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3일 수요일

김연아 밀랍인형, 그레벵 뮤지엄 서울개관 전시

김연아 밀랍인형, 그레벵뮤지엄 서울개관 전시오는 7월 11일 국내 개관을 앞둔 그레뱅 뮤지엄(Musee Grevin)이 배우 최지우, 가수 싸이, 지드래곤, 김연아 등 국내 최정상 셀럽들의 밀랍인형을 을지로 그레뱅 뮤지엄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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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12인치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비교

새로운 맥북 12인치를 10일 정도 쓰고 있습니다. 일단 라이프 스타일은 변한 것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맥북 12인치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과의 비교입니다.

   

맥북 12인치는 일단 전형적인 세컨 랩탑으로 쓰고 있습니다. 동급의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는 거의 완벽하게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CTO를 대치 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맥북12인치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의 OS 

윈도우와 OS X를 능숙하게 쓴다는 조건으로 OS간의 비교하고 하면 요세미티를 쓰는 맥북 12인치가 윈도우 12인치를 쓰는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에 비하여 미세하게 나은 것으로 평가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에 더 익숙하시거나 윈도우 10을 쓰는 상황이라면 거의 동등하게 가를 하고 싶습니다. 

 

이동성 

무게는 미세하게 맥북 12가 가볍지만, 이동성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던전은 것 같습니다.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는 옥상이나 휴게 공간에서 글을 많이 썼는데, 맥북 12인치는 그렇지 않고 대부분 책 상에서 씁니다.  아무래도 외관에 대한 스크래치가 원인 인 것 같습니다. 

   

글쓰기와 키 감

글 쓰기는 이번 포스팅에서 제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가는 포스팅입니다. 

글을 많이 쓴다면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를 쓰십시오. 키 감이나 업무효율을 상당히 좋습니다. 

 

   

맥북 12인치의 키 감은 익숙해지면 상당히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많이 낯선 느낌의 강합니다. 적응에 상당히 오랜 사건이 걸릴 것 습니다.

   

트랙 패드 및 터치패드 

맥북 12인의 포스 터치의 위력은 상당히 강력합니다.  삼성에서 빨리 따라가느라고 기술이라고 봅니다. 

포스터치의 적용은 기본 멀티 터치와 다양한 컨트롤을 생각 했는데, 더욱 편리한 컨트롤이 되었습니다.

   

이론상 수 백 가지의 컨트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추후 BBT 같은 툴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자인 

맥북 12인치의 디자인은 넘 사벽입니다. 맥북12인치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에 대한 반응은 작다는 느낌은 같지만 반응은 확실히 맥북 12인치가 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디자인은 아직 애플입니다. 

   

   

총평

기기에 대하여 '어느 기기가 좋다'를 평가하기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맥북 12인치의 연결 케이블 들이 전파인증 때문(5월 14일 기준) 확장 없이 쓰고 있습니다. 확장을 한 상태로 쓰면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무를 위한 선택이라면, 삼성 노트북 2015 Edition 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면, 디자인이나 스타일을 중시하신다면, 맥북 12인치를 권합니다.

   

특히 삼성 노트북 2015 Edition은 현재 가성비가 자연스럽게 높아져 있습니다. 중고 시세로 90만원, 신품도 120만원 정도로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급을 선택하실 때는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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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올림픽 인기 동영상 연아 20위 진입!!!(동계 1위)

40위권 내에 2014 소치 영상은 연아(20위)랑 리프니츠카야 두명이고(립도 대단. 31위) 나머진 전부 2012 런던 영상이네.연아 밴쿠버 영상 안 지워졌으면 지금 상당한 순위권일텐데 누가 쳐지웠을까... 햐..(출처 피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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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트렁크 팬티 만들기


  남자 트렁크 팬티 만들기





남편 트렁크 팬티를 만들려고 팬티를 안 샀는데요..

미루다 이번에 드디어 만들었어요~ㅎㅎ

원단은 면 40수에요~

재단했어요~

젤 어려운 앞트임~ㅎ


하라는 대로 하니까 많이 어렵진 않아요~

샅부분과 옆선은 모두 쌈솔로 처리해요~


쌈솔이라 깔끔하고 튼튼해요~



밑단은 두 번 접어박아요~

라벨 달고 고무줄 넣었더니 그럴듯해요~ㅎㅎ


이건 남편 착샷을 찍기 좀 그래서 여자 마네킹에 대봤어요~ㅋㅋ

남편이 아주 맘에 들어해요~ 산 것 같다며~ㅋㅋ

옆트임을 안 했더니 불편하대서 수선해줬어요~

만들때보다 수선이 더 힘들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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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플레이 후기 - (1) 탈리온 살아나다.

연쇄 할인마 스팀의 유혹에 낚여 덜컥 구매한 미들어스 :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를 플레이한 후기입니다. 게임 리뷰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제가 이렇게 게임 했다고 적어보는 후기입니다. 간단하게 게임 내용도 살펴보고 뽐뿌 받으셔서 게임도 질러보고 그러세요... 하하. 레이니아입니다. 며칠 전에 GTA5를 돌릴 수 있니없니하다가 스팀에서 '미들어스 :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Middle Earth : Shadow of Mordor)'를 덜컥 구매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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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보석


  물방울 보석







시골이라 조금만 신경 안 쓰면 이렇게 거미줄이 여기저기 생겨요~ ^^

작아서 귀여운 거미줄~ㅎ

그런데 비가 오고 나니 이렇게 이쁜 거미줄이 되었어요~ㅎㅎ

물방울이 보석같아요~ ^^

떼어다 목걸이 만들고 싶어요~ㅋㅋㅋ


도시에선 보기 힘든 장면이에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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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웨어 유포 창구로 전락한 맥용 동영상 플레이어 'MPlayerX'

인터넷에서 받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애드웨어가 같이 설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때는 가급적이면 공식 웹사이트나 검증된 곳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조언을 듣곤 합니다. 그런데 이 말도 이제 얫일이 되고 있습니다. 맥용 동영상 플레이어 중의 하나인 'MPlayerX'를 설치할 때 각종 에드웨어가 설치되는 것으로 알려져 사용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공식 웹사이트에서 배포 중인 패키지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MacKeeperZipCloud 같은 '쓰레기' 프로그램이 MPlayerX와 같이 설치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MacKeeper는 일부러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도록 만들고, 시스템 청소를 빌미로 사용자의 돈을 뜯어가는 막장 프로그램입니다. 업체의 비윤리적인 운영 방식 때문에 미국에선 수백만 달러 규모의 집단 소송까지 진행되고 있죠. 아무튼, 맥에 설치하지 말아야 할 앱을 꼽을 때 늘 1~2위를 다투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 프로그램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무차별적으로 설치되는 것은 아니며, 맥의 위치가 미국이나 일본 등 특정 국가일때만 설치 과정이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에서 사용하는 IP 주소 상에서 MPlayerX를 설치할 떄의 모습을 스크린샷에 담아봤습니다. (미국 VPN 서버를 이용했습니다.)

애드웨어가 포함된 MPlayerX 인스톨러?

1. MPlayerX 공식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이미지를 열면 더블 클릭으로 실행하는 인스톨러가 들어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바로 끌어놓을 수 있는 실행 파일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

2. 인스톨러를 실행하면 환영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

3. '계속' 버튼을 눌러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뜬금 없이 'MacKeeper' 설치 동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동의 버튼을 클릭하지 않으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MacKeeper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잘 아는 분은 바로 설치를 중단하겠지만, 모르는 분은 무심코 동의 버튼을 누를 겁니다. ▼

4. 계속해서,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인 'ZipCloud'를 설치한다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역시 동의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설치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맥용 자바 패키지에 포함된 ASK 툴바는 설치를 건너뛸 수 있기라도 하지, MPlayerX는 무차별적으로 쓰레기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

5. 동의 버튼을 누르면 설치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MPlayerX만 설치할 때는 다운로드 용량이 30MB가량인데 반해, MacKeeper와 ZipCloud 때문에 다운로드 용량이 약 60MB로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6.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

MacKeeper 실행 화면

MacKeeper를 실행하면 무려 1599개의 문제점이 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재미있는 건 OS X을 (패러렐즈에 가상머신으로) 막 새로 설치한 상태라는 점입니다. 단순 캐시 파일이나 고용량 파일, 심지어 맥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시스템 파일도 MacKeeper 안에서는 문제가 있는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

문제점을 수정하려면, 유료 라이선스 구매를 유도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정도면 뭐 랜섬웨어나 다름 없습니다. ▼

아직 미국에 한정된 얘기이기는 하지만 사용자들의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맥용 추천 프로그램을 꼽을 때 항상 이름을 올리던 MPlayerX가 어쩌다 이런 지경에 처하게 됐는지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MPlayerX 개발자가 명예를 버리고 돈을 선택한 것 같은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길 중에서 가장 최악의 수를 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유용한 앱이라도 개발자가 이런 마인드라면 그냥 쓰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앞으로 MPlayerX를 설치할 분은 이러한 부분 참고하시기 바라며, 가급적이면 오픈소스 미디어 플레이어인 'VLC'나 맥 앱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무비스트'를 이용하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참조
The Safe Mac - MPlayerX adware behaving like mal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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