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6일 화요일

무료 이미지 업로드 사이트 'imgur'과 연동되는 OS X 확장 프로그램 'ImageShareUr'

무료 이미지 업로드 사이트 'Imgur'과 연동되는 OS X용 확장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Imgur은 이미지 첨부 기능이 없거나 용량 제한이 있는 인터넷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고 싶을 때, 또는 자신의 클라우드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사진을 전달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특히 업로더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므로 익명으로 사진을 공유할 때도 자주 사용되고 있죠.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ImageShareUr'은 공유 메뉴가 달려 있는 앱에서 Imgur로 사진을 손쉽게 업로드 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기능을 가진 앱이 나온 적이 있지만, ImageShareUr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1. 링크를 통해 앱을 내려 받은 후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넣고 앱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환경설정 ▶︎ 확장 프로그램 ▶︎ 공유 메뉴에 들어가 'Upload to Imgur' 앞에 있는 상자를 체크합니다. 이후부터는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공유 메뉴를 통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 미리보기나 사진 같은 OS X 내장 앱 뿐만 아니라 웬만한 서드파티 앱 대부분 공유 메뉴가 달려 있는데요. 공유할 사진을 열거나 선택한 상태에서 공유 메뉴를 열고 앞서 추가한 'Upload to Imgur' 항목을 클릭합니다. ▼

3. 사진과 섬네일 크기, 공유 링크 형식을 지정한 뒤 'Send'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업로드 되기 시작합니다. ▼

* JPG나 PNG 포맷은 최대 10MB까지, GIF 이미지는 최대 2MB까지 지원하며, 용량을 초과하면 업로드가 실패합니다. 또한 업로드 개수에 제한은 없지만, 6개월 이상 사진을 열어보지 않는 경우 서버에서 삭제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업로드가 끝나면 공유 링크나 인터넷 게시판 등에 첨부할 수 있는 태그가 발급되며, 클립보드에 넣었다 command + v 키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이제 이렇게 발급된 공유 링크를 적절한 장소에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진을 업로드 하는 과정은 쉽고 간단하지만, 비회원(익명)이 업로드 한 사진은 관리자에게 삭제 요청을 해야 하는 등 삭제 절차가 매우 번거롭다는 점 유념하셔야 할 듯합니다. 더불어 공유 메뉴가 아니라 드래그&드롭 방식을 더 선호하는 분은 맥 앱스토어에서 무료 배포 중인 'Img.urls'라는 앱도 무척 쓸만합니다.

Download ImageShareUr $0.00



참조
ImageShareUr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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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 인기 있는 스마트폰은 사지 마라!(가격을 둘러싼 기업과 소비자의 두뇌게임) - 요시모토 요시오




제목이 참 자극적이다.

인기있는 스마트폰을 사지 마라니. 늘 그렇듯이 책 제목이 구독자들의 손길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하지만 그만큼 책에 대한 실망감을 안겨주는 주요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책 제목에 낚여서 읽어서 실망스러운 책들을 많이 봤으니까. 그러나 어쩌랴. 매달 쏟아져나오는 신간의 수는 어마어마하고 책을 읽는 독자의 수는 국내에서 그리 많지 않으니.

한 편으로 이해되면서 또 한편으로 낚였을 때에는 짜증난다.


이 책의 제목보다는 사실 부제목이 이 책의 진짜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부제목이 훨씬 더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린다.

"가격을 둘러싼 기업과 소바자의 두뇌게임"

사실 이 책이 하고 싶은 말은 인기있는 스마트폰을 사지말라고 하기보다는 인기있는 스마트폰의 개통수가 많은 통신사를 사용하는 것이 그리 현명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유는, 가입자가 몰리면 그만큼 통화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하지만 굳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매우 꼼꼼히 읽고 여러번 곱씹을 만큼 읽기에는 심심하다. 다양한 우리 삶 속에 대한 경제적 관련성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설명이 매끄럽다거나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읽는 내내,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이런 거였구나."하는 것도 있지만, 그 설명이 아쉬워서 "무슨 말이지?" 싶은 것도 몇 개 있었다.


예를 들면 항공기 A380 부분이다.

500석이 넘는 좌석을 구비한 A 380이 왜 인기가 없을까?라는 질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정답은 "남는 좌석이 많으면 싸게 팔아야 하는 좌석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정답만 봐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이 책의 결론은 이렇다

"A380은 A350(300석 규모)보다 운행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면서 남는 좌석을 할인해야하는데 그 좌석의 수가 더 많다. 이익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러므로 전 세계 경기가 불황에 빠져있기 때문에 실제로 A380을 운행할 수 있는 노선이 많지 않다." -> 그러므로 인기가 없다.


이미 질문에 대한 접근방식이 내 생각과 달랐던 터라 나는 처음에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소비자 입장에서 왜 소비자들이 A380을 선택하지 않는가=그래서 왜 인기가 없을까?라고 받아들였는데, 이 책의 접근방식은 기업 입장에서 A380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던 것이다.

곧, 이 질문만 보아서는 부제목인 : 기업과 소비자의 두뇌게임"은 맞지가 않다.

나는 기업이 왜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지 보다는 소비자와 기업이 가격을 둘러싸고 고민하거나 혹은 경쟁해야하는 것에 대해서 궁금했다. 왜 그렇게 가격이 책정되는지, 왜 그런 할인을 하는지. 그래서 소비자는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이 책에서 제시되는 68개의 모든 문제가 이상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소비자가 보통 구매하는 물건의 가격이 왜 그렇게 산출되는지, 왜 그런 전략이 구사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지만, A380의 인기가 있다 없다의 문제는 소비자와 기업간의 가격두뇌싸움과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의 아쉬운 점은 문제를 낼 때, 생각보다 조건이 부족하다.

같은 편의점의 물건에 대해서도 그것이 결정되는 가격적 요소나 인기의 요소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그러므로 문제를 출제할 때 더 다양한 조건과 주변 상황에 대해서 다 알려주고 난 뒤에 문제의 정답을 유추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몇몇 문제는 그런 조건들이 빠져있다.

그래서 제시된 문제의 정답을 보면, 아,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성인이라면 경제활동은 필수다. 간단히 말하면 먹고 살아가려면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하고 소비해야한다. 그 소비 과정에서 수 많은 경제적 전략에 소비자들은 노출되어있고, 생각보다 많이 경험하고 있다. 

트리클 다운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화장품 판매가 잘 되면 화장품의 유리병을 만드는 회사도 덩달아 잘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굳이 특정 품목에 있어서 손해보는 최저가 세일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미끼상품이라는 것도 경험을 통해서 우리 소비자는 잘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68개의 문제는 모두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다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누군가가 알려준다면, 우리는 더더욱 우리 경험을 바탕으로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그 진입장벽을 많이 낮춘 책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내가 생활하는 범위내에서 접하게 되는 많은 품목들의 가격은, 철저하게 기업의 계산된 행위이고, 그 계산된 행위에 적용되는 다양한 전략은 이런 것들이 있다.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알려면 어려운 경제책을 꺼내들고 읽어야 할 때가 많다. 그런 책들은 마음은 알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지만 내 머리는 이해하기 어려우니 자연스레 책을 놓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부담없이 읽어보고 간단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그 진입장벽을 낮춘 이해하기 쉬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장점에도 아쉬운 점은 모든 설명이 조금씩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혹은 조금 더 현실적인 조건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문제에 적용한다면 그에 대한 정답을 맞추기도 쉬울 것이고, 우리가 한 가지 제품이 가지는 그 가격의 배경에 대해서 일상생활에서도 더 다양한 조건을 들어서 생각해볼 수 있는 훈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내 삶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경제적 전략(기업이 소비자에게 행하는)에 대한 것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은 가볍게 읽고, 추가적으로 "우리를 화나게 하는 26가지 경제 이야기. 앵그리 경제학"의 챕터 1을 읽기를 추천한다. 이 책을 읽는 게 훨씬 이해하기가 편리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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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 X 10.11 엘 카피탠의 윈도우 관리 기능 '스플릿 뷰(Split View)'에 관하여

하드웨어 리뷰에 '아난드텍'이 있다면, 소프트웨어 리뷰엔 '아스테크니카'가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소프트웨어에 관련해 유익한 읽을거리가 포스팅되는 곳인데, 오늘 올라온 OS X 10.11 엘 카피탠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프리뷰도 챙겨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OS X에 추가된 '스플릿 뷰' 기능에 관한 것인데요. WWDC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스플릿 뷰의 '제약'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앱이 전체화면 모드를 지원한다고 해서 반드시 스플릿 뷰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로서는 '모 아니면 도(hit and miss)' 식으로 작동하는데, 예를 들어 사파리와 크롬은 스플릿 뷰로 나란히 띄울 수 없다. 반면에 스크리브너와 사파리는 스플릿 뷰로 나란히 띄울 수 있다. 애플의 기술문서로 판단하건대, 스플릿 뷰를 사용하려면 개발자가 오토 레이아웃(Auto Layout)을 사용하여 앱을 개발해야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앱 개발자가 손을 놓고 있다면 스플릿 뷰의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얘기다."

- Ars Technica

스플릿 뷰의 제한사항

즉 지금까지 알려진 스플릿 뷰의 제약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가로 2분할만 지원하며 세로 분할은 불가능하다
∙ 두 앱의 비율은 50:50에서 75:25까지 조절 가능하다
∙ 스플릿 뷰를 사용하면 강제로 전체화면 모드로 전환된다
∙ 모든 앱이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개발자의 대응이 필요하다

OS X 10.7 마운틴 라이언에 전체화면 모드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모든 앱이 전체화면 모드를 지원하지 않았고, 멀티 디스플레이 대응도 매우 허술했었죠. 하지만 OS X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런 단점이 점차 개선돼 나갔는데요. 스플릿 뷰도 이와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운영체제 단에서 윈도우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기존에 같은 역할을 하던 Moom이나 Divvy 같은 서드파티 유틸리티도 고급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아스테크니카 프리뷰를 통해 오픈GL을 대체하는 '메탈'이라든가 새로운 보안체계 '루트리스' 등 OS X 엘 카피탠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볼 수 있으니 짬 나시는 분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조
Ars Technica - First look: OS X El Capitan brings a little Snow Leopard to Yosemite

관련 글
OS X 10.11 앨 카피탠에 도입된 새로운 보안체계 '루트리스(Rootless)'에 관하여
• OS X 10.11 엘 카피탠에 도입된 '메탈' 그래픽 엔진과 시스템 요구사항... '2012 모델부터'
• OS X 10.11 엘 카피탠에 서드파티 SSD를 위한 TRIM 활성화 도구 발견 'trimforce'
• 차세대 맥 운영체제 'OS X 엘 캐피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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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을까?

새내기 대학생 S양, 동아리에서 알게된 K모 선배에게 첫눈에 마음을 빼았겼다. 눈에 띄는 미남은 아니었지만 부드러운 인상에, 재미있고, 자상하기까지... 동아리 모임이 있는 날은 옷차림과 화장에도 더 신경써보고... 나름 그 앞에서 알짱거려도 봤지만... 그와의 관계는 딱히 진전이 없고...  K선배는 S양은 후배 이상으로 생각치 않는듯 보였다. 한동안 고민하던 그녀는 친구인 B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S양: 나 우리 동아리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B양: 올~ 누가 우리 A의 마음을 빼앗았을까?

 

S양: ㅎㅎ; 혹시 K 선배 알아?

 

B양: 아~ K선배~ 그래... 재미있지, 젠틀하지... 그 선배가 좀 괜찮긴해.

 

S양: 사실 같은 수업들으면서 혼자 계속 짝사랑만 했는데... 가까워질 기미는 보이질않고... 그래서 먼저 고백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B양: 글쎄...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거정당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남자가 고백하게 만들어야지...

 

S양: 아~ 그렇구나. 그럼 어떻게 고백하게 만들지?

 

B양: 그, 글쎄...;

 

 

뭐 그녀라고 딱히 해답이 있으랴...^^; 사실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매력이 떨어진다는 말. 물론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말이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마음을 표현도 못하고 끙끙대기만하면서, 그가 당신에게 고백해주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할텐가?

 

"하지만... 여자가 부끄럽게, 어떻게 먼저 다가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나요!"

 

필자는 지금 당신에게 그에게 당장 달려가 장미꽃다발과 정성가득한 선물, 편지를 건내며 화려하게 사랑을 고백하라는게 아니다. 그가 먼저 다가와서 고백을 해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가 다가오지 않거나 혹은 어떻게 다가와야할지 모른다면 그가 쉽게 다가올수있게 최소한 가이드 라인(?)을 먼저  제시해주자는 말이다.

 

 

어렵고 거창하게 당신의 마음을 표현할 필요는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당신이 할수있는 한도 내에서 조금씩 시도해자.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는다던가, 가볍게 농담을 건낸다던가, 공부를 같이 하자고 해본다던가, 졸고있는 그에게 캔커피를 하나 내밀어본다던가... 이런 사소한 일상 속의 작은 행동들로부터 시작해보자. 그런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 친밀감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상대도 당신을 마음에 들어한다면 조금씩 특별한 행동을 취하기 시작할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거절의 신호를 보일것이다. 물론 안될 가능성도 있다는데서는 실망스럽겠지만 최소한 시도도 못해보고 후회하는것보단 낫지않은가? 잘된다면 더할나위 없는 일일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가 어떠한 '신호'도 보이지않는다면 어쩌죠?"

 

물론 당신이 지금까지 그에게 얼마나 '티'를 내왔고 얼마나 '복선'을 깔아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미련곰탱이같이 둔하기 그지없어서, 혹은 당신의 마음을 알고있음에도 거절하기 미안해서 망설이고 있다면... 그때부턴 정공법이 답이다. 그동안의 노력이 있었다면 최소한 처음처럼 어색한 사이는 아닐테니, 조용한 장소에서 당신의 속마음을 살며시 그에게 털어놓아보자. 단지 여자가 먼저 고백했다고 남자들이 그 고백을 거절한다는 잘못된 편견은 버려도 좋다.^^

 

 

당신의 마음을 먼저 표현해서 그에게 거절당할게 두렵다면... 그냥 지금처럼 그대로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하지만 No, Pain. No, Gain이라 했던가. 당신의 속마음 한 번 표현 못하고 그저 그렇게 속으로만 삭혀버리는거보다 조금 상처받더라도 한번쯤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아 보는건 어떨까? 너무 겁먹을 필요없다. 자신의 사랑 앞에 당당한 당신, 설혹 거절당한다 할지라도 무엇이 부끄럽겠는가. 결국 중요한건 결과가 아니라 사랑 앞에 솔직할수있는 당신의 당당한 마음일뿐인데...^^

 

가만히 앉아서 떡이 입안으로 떨어지길 기다리지만은 말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진리니까. 당신의 용기있는 사랑을 응원하며... 라이너스의 연애사용설명서는 계속된다. 쭈욱~

 

 

+자매품: 찔러만보고 고백없는 그남자, 무슨 속셈일까? 

 

카카오스토리에서 연애사용설명서 [소식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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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을 만드는 GiGA LTE 살펴보기.

kt에서 GiGA LTE 상용화 소식을 발표한 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GiGA LTE에 관한 내용을 좀 더 살펴보고 관련 캠페인 소식 정리했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엊그제 kt에서 세계 최초로 GiGA LTE를 상용화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GiGA LTE 소식이 속속 들려왔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GiGA LTE 서비스 이용 방법과 kt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을 간단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갑자기 나온 GiGA LTE 지원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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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곳곳의 모습들


  마당 곳곳의 모습들






남편이 앞마당에 블럭으로 길을 만들고 있는데 시멘트 통에 나비가 앉았대요~

그래서 폰으로 찍었대요~

이런 날개를 가진 나비는 첨봐요~ㅎ

꽃이 작은 야생화에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이뻐요~ ^^




길냥이 사료통 위에 작은 청개구리가 앉아 쉬고 있어요~ㅎ

꽤 높은데 여길 어떻게 올라갔을까요~ ^^

더워서 쉬나봐요~ㅎ

바위를 타고 나있는 넝쿨에서 이런 꽃이 피더라구요~

저희집과 옆집 경계에 핀 꽃들이에요~


땅거미가 질 무렵에 찍었더니 전혀 다른 꽃 같아요~ㅎ

옆집 멍뭉이 깜비에요~

사람을 늘 그리워하는 깜비...

감나무 위에 청개구리가 앉았어요~

여긴 또 어떻게 올라갔을까요~ㅎㅎ 

어머니가 키우시는 다육이에요~ 모양이 꽃같아요~

참개구리에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색깔이 강렬해요~

감나무를 타고 있는 풍뎅이에요~

어딜 가는걸까요..?





봄에 꽃이 마당에 쫘악 피고 지길래 여름엔 꽃이 없나보다.. 했더니

어디 숨었다 나왔는지 또 여기저기 피네요~ ^^

가을에 필 꽃들도 기대가 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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