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5일 일요일

카롤리나 코스트너, 알렉세이 미쉰과 인턴쉽

http://ift.tt/1TE3oJv 이번 시즌 경기에 복귀할 예정인 카롤리나 코스트는 알렉세이 미쉰의 그룹이 에스토니아에서 합숙할때 미쉰과 인턴쉽을 할 예정이라고. "때대로 환경을 바뀌는것은 좋은 일이 있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미쉰과 같은 전설적인 인물 아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것이 2018년 평창 올림픽에 도움을 이끌어 낼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고 코스트너는 말했다.

from sorazun http://ift.tt/1OtUVMR

SM6와 말리부가 던진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의 의미는?

국내 중형차 시장의 판세가 뜨겁습니다.

최근 소비자의 인식 상 준대형급 세단을 예전의 중형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받아들인다는 흐름도 있지만 판매량을 보면 역시 중형차 모델이 전체 시장의 허리모델이면서 볼륨이 가장 크죠.

이러한 중형차 시장에서 아주 다이내믹하고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치열하게 격돌중인 국내 중형차 시장



현대 쏘나타가 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인지 2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쏘나타가 출시한 지 1년만에 기아 K5가, 그리고 2016년 2월에 르노삼성 SM6, 바로 몇개월 안되어 쉐보레 말리부가 신형모델을 선보이면서 2년이내의 차종 4모델이 격돌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Sales Point는 바로 나온지 얼마 안된 신차라는 것입니다.  

곧 풀체인지를 앞둔 모델보다 나온지 1년 이내 된 모델이 훨씬 더 유리한 것은 자명한데요. 



- 국내 4사 중형세단 출시시기

  현대 쏘나타 : 2014년 3월

  기아 K5 : 2015년 7월

  르노삼성 SM6 :  2016년 3월

  쉐보레 말리부 : 2016년 5월


시장에 나온 4개차종이 다 2년 이내 모델이니 제법 경쟁이 볼 만한 때이죠.

그런 가운데 르노삼성과 한국GM이 절치부심하여 새로운 모델을 가지고 시장에 파장을 주고 있습니다.






3,4위 브랜드 반격의 의미



시장의 첫번째 파장은 바로 르노삼성의 SM6였습니다.

르노탈리스만은 이미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국내 네이밍은 SM6로 명명되어 출시하여 국내 중형차의 프리미엄화를 추구했습니다.

중형차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서스펜션까지 변환되는 주행모드 시스템이나 가변댐핑,HUD 등 아주 화려한 기능과 고급스러운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죠.

결국 현대 쏘나타의 월 판매대수를 실질적으로 앞지르는 결과(lpg차량 제외)까지 보여주었습니다.


관련포스팅

소비자관점에서 본 르노삼성SM6의 상품성은?('16.3.28)



두번째 파장은 쉐보레 뉴 말리부입니다.

글로벌 모델 '말리부'의 새로운 아키텍쳐를 바탕으로 준대형급 사이즈로 키웠음에도 더 가벼워진 차체와 기존 중형차 수준을 확실히 뛰어넘는 핸들링과 고속안정감, 그리고 기본적으로 호평받는 실내외 디자인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기본기의 수준이 기존 중형차 시장에서 선보였던 모델들보다 한 클래스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서 사전계약 1만대가 넘었다는 실적이 시장의 호평을 증명하고 있지요.


관련포스팅

[시승기]쉐보레 뉴 말리부(9세대) 궁금증 대해부! 10문 10답('16.5.11)

신형 말리부가 중형차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3가지 이유('16.5.9)



이처럼 르노삼성과 한국GM은 기존 시장의 수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형차 시장이 국내에서 가장 큰 볼륨을 가진 시장이라는 것, 양사의 비즈니스 포지션상 허리모델에서 시장점유를 제대로 못하면 어려운 상황이 된다는 절치부심해야하는 상황과 맞물려있습니다. 

한국GM과 르노삼서의 공통점은 퀄리티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도 많이 팔릴 모델에서는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구사한 것도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3,4위의 반격은 시장에서 이에 맞는 반응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시장을 좀 더 다이내믹하게 만들 가능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SM6와 말리부의 행보가 의미가 있는 것은 거의 모든 세그먼트에서 시장을 주도한 것은 현대와 기아였지만 이번에는 르노삼성과 한국GM이라는 점인데요. 

항상 르노삼성과 한국GM가 현대기아를 따라가는 관점이었다면 이번에는 현대기아가 중형급의 수요를 준대형급으로 올리려는 마케팅전략을 저항하듯이 중형차 수준을 본질적으로 올리는 전략을 가져가 준대형이나 엔트리급 수입차로 가는 수요를 당기는 역할을 하였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현대기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리딩하고자 하는 흐름을 보여준 것이기도 한데요. 앞으로의 국내시장은 중요한 세그먼트에서는 제법 치열한 경쟁을 보여줄 것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관전포인트



우선 SM6가 먼저 중형차 시장의 프리미엄화를 추구했고  쉐보레 말리부는 준대형급의 사이즈와 한급 높은 기본기를 보여줌에 따라, 향후에 현대와 기아차의 마케팅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현대 쏘나타의 F/L이나 상품성 개선모델에 우선 영향을 주어 아마도 좀 더 좋은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도 시장 내 가격할인 정책을 선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가장 중요한 영향은 준대형급 라인업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 그랜저가 2016년말에 선보일 예정인데요.

SM6와 말리부가 준대형급 사양과 준대형급 사이즈를 노크함에 따라, 현대 그랜저도 좀 더 기존 중형차 시장과 확실하게 다른 그 무엇을 소구해야하는 숙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물론 신형 그랜저의 경우 이미 모든 차량의 설계가 끝나고 스펙까지 확정되었을텐데요.

아마도 그레이드별 사양을 조정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구기성기자의 그랜저 예상렌더링


자, 시장의 치열한 경쟁의 수혜는 소비자의 것이 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장점입니다.

지금 국내 중형차 경쟁상황은 이러한 자본주의 시스템의 장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구요.

소비자들은 몇천원만이나 비용이 수반되는 차구매에 있어서 더욱더 꼼꼼한 비교와 정보수집으로 차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from 거꾸로보는 백미러 http://ift.tt/1ZUVAHT

직접 쓰면서 느낀 롤리키보드2의 장단점


  레이니아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롤리키보드에 관한 이야기와 롤리키보드2 개봉기를 살펴봤는데요. 지금 이 글을 비롯해 몇 개의 포스팅을 롤리키보드2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내용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는데요. 결론만 놓고 본다면 쓸 만한 블루투스 키보드이긴 합니다.


  그래서 써보면서 느낀 점을 중심으로 다시 글을 정리해봤습니다.




직접 써보며 느낀 롤리키보드2 장점

  장점을 우선 스마트폰 하나 정도의 무게라 가볍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도 4열 방식을 지원해 웬만한 문서 작업은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용 거치대를 지원하는 점도 장점입니다. 거치대가 없으면 맨바닥에 기기를 두고 써야 해서 불편한 자세로 글씨를 입력할 수밖에 없거든요.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걱정했지만, 생각만큼 키보드가 튀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재질이 약한 재질이면 강한 타자에 키보드가 같이 튕기면서 키감이 엉망이 되거나 오타가 나곤 했는데, 롤리키보드2에선 그런 문제는 발견할 수 없었다는 점은 뜻밖의 장점이었습니다. 작동법이 쉽다는 점도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키보드를 펼치면 쓰고, 접으면 쓰지 않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만 알고 있으면 충분히 롤리키보드2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깨달은 장점입니다.


  오각형인 이 제품이 가방에 쉽게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 우려했었는데요. 막상 써보니 롤리키보드를 가로로 넣기보다는 가방에 세로로 세워 넣을 때가 많아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제품 쓰기가 쉽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또르르 밀어서 펼치면 바로 쓸 수 있고, 그대로 말면 키보드가 꺼집니다. 여러 기기를 전환하는 일이 생각만큼 많진 않더라고요. 빠른 시간 안에 글 입력 모드로 들어갔다가, 다시 접고 움직일 수 있어서 자투리 시간을 좀 더 아낄 수 있었습니다.


직접 써보며 느낀 롤리키보드2 단점


  뚜렷한 장점, 뜻밖의 장점만큼 뚜렷한 단점과 뜻밖의 단점도 있습니다. 우선 말리는 형태다 보니 평평한 곳이 아니면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은 분명한 단점입니다. 이를테면 무릎 위에 키보드를 올려놓는 건 매우 큰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완벽하게 펼치지 않으면 생각보다 괜찮았던 안정적인 자세의 타자가 한방에 무너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길쭉해서 휴대성도 좀 아쉽네요.



  키감이 얕은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약간 누르는 느낌이 둔해 분명하게 눌렸다고 인식하기 좀 어렵네요. 그래서 중간에 키가 씹히거나 오타가 나는 문제가 종종 있습니다. 롤리 키보드를 쓰면서 반드시 여태 써둔 글씨를 확인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오타가 날지 모르겠더라고요.


  멀티 페어링 기능의 추가는 좋습니다만, 기기 전환과 페어링 사이의 틈이 좀 모호합니다. 0.2초 이상 누르면 기기 전환, 2초 이상 누르면 기기 페어링이라 크게 헷갈리지 않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무척 헷갈립니다. 살짝 진득하게 눌러주는 느낌으로 눌렀다 떼면 되는데요. 이게 위의 둔한 키감과 맞물려 제대로 눌렸는지 분간이 잘 안 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단점이네요.



  내장형 거치대 자체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만, 기기를 좀 탑니다. 아이폰 6S 플러스를 세로로 세워뒀을 때, 실수로 스마트폰을 살짝 건드렸다가 와장창 뒤로 넘어가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도 세로로 세워두니 그대로 뒤로 넘어가네요.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조금 더 튼튼하게 보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키보드 오른쪽의 쉬프트 키가 좀 짧은 것도 개인적으로는 불만입니다. 하지만 오른쪽 쉬프트 키를 전혀 쓰지 않는 타자 습관을 들이신 분도 있더라고요. 이건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백스페이스 오른쪽에 델리트(delete) 키가 있어서 습관적으로 백스페이스를 누를 타이밍에 델리트 키를 누르는 사소한 문제는 적응하면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키보드 단과 단은 천처럼 부드러운 재질로 돼 있는데요. 이 부분이 오염되기 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상 위에 올려놨더니 그새 먼지가 붙었더라고요. 그리고 뒷면의 무늬가 책상에서 쉽게 밀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정가가 12만 9천원인데요. 약 13만원을 들여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는 건 기회비용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천후로 쓸 수 있다기보단, 분명한 색깔을 갖춘 휴대용 기기를 13만원에 구매하는 게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가격이 현실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좀 더 오래 써보면 더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일단은 이렇습니다. 분명한 성격을 갖추고 있어서 호불호가 좀 나뉘리라 생각하는데요. 여기에 가격까지 끼얹으면 많은 고민이 될 겁니다.


  기기만 놓고 본다면 휴대성에 좀 더 무게를 둔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롤리키보드2로 많은 글을 입력하기엔 얕은 키감이 쉽게 피로를 불러올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요. 고정된 장소에서 스마트폰으로 메신저를 한다거나, 업무용 메일을 작성하고, 문서의 초안을 적는 정도라면 롤리키보드2가 나쁘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보다 더 전문적인 작업을 한다면, 스마트폰의 한계도 있거니와 롤리키보드2로 하기엔 적당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좀 더 본격적인 키보드를 갖추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정도로 롤리키보드2를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탐나긴 하는데, 안고 있는 게 맞는지는 조금 고민이 되네요.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810

가을이는 초동이 보고 초동이는 먼 산 보고~


 

  가을이는 초동이 보고 초동이는 먼 산 보고~




저희 냥남매는요~

아침엔 동쪽으로 창이 나 있는 컴방에 있다가 점심 조금 전부터는 2층 샤시친 테라스로 가요~

점심때부터 오후까지는 2층에 해가 제일 잘 들기 때문이에요~ㅎ

냥이들은 햇빛을 정말 잘 찾아다녀요~ㅋㅋ


살짝 그늘진 곳에서 그루밍 중인 가을이에요~

이곳도 오후가 되면 해가 비치는데 점심때는 살짝 그늘이에요~ㅎ

X꼬에 얼굴을 파묻은 가을이~ㅋㅋ

오늘도 초동이의 눈뽀뽀가 빠지면 섭섭해요~ㅎㅎ

초동아~ 햇빛이 좋쟈~?

가을인 혀가 코에 닿는 개인기를 갖고 있어요~ㅋ

그루밍하면서도 초동이를 늘 의식해요~

초동인 신경도 안 쓰지만요~ㅋ

그루밍하는데 가을아~ 하고 부르니 바라봐요~ ^^

초동이도 누나따라 그루밍하길래 초동아~ 하고 불렀어요~ㅋ

열심히 핥핥~

"읭~? 뭐가 시커먼게 앞에 있냥?"

"또 너냥~? 모~? 모~? 어쩌라공~?"

"꺼져~"

가을이의 카리스마에 기가 눌러 눈 돌린 초동이..

가을이는 초동이 보고 초동이는 먼 산 보고~ㅋ

그러더니 둘이 솜방망이질을 하네요..

솜방망이끼리 한두 번 부딪혔어요..

결국 피하는 쪽은 가을이에요~

낮에는 이렇게 그냥 큰 싸움 안 하고 가을이가 피해버려요..

하지만 밤에 복수하죠.. ㅡ.ㅡ


방석에 앉나 싶더니..

패턴을 그리고 있는 테이블 위로 올라와 눕더라구요.. ㅋㅋ


잘 자네요~ㅋ


점심을 먹고 오후가 되었어요~


그리다만 패턴을 마저 그리는데

냥남매가 옆에 누워 있어요~ ^^

잠시후.. 

가을이가 여기에 자리를 잡았어요..

초동인 점심때 쟁취한 방석에 앉았군요~ㅋ

자려고 그루밍하고 있어요~

방석을 뺏겨서 기분이 우울한 가을이..

여기서 자겠대요..

40여분 뒤..

초동인 잘 자고 있어요~

셔터소리에 깨서 기지개켜는 중이에요~ㅋ


그리곤 계속 자요~

가을인 스크래쳐 침대에서 자다가 깼어요~

가을이가 얼굴쪽으로 빛 한 줄기가 비취길래 찍어봤어요~ㅎ

볼 땐 이뻤는데 사진찍으니 그냥 허옇게 나왔네요..


그러더니 벌레를 발견했는지 갑자기 사냥 모드~ㅋ

궁디를 씰룩씰룩하더니..

돌진~

머라도 잡으러 가나 했더니 그냥 스크래쳐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가을아~ 짐 모한겨? ㅋㅋ

"자..잘못 봤다냥.. 벌레인 줄 알았다냥.."

민망한 마징가귀~ㅋ

"엄마~ 누나가 벌레 잡았또요? 그거 내가 먹을래욤~"


초동아 그냥 자~!

초동인 가을이든 우리든 먹는 소리만 나면 어디에 있든지 바로 나타나요~

심지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라고 떼써요~ㅋ

우리집 먹식이 2호에요~ ^^ (1호가 남편이라는 사실은 안비밀~ㅋㅋ)




+ 이메일 구독신청 +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구독 신청하는 방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from 사진과 이야기 http://ift.tt/24TCr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