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1일 월요일

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를 만나다!

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 AI ThinQ를 만나다!

지난 3월6일 LG전자의 새로운 TV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CES2019에서 공개되 많은 주목을 받았던 롤러블TV 그리고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능을 담아내 한층 똑똑해진 새로운 LG TV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마마무 화사도 보고 말이죠.


가장 이슈가 됐던 롤러블TV는 아쉽게도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먼 발치에서 동작하는 모습만을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었죠. 처음에는 이게 왜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바로 켜서 보는 것과 달리 올라오는 걸 기다려야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직접 만난 롤러블TV는 우리가 TV를 벽쪽에 놓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그간의 사용패턴을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어줄 듯 합니다. 여기에 이른바 간지까지... 멋있잖아요.

참고로 하루 4번씩 20년 이상을 써도 될만큼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하니 혹시 사용중 문제가 생길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최상의 화질 = 올레드TV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TV의 화질은 더이상 말할 것도 없습니다. 리얼 블랙과 리얼컬러. 완벽한 블랙이 있기에 그 위에서 당당하게 펼쳐낼 수 있는 리얼 컬러는 올레드TV만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위 사진으로 잘 드러나지 않겠지만 올레드(OLED)와 QLED간의 블랙 그리고 다채로운 컬러의 차이는 실제로 보면 상당합니다. 실제 헐리우드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올레드TV를 레퍼런스 TV로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그만큼 제대로된 색을 표현해내기에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재미있게도 LG 올레드TV의 기술력을 알기에 이런 장점은 이제 장점이 아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그 이상의 것을 원하죠.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첫번째 영상, 사운드 인공지능

그래서 일까요? 새롭게 선보인 2019년 LG 올레드TV는 인공지능에 조금 더 포커싱한 느낌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완벽한 바디에게 필요한 스마트폰 두뇌가 필요했으니까요. 



물론 기존에도 인공지능 기능을 넣었지만 조금 부족한 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근 1년 만에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우선 2세대 인공지능 알파9(α9)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백만개가 넘는 영상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최적의 화질과 사운드를 찾아서 보여주고 들려주게 됩니다.



예를들면 다소 화질이 떨어지는 원본 영상은 노이즈제거, 선명도 개선, 명암비 강화 등 더욱 강력한 화질개선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그 이상의 화질을 볼 수 있게 실시간으로 만들어주고요. TV 주변 환경을 파악해서 HDR 콘텐츠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해서 혹 놓치는 장면이 없도록 만들어줍니다.

사운드 역시 마찬가지죠. 1,750만개 영상 속 사운드를 분석하고 학습해서 그 영상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찾아내줍니다. 뉴스일 경우 목소리를 선명하게 만들어주고 영화를 볼때는 가성의 5.1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로 웅장하고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리모컨 위치에 사용자가 있다라고 판단하에 어떻게 해야 더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서 들려주게 됩니다.

참고로 음손실이나 속도 지연을 최소화한 차세대 무선 오디오 규격인 와이사(WiSA)를 지원, 와이사 인증 받은 무선 스피커와 연결할 경우 더욱 뛰어난 음질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실제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제는 정말 일상대화를 하듯 자연어, 연속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쉽게 말해 트와이스 멤버가 누구있지? 사나가 누구야? 나이는? 뮤직비디오 보여줘! 두번째걸로 등 주어를 매번 말해야했던 기존과 달리 앞선 질문을 기억하고 있어서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쭉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정 부분 고정된 명령어 안에서 문장을 말해야지만 인식됐던 기존과 달리 실제 대화를 하듯 "배두나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검색해줘" "드라마만" "넷플릭스만" "마마무 화사 알아?" 등의 방식으로 문장을 끝내지 않고 평소 대화하듯 하는 명령조차 거의 완벽하게 인식합니다. 실제 인식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의 한번에 정확하게 인식을 합니다.



이외에도 자주 보는 채널이나 프로그램 등을 학습해서 다른 걸 보고 있는 중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할 경우 "곧 OO프로그램이 시작합니다. OO채널로 이동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다만, 저는 불편할 것도 같네요. 나는 자연인이다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워낙 나는 자연인이다를 여러채널에서 같은 시간에 틀어주는데 계속 추천해주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TV제어는 LG ThinQ가 담당하며 정보 검색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합니다. 각자의 영역을 나눠서 하다보니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화된 듯 하네요.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세번째 인공지능 홈보드

TV 속에서 집에 있는 가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홈보드를 보면 셋탑박스, PS4 등 직접 연결된 기기 뿐만이 아니라 공기청정기, 에어컨, 스타일러스,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등 무선 즉,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가전기기 정보를 TV 속에서 보고 또, 직접 가지 않고도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가 몇분 남았는지,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어떻게 되는지, 에어컨 설정 온도는 몇도인지 등의 정보도 파악할 수 있고 각 기능별 세부 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또, 청소, 건조 등이 끝나면 그 정도를 TV 화면을 통해 알려주기도 하고요.



또한, OCF 인증을 받은 가전제품의 경우 LG전자 제품이 아니어도 이 홈보드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 샤오미 제품도 OCF 인증만 받았다면 연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더할나위 없는 디자인

화질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역시 말할 것도 없죠. 


4mm도 채 되지 않는 페이퍼슬림 디자인, 로고마저 없앤 초슬림 배젤, 마치 공중에 화면만 띄워놓은 듯 한 스탠드리스 디자인까지 TV이기에 당연시하며 감수해왔던 불편한 디자인이 LG TV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세계 4대 HDR을 모두 지원하는 국내 유일한 TV이며 헐리우드 영화감독이 채택하는 돌비비전 HDR 규격 역시 국내 유일하게 LGTV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요즘 핫한 넷플릭스 돌비비전HDR 콘텐츠를 볼때 유일하게 LG올레드TV만 제대로된 HDR 효과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죠.


검증된 화질, 나날이 개선되는 두뇌

이미 화질은 검증됐습니다. 말하면 입만 아프죠.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했고 판매량도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4년간 2배씩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2세대 알파9(α9)이라는 두뇌까지 더해졌습니다. 최상의 화질을 보여줄 하드웨어가 있으니 이젠 원본 소스 역시도 최상의 화질로 만들어서 제대로 활용해주마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것이죠. 여기에 더욱 자연스러워진 대화 그리고 TV가 메인되어 집안 모든 가전을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TV가 분명 아닙니다. TV를 넘어선 그 이상의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겠네요.



제가 어제 치킨만 안사먹었어도 샀을텐데 살짝 자금이 부족해서 좀 돈을 모아봐야겠습니다. ㅜㅜ 아 슬프네요. 기술의 발전은 좋지만 그걸 못쫒아가는 제 지갑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윌비백


다른 글과 영상 보러가기

 


*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from PCPINSIDE(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 https://ift.tt/2HfDxgj

실용과 심미를 다잡은, 가스톤 루가(Gaston Luga) 클래시(Classy) 후기

제가 한동안 구매하지 않을 제품군을 꼽자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방'이라 답하겠습니다. 평소에 다양한 소지품을 담을 가방을 이리 사고, 저리 사는 동안 어느새 가방이 산더미처럼 쌓였거든요. 앞으로 한동안 제게 가방 구매는 없습니다. ...라고 어느 모임 식사 자리에서 말을 꺼냈더니, 다음날 가방 하나를 봐줄 수 없겠냐는 연락이 왔습니다. 가방... 부들부들... 하지만 제가 사는 건 아니니까요. 무척 오랜만에 연락 온 이 가방을 다시 한번 앞두..


from 레이니아 https://reinia.net/2467

침삼킬때 귀아픔 원인을 알아야 해결

침삼킬때 귀아픔 원인을 알아야 해결



침삼킬때 귀아픔 왜 침을 삼키는데 목이 아니라 귀가 아프지 생각하셨던 분들 계시겠죠 오늘은 침삼킬때 귀아픔의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편도선이 붓거나 해서 목이 아픈 경우 침삼킬때 목통증이 느껴지는 것처럼, 침삼킬때 귀통증이 있으면 귀에 문제가 있는걸까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실은 편도선염, 인두염, 중이염등과 같은 목에 생긴 염증으로 인한 귀통증이 더 많다고 합니다. 우리 목과 귀, 코는 신경을 통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귀나 목, 코에 염증, 바이러스등의 질환이 생겼을 때, 서로 상호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갈수록 강수량이 줄어들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제대로 숨쉬기도 힘든 날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일수록 침삼킬때 귀아픔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루에도 수십번 무의식적으로 침을 삼킬때마다 통증이 온다면? 그 불편함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그렇다면 왜 침삼킬때 귀아픔이 생기는 걸까요?



침삼킬때 귀통증의 대표적 증상으로는 중이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 귀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귓바퀴에서 고막 직전까지를 외이,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를 중이, 그리고 소리를 듣게 해주는 달팽이관과 평형감각을 돕는 반고리관이 위치해 있는 곳을 내이라고 합니다. 그 중 중이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심한 감기를 앓고 난 후에 후유증으로 중이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이염의 증상으로는 침삼킬때 귀통증 뿐 아니라 두통, 발열, 청력저하, 귀가 먹먹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기에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꼭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침삼킬때 귀통증의 다른 증상으로는 편도선염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목과 귀는 서로 신경계를 통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목에 염증이 생겼을 때 귀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때 목에 생긴 염증성 질환을 잘 치료하지 못했을 경우 귀통증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편도선염은 편도선에 일어나는 염증으로 감기, 과로 등으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 약해졌거나, 기후가 바뀔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편도선염이 발병하면 침삼킬때 귀통증뿐 아니라 목통증과 고열, 오한, 몸살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 목감기로 오해할 수 있지만, 침삼킬때 귀아픔이 동반된다면 편도선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니 꼭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침삼킬때 귀통증의 원인은 인두염일 수도 있습니다.


인두는 목의 일부분으로 주위에 편도와 아데노이드라는 면역기관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부위로 공기와 음식물이 통과하기 때문에 감염성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인두염이 발병하면 콧물, 코막힘등의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발열, 식욕부진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침삼킬때 목에 통증이 생기며, 귀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와 같이 침삼킬때 귀통증은 주로 이비인후과 질환이 많기 때문에, 침삼킬때 귀통증이 나타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주로 이러한 질환들은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피로가 쌓였을 때 발생 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음식, 충분한 휴식으로 몸의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from 많이변한놈 https://ift.tt/2CgBh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