다.ㅠㅠ

 

 

 

자, 식사를 했으니 이제 물놀이를! 다른 대명은 아쿠아월드인데 여긴 바다 근처라고 오션베이(ocean bay)라고 한다. 동계시즌 로우시즌이 있는데 지금은 동계시즌이라 가격은 종일권 대인 45,000원 소인 40,000원이다. 투숙객 할인도 있고, 카드할인, 회원할인, 지역주민(경남,부산) 할인등의 할인이 있으나 우연찮게도 티몬에 반값 특가딜이 떠서 냉큼 질렀다. 나이스 타이밍.ㅎㅎ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멋지다. 물은 생각보다 차갑지 않다. 아니, 미지근한 정도로 놀기 딱좋다. 수영모를 꼭 착용해야하지만 야구모자도 가능해서 좋은듯... 수영모는 스타일(?)이 망가져서.ㄷㄷ; 놀다보니 허기가 져서 미리 깍아온 사과와 귤을 섭취. 안에도 매점이 있지만 아시다시피 수영장 밥은 전국 어디를 가도 그닥...-_-;;; 밥은 나가서 먹으련다. 참고로 음식물 반입은 물이나 깍아온 과일만 가능하다.
 

 

 

키즈풀의 모습. 역시 아이들은 물놀이를 좋아한다.^^ 오션베이에는 실내존과 실외존, 슬라이드존이 있는데... 겨울철엔 실내존만 이용가능하다. 왠지 경주 대명 아쿠아월드와 비슷한 디자인. 유수풀과 온천은 야외와도 연결되어있다.

 

 

 

물놀이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오니 어느새 어둑어둑... 야경도 참 멋지다. 항구를 내려다보는 느낌.^^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온다. 수영하고 찬바람을 맞으니, 목욕탕 갔다가 집으로 돌아갈때의 그런 상쾌한 느낌이 든다.^^ 이어진 폭풍 저녁식사. 삼겹살과 휜다리 새우 등 화려한 맛의 폭풍이 휘몰아쳤으나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다 먹고 없다.-_-a 사, 사진도 안찍었는데! 라이너스, 너 정말 블로거 맞냐? ㄷㄷㄷ; 어쨌든 폭식 후 커피와 간식까지 먹은 후 꿀잠.^^;

 

 

 

아침에 일어나 막연하게 해돋이를 보면 좋겠다하고 잠들었는데 해는 이미 떠올라 있었다. 아쉽...^^;

 

 

 

햐~ 객실내에서 보는 장면이란 생각이 들지않을 정도로 멋지다.^^

 

 

 

야경도 멋졌지만 아침의 바다도 멋지다.^^

 

 

 

조식뷔페와 직접 해먹는 밥. 많은 고민을 했으나. 아침은 충무김밥으로...ㅎ

 

 

 

김밥과 무김치, 오징어까지... 근사한 충무김밥 완성이요.^^

 

 

 

아침 식사 후 산책, 여기가 산토리니 베이라는데... 조형은 산토리니스럽긴한데 나무나 꽃이 없어서 좀 어색하긴하다. 다른 계절에 왔었으면 더 좋았을뻔...^^;

 

 

 

산토리니 베이에서 마리나 베이쪽으로 가다보니 이렇게 오션베이 실외풀장의 모습이 보인다.

 

 

마리나베이로 내려가는 나무 계단의 모습.

 

 

 

왼편으론 바다가 펼쳐지고... 오른쪽으론 작게나마 모래사장이 있다.

 

 

 

여기가 바로 마리나베이. 요트투어, 피싱투어, 썬셋투어, 스노클링투어, 제트크루저, 마리나 파티 등을 체험할수 있다고 하는데 가격의 압박이 어마어마하다. 필자는 그냥 눈팅으로 만족...^^;

 

 

 

요트 체험이니 이런건 모르겠고, 백사장으로 가본다.

 

 

 

약간 추운 날씨임에도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있다. 겨울바다는 언제나 옳다.^^

 

 

 

잔잔하게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멋진 요트와 바다를 바라보니 신선이 안부럽구나.ㅎ 이제 거제 씨월드로 출발~

 

 

우리 가족은 물놀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름에는 바다로, 계곡으로, 여행을 많이 다니지만... 막상 겨울철이 되면 마땅히 갈곳이 없는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거제 대명리조트의 실내 물놀이 + 취사가능한 숙박시설이라는점이 큰 매리트로 다가왔다. 물론 멋진 오션뷰도 한몫했고...^^ 이상으로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 가족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끝~ (참, 본 리뷰는 대가없이 필자의 돈으로 신나게 먹고 놀고 자고 온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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